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도르와 지혜의 조각 | 양장본 Hardcover)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도르와 지혜의 조각 |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모래 언덕에서 즐겁게 놀고 있던 쫑이와 친구들 앞에, 어느 날 다친 아리가 힘없이 나타났어요. 은빛 마을은 도르의 힘 때문에 큰 혼란에 빠져 있었지요.
지혜의 조각이 박힌 왕관을 쓴 도르를 모두가 두려워했지만, 쫑이는 그의 눈빛 속에서 슬픔과 외로움을 느꼈어요. 쫑이와 친구들은 힘으로 맞서지 않았어요.
먼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작전을 세워 하나씩 문제를 풀어 갔답니다.
그렇게 마음을 모아 나아가는 동안, ‘지혜’의 조각이 조금씩 환하게 빛나기 시작했어요.


깊은 바닷속 부드러운 모래 언덕,
쫑이와 친구들이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었어요.
“내가 그림은 제일 잘 그릴 거야! 헤헤, 어디 두고 봐”
딸랑이가 개구지게 말했어요.
“하지만 가장 빠른 건 나일걸?”
푸르도 지지 않고 말했지요.
저자

이준현

청주대학에서 산업디자인를 전공하던 중, 군 제대 후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서 그림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떠난 시간은 길었지만, 결혼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되며 마음 깊숙한 곳에서 다시 꿈이 피어났습니다. 바로, 상어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다는 꿈이었습니다.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은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닷속 동화입니다.

목차

1. 모래 언덕 그림 그리기놀이
2. 다친 아리와 위기의 소식
3. 왕관을 쓴 도르의 등장
4. 지혜로 세운 바닷속 작전
5. 오해를 풀고 되찾은 지혜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