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배혼한 4가지 유리병 (죽기 전 마지막 대장정을 떠나는 호스피스 병동의 귀인)

진리를 배혼한 4가지 유리병 (죽기 전 마지막 대장정을 떠나는 호스피스 병동의 귀인)

$17.12
Description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자들을 안위해 주는 것을 의무이자 낙으로 삶았던 젊은이가, 자신의 닥쳐오는 죽음을 예감하고 어떠한 목적들을 가지고 진리들을 유리병에 담아 전국 곳곳에 놓아두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리란 ‘인간은 세계 전체를 한 번에 볼 수 없다.’ 같은 물리적 차원의 진리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은 태어나서 누구든 불안을 느낀다.’ 같은 라이프니츠가 분류한 사실의 진리에 속하긴 하지만 우리가 논해야 하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때 유용하게 적용되는 진리는 아니다. 이 책에서는 영혼에 관한 진리, 우리의 삶에게도 유용하고도 실질적인 진리를 다루려고 한다.
저자

박예슬

그대께서 나의 글을 읽는 데에 있어 나이와 약력 등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를 바라며 간략히 기입하겠습니다. 2007년 6월 11일, 한국의 대전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입니다.

목차

1. 우리의 몸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다

2. 내면의 본성은 외면의 껍데기와는 다르게 성형할 수 없다

3. 영혼의 화염은 적당량의 장작을 극선한다

4. 당신의 영혼은 감금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