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녀의 붉은 와인

그 마녀의 붉은 와인

$16.80
Description
“뱀파이어들은 괜찮고, 나는 왜 안 돼? 내가 죽어야 한다면 그들도 죽어야 해!”
세상의 시선에 비밀을 숨기고 살아가는 벨루아. 마녀라는 멸칭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가. 그녀는 화살을 쏘는 자인가 맞는 자인가.
밤이 내리면 사람들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뱀파이어들을 위해 밖을 나서지 않는다. 그 시간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마녀 벨루아의 비밀이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저자

하루빛

저는상상하는걸좋아하는사람입니다.
새로운세계와상황을만들고머릿속에서체험하는것은신나는일입니다.
머릿속에떠돌던재미있는상상들을여러분하고나누려고합니다.
저의작은즐거움이닿아여러분의하루에도즐거움을주는한줌의빛이되기를소망합니다.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출판사 서평

마녀로불리우는벨루아,그녀는정말로마녀인가?
존경받는뱀파이어와그녀는무엇이다른가?

비밀스러운존재를대면한사람들은둘중하나를선택한다.동경하고경외하거나,경멸하고외면하거나.그녀의의사와상관없이그녀는두번째로선택되었다.
벨루아는마녀다.아무도의문을던지지않는화살은타성의바람을타고그녀에게날아들어지워지지않는흉터를남기지만,벨루아는그흉터를아무렇지도않은척,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화려한옷으로가릴뿐이다.그러나그녀는그화살이자신만을향하는것이아니었음을깨닫는다.

그녀의도피처는매일밤아무도없는거리를걷는순간의자유뿐이다.어느날그녀가거닐었던거리에서피가없는시신이발견되면서세상은그녀를질문지앞으로끌어올린다.세상은벨루아에게가혹하고,불합리하며,냉혹하다.외면하고,멀어지고,늦추고싶으나결국에‘나’는답을내려야한다.

이이야기는마녀가세상에게던지는질문이다.
그녀는마녀인가?아니면,마녀가아닌가?
사람들의화살을그냥맞고만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