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수와 기록물 보존 성장 일기 : 초보로 시작해 전문가를 향해 걸어온 10년

책 보수와 기록물 보존 성장 일기 : 초보로 시작해 전문가를 향해 걸어온 10년

$22.00
저자

임재용

저자:임재용
2017년
어느날,DEMCO책보수

2018년
책보수를사업화해볼까?

2019년
뜻밖의시작

2020년
COVID-19시작,여러책보수자료와의만남,
DASBookbinding,책보수용역의시작

2021년
책보수에서기록물보존으로,책보수강의와용역

2022년
오늘도열심히!,책보수와경제성

2023년
COVID-19끝,책을보수하기위한지식,
책보수전문가를만들어보자

2024년
책보수공방시작,책보수와기록물보존자료다시번역

2025년
책을쓰자,장애인도책을보수할수있을까요?,잡지사와인터뷰,
도서관책보수동아리를할수있다는것은행운입니다,
‘보존보수’와‘복원보수’

2026년
큰책

목차

머리말

Ⅰ.의미

목적과의도
책보수는바인딩의영역이아니라,기록물보존의영역입니다
우리가보수하는책은대부분공장에서만들어집니다
책이망가지는순서
도서관책을왜고쳐야하죠?
한번배우면평생사용합니다
책보수는좋은일입니다
종이는무엇일까요?
종이결과흡수도
좋은종이,나쁜종이
종이산성화와산화

Ⅱ.어떻게하나요?

종이가찢어지면어떻게하나요?
종이자르는법,접착제바르는법
망가진책을고치려면,먼저분리가필요합니다
보수가끝난책을바로열지마세요
스카치테이프와보수테이프
현대적의미의책보수는언제시작되었습니까?
좋은결과를위해재료와기술중무엇이더중요할까요?
도서관에서는누가책을고치나요?
무엇을남길까요?무엇을버릴까요?
경제적인책보수란무엇일까요?

Ⅲ.내가느낀점

책보수를배우는과정을알려드리고싶습니다
자신감이필요합니다!
왜곡된정보
정답은없습니다
용어는정말중요합니다
책보수라고읽고,책강화라고생각합니다
주요도서관을방문하며느낀생각
저는책을고치지않겠습니다
더많은사람이책보수에참여할수있게해주세요!
망가진책을보는느낌
강사님,이거알아요!

Ⅳ.생각해볼내용

책보수를배우는데필요한것
프랑스식수작업제본,예술제본이라고도합니다
과학자와장인은생각하는방식이다릅니다
의사와보존가는하는일이비슷합니다
도서관사서와책보수동아리
책고치는사서
좋은책?좋은노트?
장점과단점
Why?Why?Why?
같이이야기나눠볼까요?
나의실력은?
우리도서관은책이망가지지않아요?
나는고급진사람이아닙니다

Ⅴ.책보수사례

50년세월이담긴어머니의요리책
1900년한글성경
1721년성경
호크니아트북
동의보감

Ⅵ.강의와실습

(사)행복한아침독서
광진정보도서관책보수동아리‘뚝딱’
장애인과책보수

Ⅶ.소중한자료

처음번역한자료(DEMCO)
표준이있어요(LibraryBindingInstitute)
내가가장좋아하는전문가(ArthurW.Johnson)
책을살리기위한노력(ArtemisBonaDea)
책복원(SophiaS.W.Bogle,BernardC.Middleton)
기록물보존안에는책보수가포함되어있습니다(NEDCC)
기록물보존에대해얼마나알고있나요?(UNESCOICDH)
빠진자료가있으면미안해요

Ⅷ.연도별성장일기

2017년
어느날
DEMCO책보수

2018년
책보수를사업화해볼까?

2019년
뜻밖의시작

2020년
COVID-19시작
여러책보수자료와의만남
DASBookbinding
책보수용역의시작

2021년
책보수에서기록물보존으로
책보수강의와용역

2022년
오늘도열심히!
책보수와경제성

2023년
COVID-19끝
책을보수하기위한지식
책보수전문가를만들어보자

2024년
책보수공방시작
책보수와기록물보존자료다시번역

2025년
책을쓰자
장애인도책을보수할수있을까요?
잡지사와인터뷰
도서관책보수동아리를할수있다는것은행운입니다
‘보존보수’와‘복원보수’

2026년
큰책

맺음말

출판사 서평

책보수와기록물보존은흔히기술로만이해되곤합니다.하지만이책은그것이단순한수리기술이아니라,사라져가는것을붙잡고오래남을가치를지켜내는일임을보여줍니다.『책보수와기록물보존성장일기』는아무것도모르던초보의시작에서현장의경험을쌓아가기까지,저자가10년동안배우고실천하며걸어온성장의기록입니다.시행착오와배움,발견과성찰의시간이담긴이책은실무경험을넘어한사람의태도와철학까지보여줍니다.저자는책보수와기록물보존이단지망가진것을고치는일이아니라,무엇을고치고무엇을남길지를고민하는판단의과정이라고말합니다.이책에는도서관현장의생생한이야기,보수작업의원리,기록을오래남기기위한보존의관점,그리고‘남기는일’에대한깊은사유가함께담겨있습니다.

특히이책이특별한이유는기술서와에세이의경계를넘나든다는점입니다.실무를위한통찰을전하면서도,한권의책을살리고한장의기록을지켜내는일이왜의미있는지조용하지만깊은울림으로전합니다.책을사랑하는사람,도서관과기록보존에관심있는사람,그리고손으로무언가를살려내는일의가치를믿는이들에게이책은따뜻한길잡이이자오래곁에두고싶은기록이되어줄것입니다.이책은책을고치는방법만말하지않습니다.남긴다는것이무엇인지묻고,지킨다는것이무엇인지생각하게하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