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더 인간적인 미래 (공존은 시작됐고, 상생은 설계해야 한다)

AI보다 더 인간적인 미래 (공존은 시작됐고, 상생은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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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AI를 설명하는 책은 많다. 어떤 모델이 더 뛰어난지,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어떻게 살아남을지 말하는 책도 많다. 이 책의 질문은 다르다.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고 있다. 검색 결과 안에, 추천 알고리즘 안에, 업무 초안 안에, 위로의 문장 안에. 공존은 선택이 아니라 이미 벌어진 현실이다. 그러나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이 곧 좋은 관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공존은 상태다. 상생은 방향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자동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이 책은 AI를 찬양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다만 묻는다. AI 앞에서 인간은 무엇이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인간이 되기로 선택할 것인가.
저자

김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