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도 좋은데 공부도 좋아!

노는 것도 좋은데 공부도 좋아!

$18.50
Description
놀기만 하고 싶은 아이,
공부가 너무 싫은 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
《노는 것도 좋은데 공부도 좋아!》는
축구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수학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공부 시간마다 다리가 근질거리던 아이는
어느 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로 문제를 풀어 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어른의 말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때?’라고 조심스럽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놀기와 공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힌트가 되어 줄 책입니다.
저자

박시아

박시아작가는인천학산초등학교에재학중인어린이작가로,
일상속경험과고민을바탕으로또래친구들에게도움이되는이야기를쓰고있습니다.

해가쨍쨍한여름에태어난시아작가는
책임감을가지고맡은역할에최선을다하는것을좋아하며,
앞으로선생님또는PD가되는꿈을가지고있습니다.

첫작품에서는공부를어려워하고특히수학을힘들어하는아이의마음을섬세하게담아,
공부에대한부담과고민을자연스럽게풀어내고자했습니다.
또한놀이와학습을연결하는과정을통해
아이스스로자신만의방법을찾아가는성장이야기를따뜻하게그려냈습니다.

앞으로도아이들의시선에서공감과용기를전하는이야기를이어가고자합니다.

출판사 서평

지안이는노는걸정말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축구를가장좋아했죠.
매일매일밖에서공을차며뛰어놀았어요.
그러다어느덧3학년이되었어요.
엄마는요즘들어
“이제공부도해야지.”
라는말을자주했어요.
지안이는공부중에서도수학이너무싫었어요.
다른과목은괜찮았는데
수학만보면괜히한숨이나왔어요.

-본문일부



이책의가장큰장점은공부를‘고쳐야할태도’가아니라
‘조율해가는과정’으로그려낸다는점이다.
아이를바꾸려애쓰는대신아이를이해하려는어른의시선,
그리고무엇보다아이스스로방법을찾아가는경험이
잔잔하지만설득력있게담겨있다.
학습동기와자기조절의시작점이어디에서비롯되는지를
아이의언어로보여주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