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 (조급함을 이겨낸 2,190일의 기록)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 (조급함을 이겨낸 2,190일의 기록)

$18.00
Description
정비복을 입은 CEO 김선호, 첫 에세이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

빠르게 달리지 않았다.
먼저 엔진을 달궜다.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는 자동차 정비사로 살아온 저자가 창업, 실패, 가족, 질병, 경영의 시간을 통과하며 기록한 현장형 성장 에세이다.
저자는 손톱 밑에 스며든 기름때를 훈장처럼 여기던 정비사의 삶에서 출발해, 대전에서 자동차 정비소 ‘새천년카’를 창업하고 소상공인 CEO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성공담을 내세우지 않는다. 매출 부진, 고객 민원, 인력 문제, IT 벤처 실패, 갑상샘암 수술까지 삶의 엔진이 멈춰 선 듯한 순간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고장 난 자동차를 고치듯 사람과 조직, 그리고 자기 자신을 천천히 다듬어 온 시간. 이 책은 빠른 성취보다 오래 버티는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한 정비사의 진솔한 기록이다.
저자

김선호

-자동차정비사출신창업가이자,삶의현장에서느린성장의힘을기록하는작가

김선호는자동차정비현장에서경영을배운창업가이자새천년카대표다.
자동차공학을전공하고정비현장에서경력을쌓은뒤,대전에서자동차정비소‘새천년카’를설립했다.정비사로일하며기술의가치가쉽게평가절하되는현실과소상공인경영의무게를직접겪어왔다.
이후정비사업을기반으로유통·IT영역까지사업을확장하며기술과경영을결합한시도를이어가고있다.
아주경제CEO칼럼을통해소상공인,다자녀가정,지역경제,제도개선에관한현장기반의목소리도내고있다.
이책은저자가정비사,창업가,남편,아버지로살아오며겪은실패와버팀의시간을기록한첫에세이다.

목차

프롤로그:나의엔진은천천히달궈졌다
Chapter1.도전,실패,도전,더나은실패
Chapter2.느려도,쉬었다가도,끝까지간다
Chapter3.혼자가아니야
Chapter4.모르면배우자
Chapter5.버텨낸시간속에서피어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