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반드시 있다 (‘천율신궁 담아’가 전하는 영혼의 치유와 운명 경영법)

길은 반드시 있다 (‘천율신궁 담아’가 전하는 영혼의 치유와 운명 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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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열심히 살았음에도 자꾸만 막히고 꼬이는 인생,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죽음의 공포, 우리는 삶의 끝자락에서 길을 잃었을 때 점집을 찾아갑니다. 막상 가면 ‘천만 원짜리 굿’이나 ‘단명할 팔자’와 같은 이야기를 들을까 겁이 납니다. 불안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었던 한 사람이 〈귀묘한 이야기 2〉에 출연하여 점사 이야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천율신궁 담아’를 인터뷰하면서 삶의 주도권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치유 에세이입니다.

이야기를 담으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읽으면서 삶을 바꿔보세요.
저자

천율신궁담아

“신의언어를인간의희망으로번역하는천율신궁의무녀”
그녀는고통의원인을짚어내고삶을살리는실질적인‘해법’을주는데온힘을쏟는다.미래중심의점사를100%에가깝게적중시키기위해지금이순간에도신궁의불을밝히며지극한정성으로기도를올리고있다.한사람한사람의내담자를누구보다귀히여기며내담자의간절한마음을가장중요하게여긴다.오늘도천율신궁의문을열어젖히며길잃은이들에게어둠을밝히는따스한헤드라이트가되어주고있다.현재17만구독자를보유한유튜브채널〈천율신궁담아〉를운영하고있으며〈귀묘한이야기2〉,〈신드롬〉,〈유튜브B급청문회〉등다수의매체에출연하며대중과소통하고있다.2026년‘자랑스러운대한국민대상(종교부문)’,‘전통문화무속대상’등을수상하며그진정성과공로를널리인정받았다.

목차

들어가는글
‘개운(開運)’의시작

제1장.
방황:왜우리는점집으로모여드는가?
새벽3시의검색어대한민국은지금‘K-영성’시대
우리집의리스크매니지먼트
점집에서들었던말들은내게도움이되었을까
이미준돈이아까워서
담아무녀의기록자가된이유
천율신궁담아

제2장.
부름:죽음의문턱에서신의길을걷기까지
12시14분멈춰버린숨과사후세계
귀신과소꿉놀이하던네살의담아
울릉도집이편하지못했던이유
열한살에찾아온신병밥한톨삼키지못한담아
다시울릉도‘딸아,울지마라’
미래를보기시작한담아
반돌팔이의사가된소녀
살기위해울릉도를떠나다
언니나다시안내려갈것같아
납치사건
귀인을만나다
드디어밝혀진진실

제3장.
해원(解冤):드라마보다더드라마같은실화
뱀이된남자
분신사바분신사바
1년동안침묵한딸아이의비밀
무당마저도망간터
예정된인연
죽은동생의피맺힌절규
지금당장살려야한다

제4장.
판별:당신의고통은신호인가증상인가
신병을가리키는6가지결정적특징
신병의2가지얼굴
부서진몸굿판에서뛰기시작했다
시한부선고

제5장.
자립:운명의물길을바꾸는지혜
무당100만시대제대로된점집찾는법
점괘에휘둘리는사람vs운의흐름을다스리는사람
굿은꼭해야하는가
단명할운명입니다
주어진팔자는숙명인가
남보다못한사이?핏줄이라는거대한줄기
죽음이두려운이들에게

나가는글
담아무녀의기록을마치며
담아무녀가이글을읽는당신에게보내는공수

출판사 서평

“이책을쓰면서작가님도읽는독자도개운(開運)하실겁니다.정말이에요”
새해가오면신년운세를보던천율신궁담아무녀로부터연락이왔다.지금까지찾아가점사만듣던내게처음으로건넨뜻밖의제안이었다.무섭기도했지만,흥미롭기도했다.
“선생님,무당이야기쓰다가저귀신들리는거아니에요?”
조금부끄러운질문이었지만,꼭짚고넘어가야했다.글을쓴다는것은그세계의깊은곳까지들어가모든것을똑같이생각하고,느끼고,경험해야영감을얻고글로표현할수있는일이기때문이다.무지한나는혹시모를일이었기에시작하기전에꼭확인하고싶었다.그녀의이야기를쓴다면내가실제로무당이되지는않더라도,그녀가겪은고통과기이한세계를깊이파고들어야만한다.나의걱정에담아무녀는넘어갈듯크게웃으며안심시켰다.
“작가님,절대그럴일없으니걱정하지마세요.오히려이책을쓰면서작가님도개운(開運)하실겁니다.정말이에요!”
그녀가말한‘개운’의진짜의미는책을다쓴뒤에야깨달을수있었다.

“당신의운명은결정된것인가?”
우리는누구나삶의고비마다보이지않는손길을갈망한다.쳇바퀴돌듯반복되는일상의고단함,미래에대한막연한불안,그리고인간의힘으로도저히풀수없는불행의고리앞에섰을때,우리는흔히‘팔자’를탓한다.이책의저자정윤은묻는다.과연그팔자가당신의한계인가?그에대한대답은천율신궁담아의명쾌한답을통해알수있다.

전율돋는영적기록,그끝에서만난‘인간의위대함’
이책은단순한무속체험기가아니다.무녀담아의삶과그현장을집요하게추적했다.평생을밀양박씨로알았으나신내림의순간자신의진짜성씨를알게된담아의충격적인실화부터,뱀을목에감은여인과의대면까지,책에담긴기록들은인간의상식을뛰어넘는전율을선사한다.

저자가주목한것은영험한기적그자체가아니다.그는담아의입술을통해나오는신령의목소리가어떻게한인간의절망을희망으로‘번역’하는지,그리고그공포스러운예언앞에서도굴하지않고자신의삶을바로세우는인간의의지가얼마나숭고한지에집중한다.

운명의물길을바꾸는가장현실적인비방,‘개운(開運)’
유튜브17만구독자의신뢰를받는천율신궁담아는“신령님은사람을죽이지않는다”고단언한다.그녀에게굿은영적인대수술이며,점사는어둠속을달리는내담자에게길을비춰주는헤드라이트일뿐이다.결국핸들을꺾고액셀을밟아안전한대지로나아가는주체는내담자자신이라는사실을,그녀는이책을통해준엄하게일깨운다.

이제당신안의신을믿고,당신의계절을맞이하라
부모의불행을대물림하지않는법,핏줄의엉킨실타래를푸는법,그리고나쁜운을좋은기운으로바꾸는‘개운’의비법은멀리있지않다.이책은무속이라는창을통해나자신의뿌리를긍정하고,오늘을살아가는나라는존재의존엄함을회복하도록돕는다.

인생이라는긴여정에서길을잃었다고느끼는모든이들에게이책을권한다.마지막페이지를덮는순간,당신은점집의방울소리보다당신마음속에서울리는뜨거운목소리에더귀를기울이게될것이다.그리고비로소당당하게당신만의계절을향해첫발을내딛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