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사랑한 여자 (타락한 여자가 건네준 선악과를 타락하지 않은 남자가 받아먹는다)

아담이 사랑한 여자 (타락한 여자가 건네준 선악과를 타락하지 않은 남자가 받아먹는다)

$17.00
Description
우리는 흔히 아담을 하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은 어리석은 남자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묻는다. “만약 그들의 선택이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치밀한 예표였다면?” 저자는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신랑(예수)과 신부(교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아담이 타락한 신부와 연합하기 위해 기꺼이 금지된 열매를 삼켰듯,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와 연합하기 위해 기꺼이 죄 덩어리가 되셨다. 삼손이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들릴라에게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었듯, 예수님은 배신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셨다.
이 책은 ‘인간의 노력(가인)’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율법이라는 차가운 돌항아리를 예수의 보혈의 피가 어떻게 채우는지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 율법적 신앙생활에 지친 교인들에게, 이 책은 “네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예수가 너를 위해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의 완불 선언을 통해 진정한 복음의 자유를 선사한다.
저자

이해원

아신대학교(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신학과와백석대학교대학원목회학과를졸업하고현재주맘교회(파주)담임목사로시무하고있다.그는성경을인간의종교적,도덕적교훈서가아닌,죄인된인간을향한예수님의끈질긴구애가담긴‘피묻은연애편지’로읽어낸다.율법과행위에지친성도들에게‘다이루신십자가의은혜’를전하는것을소명으로여기며,유튜브채널주맘교회와이해원TV를통해복음의진수를전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피묻은연애편지를열며-모든이야기는예수그리스도를말한다


1부.에덴의남자와여자-창조된사랑
1장.태초에사랑이있었다-사랑은창조되는것이다
2장.죽음의잠-남자가죽어야여자가산다
3장.자유가없다면사랑도없다-절대주권속에속한자유의지
4장.아담의딜레마-죽을줄알면서선악과를먹는다
5장.삼손이사랑한여자-알면서도속아준다
6장.호세아가사랑한여자-값을치른사랑
7장.가죽옷의비밀-누군가죽어야부끄러움이덮인다
8장.에덴밖의눈물-함께추락해준남자와함께
9장.가인과아벨-사랑받고싶었던가인의투정


2부.광야의모형들-언약속에피어난은혜
10장.욥의고난-미약과창대
11장.노아의방주와모세의갈대상자-역청의비밀
12장.아브라함과야곱-보이지않는약속
13장.십일조의비밀-돈이아니라‘나’를받으소서
14장.야곱의씨름-사기꾼을꺾어서라도사랑하신다
15장.요셉의식탁-나를죽인원수들에게밥을먹이다
16장.율법이라는거울-지킬수없는법을주신이유
17장.수가성여자-목마른여인에게찾아온일곱번째남자
18장.라합의붉은줄-기생을왕의족보에올리시다


3부.십자가의신부들-예수님의몸된교회의재창조
19장.유다와다말-수치를무릅쓰고언약을잉태한다
20장.복음서의모형들-누가진짜이웃이며,환자인가
21장.룻과간음한여인-돌을내려놓고옷자락을덮는다.
22장.므비보셋의식탁-절뚝발이가왕의상에앉는다
23장.다이루었다-빚을다갚았다는우주적선언
24장.예수님이사랑한베드로-실패했기에더깊이사랑한다
25장.옥합을깨뜨린여자-십자가를사랑한다
26장.가나의혼인잔치-맹물이붉은피로변한다
27장.삼위하나님이창조하시는여자


에필로그결국,다시사랑입니다-이해하는신앙에서압도되는은혜로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아담은왜죽을줄알면서도선악과를먹었나?성경에숨겨진지독한사랑의기록,『아담이사랑한여자』출간
-“타락한여자가건네준선악과를타락하지않은남자가받아먹는다”-율법과행위에지친성도들을향한예수그리스도의‘피묻은연애편지’-파주주맘교회이해원목사가기독론적모형론으로풀어낸파격적인십자가복음

성경을인간의삶을개선하는‘종교적교훈서’가아닌,죄인된인간을향한예수그리스도의끈질긴구애가담긴‘피묻은연애편지’로읽어내며십자가의본질을꿰뚫는신간『아담이사랑한여자』(바른북스,이해원지음)가출간되었다.

■성경의진짜주인공,‘나’가아닌‘예수그리스도’를만나다
저자이해원목사는이책을통해성경을대하는우리의태도를근본적으로뒤흔든다.많은신앙인이성경인물에게서도덕적본을찾으려애쓰지만,이는성경의진짜주인공인예수를밀어내고그자리에‘나’를앉히는오만이라고지적한다.저자는성경66권전체가오직예수그리스도만을증언하며,인간의불가능함을폭로하고오직은혜라는해답으로우리를인도하는책임을역설한다.

■아담의선택:비극적범죄인가,대속적사랑의모형인가
책의제목이기도한‘아담이사랑한여자’는에덴동산의비극을전혀새로운시각으로조명한다.저자는아담이뱀에게속아서가아니라,타락한아내하와를혼자죽게내버려둘수없어‘알고도’선악과를받아먹었다는사실에주목한다.이는장차죄인된신부(우리)를위해하늘영광을버리고저주의땅으로내려와기꺼이십자가를삼키신예수그리스도의‘위대한교환’을미리보여주는완벽한모형이다.

■구약의모든이야기는십자가를향한예고편
책은아담뿐만아니라성경속여러인물을철저한‘기독론적모형론’으로풀어낸다.
삼손:들릴라의뻔한배신을알면서도목숨과비밀을내어준‘거룩한바보같음’에서,우리를위해기꺼이십자가에잡혀주신그리스도를발견한다.
호세아:몸을파는음란한아내고멜을비싼값을치르고다시사오기위해전재산과생명을털어넣는처절한대가지불을통해‘구속(Redemption)’의참의미를설명한다.
가죽옷:에덴에서치러진최초의희생제사사건을통해,우리의부끄러움을덮기위해피흘리신그리스도의보혈을증언한다.

■“이해하는신앙에서압도되는은혜로”
인생의깊은흑암속에서아내의헌신적인사랑을통해‘사랑’이무엇인지배웠고,그로인해성경이곧사랑임을깨달았다고고백하는저자는독자들이율법의무거운짐을벗고,“주님이무엇을이루셨는가”라는은혜의잔치에기쁘게참여하기를권면한다.삼위하나님이태초부터계획하시고십자가로완성하신그‘집요하고무모한사랑이야기’는율법과행위에지친오늘날의독자들에게영혼을압도할은혜를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