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관찰일지 (양장본 Hardcover)

사마귀 관찰일지 (양장본 Hardcover)

$18.50
Description
《사마귀 관찰일지》는 초등학생 작가 민호가 직접 관찰한 사마귀의 한 해를
이야기와 기록의 형식으로 풀어낸 그림동화입니다.
겨울 풀숲의 알집에서 시작해,
봄에 태어나고 여름을 버티며,
가을에 성충이 되어 생을 마무리하기까지.
이 책은 사마귀의 생태를 단순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한 마리 사마귀의 삶을 따라가며
‘살아남는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 ‘자기 역할을 다하는 생명’에 대해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기록합니다.
본문은 이야기 형식으로,
페이지 곳곳에는 ‘민호의 관찰 노트’와 말풍선이 함께 구성되어
초등 중학년 독자가 부담 없이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마귀 관찰일지》는
곤충 관찰 기록이자 성장 이야기이며,
작은 생명을 끝까지 바라본 한 어린 작가의 진지한 시선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

장민호

장민호작가는
풀숲을그냥지나치지못하는어린청소년작가이다.
곤충을직접관찰하고기록하며
“왜그럴까?”라는질문을끝까지따라가는것을좋아한다.
《사마귀관찰일지》는
장민호의첫번째그림책으로,
사마귀의한해를직접보고느낀그대로
글과그림으로담아낸기록이다.
앞으로도
작고조용한생명들의이야기를
계속관찰하고쓰고싶다.

출판사 서평

《사마귀관찰일지》는
곤충을좋아하는어린이를위한책이면서,
동시에‘생명’이라는주제를정면으로다루는그림책이다.
알집속1mm의알에서시작해
성충이되기까지의과정은
기대보다훨씬치열하고냉정하다.
작가는그과정을숨기지않고
관찰자의시선으로차분히기록한다.
특히
말풍선과관찰노트를함께배치한구성은
독자가질문하고생각하도록돕는다.
자연을있는그대로바라보는힘을키워주는
의미있는첫관찰그림책이다.

이책은
사마귀를예쁘게만보여주지않는다.
대신
살아남기위해필요한선택과
자연의냉정한규칙을
아이의눈으로솔직하게기록한다.
《사마귀관찰일지》는
‘아는것’보다
‘끝까지보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알려주는책으로
첫책이라는사실이믿기지않을만큼
관찰자의태도가분명한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