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

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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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는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본 소설은 ‘치바’라는 한 일본인 헌병간수를 통해서 바라본 ‘안중근’의 모습을 팩트인 ‘안응칠 역사(일기장)’와 ‘공판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냄으로써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으며, 일본인 시각에서의 ‘안중근’의 진면목을 보는 새로운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바’라는 한 일본인 간수의 양심의 소리가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대신하는 듯해서 안타깝지만, 그 양심의 소리가 언젠가는 일본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진정한 사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치바’와 같은 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저자

류기성

1955년경기도용인생
1978년부산대문리대졸
1980년ROTC포병장교전역
부산대중국국제전문가과정수료
부산의대의료최고관리자과정수료
인제대학교박물관대학졸
가야사및역사연구활동
시,수필,소설,창작활동중

저서

≪가야의비밀≫
≪아~!진주성≫
≪신하(臣下)≫
≪죽은자(이토)가죄인이다≫

목차

제1장.회상
제2장.암살
제3장.여순감옥소
제4장.블라디보스톡
제5장.하얼빈역
제6장.계속되는심문
제7장.이토히로부미
제8장.자백
제9장.최재형
제10장.위기
제11장.대질심문
제12장.안응칠역사
제13장.통감부수사관
제14장.변호사면회
제15장.한국인변호사
제16장.마지막심문
제17장.피신
제18장.공판
제19장.변론공판
제20장.마지막공판
제21장.어머니의편지
제22장.항소포기
제23장.고해성사
제24장.마지막남은일
제25장.사형집행
제26장.치바의선택
제27장.최재형의최후
제28장.귀향&새로운시작
제29장.치바의마지막편지
제30장.해탈후열반
제31장.구리하라의답신
제32장.‘기츠요’의약속
제33장.사이토다이켄

후기
저자,송촌(松村)류기성
서평
전.국립경남과학대학교총장,김남경

부록1
안중근의사관련일지
부록2
이토히로부미연혁
부록3
치바토시치연혁

출판사 서평

올해는‘안중근’의사순국116주년되는해입니다.
민족의영웅인그분의숭고한애국,애족,애민의정신을우리는얼마나알고있을까요?
‘안중근’의사의인품과정신을온전히알고싶다면이책을추천드립니다.
‘안중근’의사를지근거리에서지켜봤던일본인간수와감옥소장은그에게서무엇을
배우고,무엇을감화받았을까요?
진정한‘평화의사도’는어떤사람일까요?
참마음이깃든진정한사과는어떤것일까요?
이책은그모든것에대한대답을말해주고있습니다.
이책은소설의형식을빌렸지만제대로‘안중근’을소개한책입니다.

‘안중근’에대한소설은많지만,일본인시각에서바라본소설은이것이처음이아닌가?여겨집니다.
우리가잘아는인물에대한소설이라뻔한내용일거라는생각을단번에깨뜨리는새로운이야기였습니다.

작가는역사적사실인‘안응칠역사(일기장)’과‘재판기록’을바탕으로풍부한작가적상상력을불어넣어마치,읽는독자로하여금그시대에살고있는착각을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안중근’을옆에서지켜봤던일본군헌병간수‘치바’의눈을통해바라본그의새로운모습,진면목은감동을자아냅니다.그리고일본인‘치바’에게미친영향은그로하여금평생을숭모하고참회하며살아가게하였다.그것은‘안중근’의인품에서우러난진정한감화때문이었습니다.

작가는이이야기를통해무엇을말하고싶었을까요?

모든일에는원인과결과가있다.결과를탓하기전에그원인을바로잡아야한다는것과패권적제국주의를추구한일본의나쁜정치인들에의해만들어진잘못된사상이나주의가선량한국민과주변국가들에게엄청난피해를준다는사실을밝히고싶었던것은아닐까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지구가멸망하지않는한,전쟁은영원히피할수없는것이겠지만말입니다.

민족의영웅,‘안중근’의사를새롭게되돌아보게하는값진선물을안겨준소설이었습니다.이이야기를통해한국과일본두나라의사람들이서로화해하고,함께공감하는계기가되었으면하는바람입니다.
마침,2026년3월26일이‘안중근’의사순국116주년되는날이라더욱뜻깊고경건한마음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