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용기 (양장본 Hardcover)

바나나의 용기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나랑 경쟁하면 되니까.
과일학교에 전학생 수박이 찾아옵니다.
뭐든 잘하는 수박 옆에서
바나나는 자꾸 작아집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수박이 아닌,
자기 자신과 경쟁하기로 결심합니다.
어제의 기록을 넘고,
어제의 실수를 돌아보며
조금씩 성장하는 바나나.
『바나나의 용기』는
비교와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성장의 기준은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동화입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와 방향을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전다솜

전다솜작가는경원초등학교에재학중인초등학생작가입니다.
비교속에서흔들리는아이들의마음을가장가까이에서바라보며글을썼습니다.
누군가보다앞서야한다는생각보다어제의나보다조금더나아지는하루가
우리에게얼마나큰용기가되는지이야기로전하고싶었습니다.
『바나나의용기』는남을따라하던아이가
스스로의속도를찾게되는과정을통해
성장의기준이바뀌는순간을담은전다솜작가의
첫번째그림동화입니다.

출판사 서평

비교가일상이된교실에서,
아이에게가장필요한경쟁은무엇일까?
『바나나의용기』은항상잘하는친구옆에서조용히자신을작게만들어온아이,‘바나나’의이야기다.
전학생‘수박’의등장으로교실안의비교는더선명해지고,
바나나는처음으로경쟁의방향을바꾼다.
누군가를이기기위한경쟁이아니라,
어제의나보다오늘의나를조금더나아지게하는경쟁.
이책은승자와패자를가르지않는다.
대신아이가스스로의성장을발견하는순간을
차분한장면과담백한문장으로보여준다.
『바나나의용기』는
“잘하고싶다”는마음뒤에숨어있는
아이들의불안과긴장을다정하게끌어안으며,
비교를멈출때비로소시작되는진짜성장을이야기하는그림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