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청송,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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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9년 뜨거운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한 남자의 인생이 비로소 시(詩)라는 향기로 피어났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만난 삶의 애환과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 그리고 그 길 끝에서 발견한 평온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이 시집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맑은 소나무 향기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이영규

청송(靑松)

39년간한국GM의현장을지키며소나무처럼꿋꿋하게자리를지켜온아버지입니다.
정년퇴직후멈춰서서돌아본길위에서,어머니에대한그리움과신중년의포부를담아시를쓰기시작했습니다.
현재는호처럼늘푸른마음으로인생의황혼을향기로운문장으로채워가고있습니다.

주요경력:
-한국GM1987년2월입사
-전)한국GM충인회회장역임
-전)한국GM한마음직공장회자문위원역임
-전)한국GM기술지원부공장(책임자직책)역임
한국GM사내동호회및
라디오팬커뮤니티와페이스북글게시
한국GM39년근무(2025년12월정년퇴직)

목차

1부어머니내마음의영원한등불

어머니의숲
어머니산소
나비와어머니
어머니의바다
어머니의불빛
어머니의용서
어머니와족발
강아지보다못한이름
어머니의마지막
어머니의역귀성
어머니의빈자리


2부산과바다와소나무가들려준지혜

소나무
굽은솔반듯한솔
갈대처럼
인생과바다
고향의바다
산행

지구온난화
푸른식탁


3부치열했던청춘그리고사람사는냄새

후회없는청춘
정리해고
우리의황혼
백원의철학
야시장의힘
진정한강자
메밀막국수
부부
사람의두얼굴
우리집뽀삐


4부작은생명에게서배운한수

겨울친구들
작은새의고백
5060청춘의이름
향기가머문자리
행운목
낙상
가난


5부신중년다시푸른길을나서며

별이쏟아지던곳
인생의여정
변덕스러운마음
당당한인생길
인생
늦가을의외출
다시시작하는인생
아껴써도모자란삶
어머니가시는길
동행
태산
순백의여백
인생이라는길

출판사 서평

39년산업현장을소나무처럼지켜온한남자의땀방울이시의향기로피어났습니다.
어머니에대한사무치는그리움과이시대를지켜온우리이웃들에게바치는따뜻한위로를
담았습니다.
흐르는세월끝에서만난평온과희망,그진솔한기록을여러분께전합니다.

-청송,이영규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