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어라 : 사랑이 길을 물으면

알콩달콩이어라 : 사랑이 길을 물으면

$16.80
저자

정동식

저자:정동식
부산출생
금오공고,부산대학교행정학과,영남대학교행정대학원졸업
계간<수필춘추>수필등단
제10회매일시니어문학상논픽션부문수상
녹조근정훈장,대통령표창등수상
달구벌수필문학회이사
상록수필문학회회원
용학수필회원
민중의지팡이로정년퇴임

목차

책을내며

제1부.파랑새를찾아서

김공주와정서방
하마터면
입춘덕에웃는다
숲속의철학자
파랑새를찾아서
식물계의이단아분꽃
비빌언덕기댈언덕
내삶의누전
외로움에도길이있다-영화「왕과사는남자」를보고
알프스융프라우

제2부.그리움은별빛되어

울며헤진부산항
그시절그동요물새발자옥
칭찬여왕
다람쥐볼주머니
그리움은별빛되어
가을에띄우는편지
그늘
억수할배
그날밤그혈기
늦바람

제3부.세상과보물을나누다

월야밀회
제우스는못말려
천재화가의아들채원
능선을바라보니
세상과보물을나누다
벤허-함께가는법
내인생에두번째잘한일
겨울수목원
해와달이언덕을보호하리라
해맞이

제4부.연파랑친구

아흔의우정
늦깎이
새벽이품은사랑
상인역5번출구
연파랑친구
선양은요순처럼
나의애마누비라
거실유랑
여왕의귀환-Queenisback
반세기만의만남K1벗님네들

제5부.아픔을딛고핀꽃은아름다워라(매일시니어문학상당선작)

낯선거리낯선밤
귀가보고와밥상머리교육
사춘기의슬픔과운명의갈림길
내인생의빨간불
우리는대한민국최고의선봉
오랜만의개화그리고아버지는떠나고
국민의꽃으로피어나다
독도에눈물짓고무궁화는내려놓고
어머니불효자를용서하세요
장모님은그리움나는들꽃향기여라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아내를위해명품가방을선물하려던정서방의야심찬계획은그렇게불발탄이되고만다.

백화점을나선두사람,어느새경상감영공원을거닌다.비록깜짝이벤트는성공하지못했지만김공주와정서방의발걸음은가뿐하다.징청각(澄淸閣)앞에선다.단아한현판앞에서이름의유래를알고머리를숙인다.느티나무우듬지에쉬어가는봄빛.하늘은푸르고홍매화는붉다.부부,꽃을바라보며살포시손잡는다.방긋웃는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