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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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영의 생일은 축하받아야 할 날이 아니라 어머니를 잃은 기일이다. 결핍과 죄책감 속에서 자란 그녀는 학교에서도 소문과 조롱, 따돌림에 시달린다. 아이들의 악의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교실의 암묵적인 침묵이다. 반 안의 권럭 구조와 방관은 한 사람의 삶을 서서히 무너뜨리며 유영은 “생일은 정할 수 없어도 기일은 정할 수 있잖아”라며 삶의 끝을 결심한다.
저자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