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 (불안한 삶의 궤도에서)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 (불안한 삶의 궤도에서)

$18.00
Description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힘들까?
단 하나의 창으로만 세상을 보던 당신에게 바치는 ‘인생 재설계’ 보고서”
우리는 늘 예측 불가능한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논리와 이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실패와 상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흔들리는 궤도 위에서 우리는 절박하게 묻습니다.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0년간 기계와 숫자를 다루며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저자는 삶의 위기 앞에서 기존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속, 사주, 심리학, 종교, 명상이라는 전혀 다른 다섯 개의 창을 열었습니다.
그는 무속을 절박한 마음이 보내는 ‘생존 본능’으로, 사주를 데이터로 분석한 ‘인생 설계도’로, 심리학을 나를 객관화하는 ‘정교한 기술’로 정의합니다. 또한 종교라는 ‘오래된 지도’를 따라 명상이라는 ‘치열한 전쟁’을 거쳐, 마침내 가짜 나를 부수고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단 하나의 풍경에 도달합니다.
이 책은 막연한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대신 내 삶을 주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논리적이고 단단한 제안을 건넵니다. 운명은 정해진 상수가 아니라, 내가 끊임없이 수정하고 입력해 가는 변수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설계도처럼 펼쳐 보이는, ‘30년 차 공학도 CEO’의 치열한 인문 에세이”
저자

권기준

기계공학및고분자공학(석사)을전공하고30년간산업현장을지켜온제조업체석원㈜의대표이사다.50대에마주한삶의위기를계기로명상심리학석사와자연치유학(심리)박사학위를취득하며‘이성적사고와내면의통찰’을융합하는실천적연구에매진해왔다.
현재강남대학교일반대학원사회복지학과박사과정에재학하며,개인의성장을넘어사회적치유와복지의가치를세계로환원하는통합적인문학을탐구하고있다.삶의문제를공학자의이성으로분석하고명상의지혜로통합하려는그의여정은오늘도계속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길위에서다시묻다
서문


1부.첫번째창-무속
1.엔지니어,굿판에서다-압도적위압감속의마주함
2.비합리의위로-굿판이라는심리적비상구
3.무속너머의진실-주체적삶을향한성찰

2부.두번째창-사주
1.운명의게임에접속하다-사주와의만남과설계도
2.운명의캐릭터분석-실제상담과전략
3.렌즈를갈아끼우다-사주읽기의관점전환
4.운명너머의지혜-심리적장치와통합

3부.세번째창-심리학
심리학이라는번역기-낯선언어로내삶을해독하다
2.마음의현장으로들어가다-상담과임상의두갈래길
3.데이터로빚어낸마음의악보-척도는감정의볼륨이다
4.마음을읽는세개의창,하나의풍경
5.유랑에서통합으로-마음의집,몸과자연을만나다

4부.네번째창-종교
1.기독교의창-조건없는사랑을향한질문
2.불교의창-정적속에서마주한낯선나
3.종교너머의길-정답대신질문을쥐고

5부.다섯번째창-명상
1.낯선고요속의저항-명상의시작과한계
2.뇌과학과체험의만남-호흡이일깨운감각
3.평온에이르는길-흔들리지않는삶의중심
4.한길로통하는문-모든깨달음의통합

6부.하나의풍경
1.서로다른언어,같은마음의지도
2.공통의풍경을발견하다
3.종교를넘어
4.머뭇거림을지나확신으로


에필로그-길위에서다시묻다
부록
각각의창문에새겨진글
더깊은탐구를위한안내서

출판사 서평

“가장차가운공학의언어로,가장뜨거운인간의마음을해부하다”

『다섯개의창,하나의풍경』은30년차제조업CEO이자심리와자연치유학자,그리고치열한명상수행자인한남자가“인간이란무엇인가”라는근원적질문으로수렴해가는과정을담은책이다.

저자는삶의벼랑끝에서마주한위기를돌파하기위해무속·사주·심리학·종교·명상이라는다섯개의창문을열었다.
이책은그치열한여정에서길어올린통찰의결정체이자,한인간이자신과세계를통합해가는과정을담담히그려낸사유의기록이다.

이책은이성과감성,과학과영성이조화된독창적인구조를지닌다.
저자는사주를단순한운세가아닌‘인생게임의초기설정값(Data)’으로,무속을‘공동체의심리적치유장치’로,명상을‘뇌과학적휴식’으로재해석한다.

오직결과로증명되는30년제조업의세계에서살아온이과출신공학자의눈으로비논리적인마음의세계를해부하는과정에서저자는“인간을이해하는일은곧자기자신을회복하는일”이라는묵직한결론에도달한다.
그깨달음은책상위의지식이아니라,삶속에서온몸으로체험한실존의진실이기에독자에게더큰울림을준다.

먼저책을접한베타리더들은
“이성과감성이완벽하게조화된책”,
“삶에묻어있는소재에깊이를더한글”,
“읽는내내몸에소름이돋았다”라고입을모았다.
이러한반응은이책이단순한정보전달을넘어독자의마음을움직이고삶의에너지를변화시키는힘이있음을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