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치악산 기슭에서의 자연 사랑과 인간 사랑을 소박한 언어로, 3, 4, 5, 6의 음수율을 갖춘 민조시로 읊었다. 제1부 “치악산 기슭의 사계”에서는 치악산 기슭의 시간이 어떤 모습으로 흐르며 어떻게 인간을 이끌어 가는가를 일기처럼 쓰고 있다. 제2부 “일상에 피는 생명 꽃(일상에 부는 바람)”에선 생명의 진실을 들여다보면서, 생명 꽃을 피우고 있으며, 또한 일상에 부는 바람과 같은 서정의 세계를 철학적, 사색적으로 깊이 있게 관조하며 압축된 민조시로 읊고 있다. 제3부 “떠오르는 해님들(우리 함께 꽃길만 걷자)”에서는 손자와 손녀가 할머니와 소통하며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일상에서의 느낌과 생각을 운율에 맞추어 사랑스럽게 노래하고 있다.
치악산 연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