본토 결전의 흔적들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

본토 결전의 흔적들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

$25.05
Description
“한반도 전역이 일제의 거대한 전쟁기지였다”
이완희 PD, 신간 『본토 결전의 흔적들』 출간
▪ 제주 알뜨르부터 김해·광주·평택까지···한반도에 새겨진 ‘본토 결전’의 생생한 흔적들
▪ 현장 답사와 한·일 아카이브 사료 분석으로 밝혀낸 일제 군사유적의 실체
▪ 단순한 유적 소개를 넘어, 식민지 전쟁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묻다

오랫동안 일제 군사유적을 추적해 온 이완희 PD가 두 번째 저서 『본토 결전의 흔적들 – 일제 해군비행장과 특공기지 탐사 기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제가 한반도에 설치·운용한 해군비행장과 전쟁 말기 구축한 특공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료 연구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군사유적을 직접 답사하고, 한국과 일본의 아카이브를 넘나들며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사유적을 조명하는 한편, 이들 시설이 언제, 어떤 목적 아래 계획·조성·운용되었는지 추적한다. 특히 일본군 기밀문서와 각종 사료를 발굴·분석하여 한반도가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의 ‘본토 결전’ 전략에 편입되어 갔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저자

이완희

서울대사회학과를졸업하고한국방송(KBS)에입사하여,<세계는지금>,<뉴스투데이>,<추적60분>,<역사스페설>,<KBS스페셜>등다수의시사프로그램을제작했다.퇴직후에는일제군사유적과전쟁유산에대한현장취재와연구를이어가고있다.

관련프로그램
<KBS역사추적>“제주도동굴진지의비밀”(2부작)
<KBS스페셜>“1945년한반도는일제의결전기지였다”

저서
『한반도는일제의군사요새였다』(2014)

목차

책을내면서
제1장총론:일본해군의군비증강과항공기지구축
제2장제주도해군항공기지(알뜨르비행장)
제3장부산해군항공기지(김해국제공항)
제4장광주해군항공기지(광주상무대비행장)
제5장평택해군항공기지(캠프험프리스데시데리오비행장)
제6장영일해군항공기지(포항경주공항)
제7장진해해군항공기지(수상기기지)
제8장여수해군항공기지(수상기기지)
제9장진해제51해군항공창
제10장제46어뢰조정반
제11장제5해군연료창과솔기름채취전쟁
제12장한반도에구축된일본해군의해상특공기지

출판사 서평

태평양전쟁말기점차패색이짙어진일본은‘일억총옥쇄(一億總玉碎)’와전군특공(全軍特攻)’이라
는구호아래군인뿐아니라민간인까지동원하는전면적인총력전을준비했다.일억총옥쇄는일본본토는물론식민지조선과대만까지포함한1억명의인구전체가전쟁에투입되는체제를의미하며,전군특공은육·해군모든부대가자살공격을감행한다는극단적인슬로건이자지침이었다.한반도역시그러한결전체제에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