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없는 하루 (양장본 Hardcover)

부모님이 없는 하루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어느 날, 상자 하나를 발견한 아이.
그 안에는 버튼 하나와 종이 한 장이 들어 있다.
호기심에 버튼을 누르자
사람도, 동물도 없는 세상이 펼쳐진다.
다시 돌아온 집,
그리고 점점 더 조용해지는 공간 속에서
아이는 중요한 선택 앞에 서게 된다.
《부모님이 없는 하루》는
미래로 가는 버튼을 통해
‘부모님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상상과 감정은
지금 곁에 있는 하루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읽고 난 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지금’이라는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저자

전가을

전가을작가는
상상하는것을좋아하는초등학교4학년청소년작가입니다.
평소미래와지금의차이에대해생각하는것을좋아하며,
이야기를통해자신의마음을표현합니다.
《부모님이없는하루》는
‘만약부모님이없는하루를보낸다면
나는어떤기분일까?’라는질문에서시작된
전가을의첫그림책입니다.
지금의하루가얼마나소중한지
이야기로전하고싶어
이글을쓰게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님이없는하루》는
한아이의호기심에서시작된작은선택이
얼마나큰깨달음으로이어질수있는지를보여주는이야기입니다.
상자속버튼을누르며
아이는사람이사라진세상과
조용해진집을마주하게됩니다.
그과정에서‘자유로워보이는미래’와
‘지금곁에있는하루’를자연스럽게비교하게되지요.
이책은
부모의소중함을직접설명하지않습니다.
대신아이가느끼는낯섦,두려움,안도감을따라가며
독자스스로마음속답을찾게합니다.
초등4학년작가의시선으로그려낸이이야기는
어린이독자에게는공감을,
어른독자에게는잊고있던질문을건넵니다.
지금이순간의하루가얼마나소중한지
조용히일깨워주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