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마을 (양장본 Hardcover)

구름마을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출근길이 지루했던 어느 날,
사이렌 소리가 울립니다.
발자국, 소금 자국, 그리고 펭귄 한 마리.
단서는 조금씩 모이고,
사건은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는 것 같았죠.
그런데 정말 끝난 걸까요?
《구름 마을》은
동물원 사육사 스슥이가
사건을 쫓으며 스스로의 하루와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읽다 보면
“나라면 이 단서를 눈치챘을까?”
“다음 사이렌은 또 어떤 사건일까?”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사건은 끝났지만,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최윤찬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이 만든
구름 마을의 다음 하루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저자

최윤찬

최윤찬은중학교2학년으로,상상력과관찰을바탕으로이야기를만들어가는작가이다.
글과그림을통해자신만의개성을표현하는데관심이있으며,다양한색감과구성을활용해풍성한장면을담아내는것을중요하게생각한다.

《구름마을》은최윤찬작가의첫번째그림책으로,동물원사육사‘스슥이’가탈출한펭귄을추적하며사건을해결해나가는과정을담고있다.발자국과소금자국,동물의습성등관찰을통한단서찾기를중심으로이야기가전개된다.

이작품은일상속작은상상과관찰이창의적인이야기로확장될수있음을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구름마을》은
자극적인사건대신
관찰과기억,차분한추리로이야기를이끌어가는작품입니다.
사육사라는직업설정을통해
‘돌봄’과‘책임’의의미를담아내고,
펭귄의생태적특징을
이야기속단서로자연스럽게녹여
지식과서사가균형을이룹니다.

이책은문제를자세히살펴보는힘,조용히자신의일을해내는어른의모습
을어린독자들에게보여줍니다.
읽고나면사건보다주인공의다음걸음이더궁금해지는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