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 날쌘돌이 푸르의 편식(양장)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 날쌘돌이 푸르의 편식(양장)

$18.50
저자

이준현,김순정

저자:이준현
청주대학교에서산업디자인을전공하던중,군제대후가업을이어받으며한동안그림을내려놓았습니다.그러다결혼후한아이의아빠가되면서,마음속에다시작은꿈이피어났습니다.
상어를좋아하는아들을위해아빠가만든특별한책을소중한추억으로남겨주고싶었습니다.아기상어쫑이와친구들은그렇게시작된바닷속모험동화입니다.

저자:김순정
결혼후세아들을키우며생업을이어가는바쁜시간을보냈습니다.
그렇게흘러간세월속에서어느덧큰아들이결혼을하고,소중한손자가태어났습니다.
손자를위해특별한선물을남기고싶은마음으로,아들과함께동화책을쓰는새로운도전을시작했습니다.
그따뜻한마음에서탄생한이야기가바로바다속모험동화아기상어쫑이와친구들입니

목차


반짝이는바닷속친구들
누구보다빠른푸르
좋아하는것만먹는푸르
느려진헤엄시합친구들의걱정
산호터널에끼어버린푸르
노노아빠고래의도움
푸르의눈물과깨달음
다시시작하는건강한식탁
골고루먹기로한푸르의약속

출판사 서평

좋아하는음식만먹던푸르는어느날부터몸이조금씩무거워지기시작했어요.
예전에는바닷속을슝슝빠르게헤엄치던푸르였지만,이제는조금만움직여도숨이차고쉽게지치곤했지요.
쫑이와친구들은그런푸르가걱정되었어요.
하지만푸르는처음에는“괜찮아.”라고말하며친구들의걱정을받아들이지않았어요.
자신이예전과달라졌다는걸인정하기가조금부끄러웠던거예요.
그러던어느날,쫑이와친구들은산호사이에난좁은터널을지나가게되었어요.
친구들은차례차례터널을통과했지만,푸르는몸이예전처럼가볍지않다는것을느끼게됩니다.
그일을계기로푸르는좋아하는것만먹는습관이자신을힘들게했다는걸깨닫게되었어요.
친구들과가족은푸르를혼자두지않았어요.
따뜻하게응원해주고,다시건강해질수있도록곁에서도와주었지요.
푸르는해초,조개,새우를조금씩먹어보기시작했고,다시운동도하며몸과마음의힘을되찾아갑니다.
이이야기는아이들에게편식하지않고골고루먹는습관,친구의말을귀기울여듣는마음,다시노력하면달라질수있다는용기를
전해주는따뜻한바닷속성장동화입니다.

책속에서

좋아하는음식만먹던푸르에게어느날작은변화가찾아왔어요.
예전에는바닷속을슝슝빠르게헤엄치던푸르였지만,이제는조금만움직여도숨이차고몸이무겁게느껴졌지요.
어릴때푸르는누구보다빠른친구였어요.
쫑이와함께헤엄시합을하면언제나푸르가먼저앞으로나아갔답니다.
하지만어느순간부터푸르는조개도,해초도,새우도멀리하고달콤한바다과자만먹기시작했어요.
친구들은그런푸르가걱정되었어요.
“푸르야,괜찮아?”
쫑이가조심스럽게물었어요.
하지만푸르는고개를살짝돌리며말했어요.
“난괜찮아.걱정하지마.”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