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1장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새로운 세대, 즉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 2025~2039년 출생자)을 중심축으로 서술한다. 2장은 2035년을 둘러싼 ANI, AGI, ASI 기술·사회·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미래학적 관점에서 ‘AI의 성능 개발’에서 ‘AI의 국제적 관리·책임 체계 구축’으로 패러다임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진보된 AI 환경에서 인간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의 진전과 뉴로모픽컴퓨팅 기술들이 발전하지만, 동시에 EU·미국·중국·UN은 신경기술과 정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법적 틀을 만들고 있는 걸 보여준다. 4장에서는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사람과 공동체가 어떻게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작은 서사적 삶과 통찰도 함께 제시한다.
1) 2035년 신세대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 1장은 2035년을 향한 새로운 인류 집단이 될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을 소개한다. 이들은 AI·초개인화 사회·데이터 기반 경제로 완전히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라는 최초의 인간 집단이다. 이 세대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3가지다.
먼저, 베타 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 네이티브(AI-Native)로 자란다. 예를 들면, 초개인화된 추천·콘텐츠, 실시간 음성·시각 AI,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 몰입형 VR/AR 학습, AI 기반 정서·인지 보조 시스템 등에서 생활한다. 이들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
다가올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 미래 세계는 기술이 포화된 세상에 의해 마인드 형성을 잘 적용해야 하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글로벌 마인드셋(Global Mindset)으로 자라나야 한다. 이럴 때, 초연결(Hyper Connectivity) 디지털 환경에서 개별화와 변혁적인 미래(XF: Xransformative Future)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둘째,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은 초초개인화 세대의 D2C(Direct-to-Consumer: 직접 소비자) 비즈니스 환경을 맞이한다. 이는 2035년 D2C 비즈니스의 미래지향적 고객(Futuristic Customer for D2C Businesses in 2035)을 알아야 한다. 이들을 초초개인화된 AI(Hyper-Hyper-personalized AI)로 접근할 때, 디지털 심리상담사(Digital Psychological Counselor), 맞춤형 교사(디지털 튜터: Digital Tutor), 초초개인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결과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소비자(D2C: Direct-to-Consumer) 비즈니스에서는 디지털 행동 패턴의 개인화와 초개인화된 세계의 새벽(The Dawn of a Hyper-Personalized World)에서도 맞춤형 AI 개일 헬스 어드바이저 및 몰입형 쇼핑 경험(The Immersive Shopping Experience)이 제공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D2C 비즈니스를 위한 10가지 CX(Customer Experience, 고객 경험)는 개인화된 휴먼 바이오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감정 분석, 행동 분석 및 예측 지표, 전체적 경험 점수, 경험 생태계 매핑(Experience Ecosystem Mapping) 기법을 활용한다.
나아가서, 커뮤니케이션 상관관계(Communication Correlation)에서구체적으로, 2035년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 시대의 글로벌 시나리오는 유럽 의회 싱크 탱크(European Parliament Think Tank),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글로벌 시나리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UN 산하 세계 유네스코와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바라보는 2035년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먼저, 유럽 의회 싱크 탱크(European Parliament Think Tank)는 세계화(Globalization)를 통해서, 세계 개방·다자주의 무역 시스템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과 비화폐 구조(Non-monetary Structure), 무역·투자 규범의 미래를 전망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글로벌 시나리오 2035는 전략적 역량 3가지를 제시한다. ‘민첩성(Agility)’, ‘회복력(Resilience)’, 그리고 ‘미래 대비(Futures Preparedness)’로 미래 디지털 기술 생태계 형성과 장기적 미래 ‘베타 제너레이션(Beta, β’)’의 3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라고 전한다. 이는 멀티트랙 월드(Multitrack World), 가상 월드(Virtual Worlds), 취약한 월드(Vulnerable World)가 있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가 바라보는 2035년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세계경제 전망은 세계 인구 증가의 미래, 세계 시민의 소득, AI 시대에 글로벌 에너지 독립 활동(Energy Independence)의 증가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UN 산하 세계 유네스코와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의 디지털 세계 표준언어에 한글의 미래 디지털화 확산을 전망한다. 한글의 모아쓰기 조합 구조 및 부호화 효율성은 국제적 디지털 통합에 이진법적 구조와 ICT에 적합하다.
2) 밀레니엄 슈퍼 AI 프로젝트(The Millennium Super AI Project): ANI, AGI, ASI
2장에서는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이 맞이하는 AI 진화의 세 단계: ANI → AGI → ASI로 전환을 소개한다. 2035년 AI 기술 생태계의 구조적 재편은 좁은 영역을 해결하는 ANI(협소 인공 인텔리전스)를 넘어서, 인간 수준의 추론과 창의성을 겨냥한 AGI(범용 인공 인텔리전스) 연구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들어선다. 더 나아가, 특정 분야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기 시작한 ASI(슈퍼 인공 인텔리전스) 논의도 국제 거버넌스 차원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을 전한다.
먼저, 오늘날은 ANI를 활용한 최적화된 일상형 인공지능의 시대로 살아간다. 추천, 금융 탐지, 번역, 이미지 인식, 자동생성(AI-Generated) 콘텐츠, 시각·음성 AI 등은 2035년 완전히 표준화된다. 이를 위해서 기업들은 초개인화 마케팅, 실시간 고객 예측, 자동화된 운영, 고속 의사결정 지원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경쟁구조를 형성한다.
구체적으로, ANI(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협소 인공 인텔리전스) 기술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한 데이터에서 자기 학습(Self-Learning) 알고리즘이 되며, 또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OpenAI가 개발한 ChatGPT가 있고, 자연어 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이 있다.
요즘, 특성별 AI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강화 학습 기반AI(Reinforcement Learning)는 AI Video Generation(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술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기타 특화된 AI로는 AI 기반 지식경영(AI Knowledge Management) 등이 응용된다.
둘째, AGI는 범용지능의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AGI는 인간처럼 상황을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지능을 목표로 한다. 가장 큰 쟁점은 가치 정렬(Alignment)이다. 이것은 AI의 목표가 인간의 가치와 일치하는지?, 잘못된 목표 설정 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지?, 스스로 진화하는 AI를 어떤 체계로 통제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결과적으로, AGI는 혁신의 가능성과 위험성이 공존하는 기술로, 203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국제적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UN AGI 전환 거버넌스(Governance of the Transition to AGI in UN)는 유엔 총회(UNGA: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서 AGI의 개발, 안전성 확보, 그리고 국제적 관리 체계(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한다. 미래 20.0 보고서(State of the Future: Version 20.0)는 유엔 주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국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셋째, ASI는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에 대한 국제 규범의 필요성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ASI는 인간 수준을 넘어서는 지능으로, 제약 없이 작동할 경우 사회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유엔 IAIA(국제 인공지능기구) 설립 제안, 국가별 AGI·ASI 안전성검증 규범, 기술·데이터 주권 조정, 글로벌 AI 윤리 원칙 마련 등이 빠른 속도로 논의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2035년은 ‘AI의 성능 개발’에서 ‘AI의 국제적 관리·책임 체계 구축’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하는 시점이 된다. 삶의 현실에서는 2035년 AGI, ASI에 따른 노동, 경제, 의료의 재편이 예상된다. 먼저, 노동의 해체와 재구축이 대두된다. AI와 자동화, 플랫폼 경제는 ‘정규직 중심 고용’의 종말을 가져온다. 나아가, Gig Economy 2.0은 단기 계약, 프로젝트 단위 일감, 플랫폼 기반 글로벌 노동, 개인 능력 기반 경제 구조 등으로 재편된다.
2035년 노동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유연성(Flexibility), 초개인화 역량(Individual Capability), 비정형 경력(Non-linear Career), AI 협업(AI-Augmented Work)이 될 것이며, 고용 구조 변화로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무로 사무·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