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 어젯밤 작은 슬픔들이 이른 새벽비에 흘러내리고 창가에 맺힌 빗방울처럼 마음의 상처도 조용히 씻겨 간다.

슬픔은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 어젯밤 작은 슬픔들이 이른 새벽비에 흘러내리고 창가에 맺힌 빗방울처럼 마음의 상처도 조용히 씻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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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준성

저자:황준성
대구대학교일반대학원재활상담학박사
한국재활음악치료학회학회장
대구사이버대학교산학교수
FM문화예술인권협회대표
CBMC대구중앙회회원
장애인활동서비스시설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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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비가그친자리에서
새벽녘창가를적시던빗소리를따라시작된30편의여정이어느덧마침표를찍습니다.
상처가아물며생기는나무의옹이가훗날가장아름다운무늬가되듯,우리가흘린눈물과아픈계절들역시결코무의미하게사라지지않을것입니다.그것들은단단한나이테가되어우리를더깊고단단한사람으로키워내고있으니까요.
책장을덮는지금,당신의창밖에는어떤하늘이펼쳐져있나요?
세차게몰아치던비가그치고난자리에는언제나이전보다더투명하고맑은하늘이우리를기다리고있습니다.혹시아직비가그치지않았더라도조급해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때가되면꽃이피고소중한것들이찾아오듯,당신의하늘도곧눈부시게열릴테니까요.
이작은글들이세상의모진바람앞에서도담담하게자존감을지켜낼수있는작은신발끈이되었기를소망합니다.길었던비를견뎌낸당신의앞날에언제나평안과눈부신햇살이가득하기를마음깊이응원합니다.

그동안이글들을함께나누고,공감해주시며따뜻한위로와힘을보태주신모든분께진심으로깊은감사를드립니다.아울러,이모든여정을인도하시고글을쓸수있는지혜와마음을허락해주신하나님께모든영광과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