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라 부르는 이름

청춘이라 부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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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포레스트웨일공동작가

저자:포레스트웨일공동작가

목차

1.김유신아버지의청춘11
2.김유신청춘의그림자뒤로13
1.윤슬청춘을입고있었다15
2.윤슬가장푸르던순간17
1.유연블루아워19
2.유연허밍21
1.꿈꾸는쟁이떠나려는나의청춘23
1.김작가청춘을앞둔너에게25
1.김승연청춘28
1.여백초성(初聲)29
1.한수인피어나는내일31
1.은별파랗다33
1.미리별혼자남겨진아이34
1.Sagan25귀여운반항아36
1.김태훈3년40
1.이찬우오늘도청춘41
1.멜콜청에게43
1.바이스내청춘은내가써내려간다44
1.솔강청춘의사계절45
1.민클로버길에서마주친청춘47
1.청해푸른멍48
1.Behind.the.bar.log초점50
1.필_명청춘이란이름의52
1.LUNA첫사랑54
2.LUNA靑春55
1.김지율초록을품은청춘56
1.조현진청춘이니깐58
1.yejin_k청춘이라는계절59
1.숨이톡푸른청춘61
1.연제빈푸르렀던나의청춘63
1.정주희(설림)우리는아직계절이다65
1.유온청춘은여름의푸름으로67
2.유온청춘소비론69
1.신유하푸른청춘71
1.고래원푸를청72
2.고래원너와라서73
1.김도희과거회상74
1.후안청춘속한권75
1.불족발그대와83
1.유하나청춘의주파수85
1.정진희모든순간의푸르름으로86
1.온기영그때는몰랐다.청춘인줄88
1.오엔능소화93
1.곽은덕남들보다10년늦게찾아온나의청춘은지금이다94
1.H_N점청(漸靑)101
1.권구상물마른포구102
1.어제의오늘레몬과라임104
1.김희영(레드앤)삶의무게와바꾼청춘107
1.열온청천찬시111
2.열온젊음을위한찬가112
1.강대진어머니의청춘114
2.강대진청춘씨앗116
1.민고교생의청춘118
1.류광현청춘의찬란함과그안의우리120
1.마림모르죠122
1.영지현맨발의청춘124
1.김민서선로너머청춘126
2.김민서맞닿은청춘127
1.몽월박창수청춘이라는나무128
1.오조연방(捐芳)130
2.오조청춘(靑春)131
1.유월우리의여름132
1.초록이청춘의무게144
2.초록이파도치는청춘146
1.시클라멘청춘이란148
1.홍백푸르기만바랬다149
2.홍백청춘의형태150
1.여명성배신자152
1.이사공당도가식는동안153
1.meldliy천천히태어나는법155
1.시원벚꽃잎158
1.김지은낙엽을보며청춘을기억해주세요159
1.김수현청춘의별161
1.해가온깨달음162
1.최꽃님청춘이라부르는이유164
1.김륜희스무살,처음167
1.양지윤청바지171
1.백승석큐브172
1.아낌종이비행소묘174
1.안은비29.99176
1.이한별청춘의계절180
1.무명(霧明)수학학원182
1.오유경푸른시간184
1.오렌지옴응원해요.청춘들186
1.최이서닳은운동화188
2.최이서녹은아이스크림190
1.정현여름은아직끝나지않았다192
2.정현청춘은정답을찾는시간이아니다194
1.myam미련196
2.myam그늘197
1.김다영꿈이없는밤198
1.루나청춘이라는꿈201
1.이꽃님오늘도꼬물203
1.전성아스물셋204
1.박현민부자,되고싶었던207
1.갈곳청춘을보내는집209
1.수민반짝이는순간들215
1.나원종청춘이라는이름으로217
1.samsa나의청춘(靑春)이여,나의청춘(淸瑃)이여219
1.장예은청춘이라는이름을살아가다221
2.장예은아픈청춘을유랑하다224
1.JDear.226
1.아리우리가여전히푸르다말할때227
1.서혜나는230
1.최은빈파도231
2.최은빈알림232
1.송해성(아도니스송)사계를닮은숨결,우리의푸른날들233
1.다솜청춘의색235
1.한_결청춘236
1.배서현어려운녀석237
1.권보민우리의푸른봄은238
1.배민서靑春讚歌239
1.한별하늘242
1.너란별청춘인사243
1.미명만화(晩花)244
1.배은솔청춘의답256
1.이시우풍화264
1.이은총청춘의거울268
1.인영벚꽃너때문에270
1.양성희청춘,마른강을건너는법272
1.하윤청춘예찬274
1.꽃멀미영원히청춘283
1.하형정자전거뒷자리284
1.이끼시기가아닌순간286
2.이끼청춘의범위288
1.최리우여름,청춘289
1.손아정잊지마291
1.지민아직,달리는중292
1.안수빈틈294
2.안수빈필름카메라295
1.정윤영여름은너였다296
1.김나원달리기298
1.백지민여름의이름299
1.김연아아름답지아니한가300
1.유설청춘의빛깔302
1.서유경당신의봄나의겨울305
1.사랑의빛아버지의청춘은가고312
2.사랑의빛청춘예찬315
1.도화그시절,그날,나317
1.정하륵어느밤,자전거를끌고나오며318
1.기원현재의청춘325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우리는아직
이름보다초성이많았다.

목울대아래웅크린계절들이
끝내발음되지못할때,

세상은자꾸
정답을받아적으라했으나

우리는틀린철자들사이에서
내일의문장을써내려갔다.

완성된문장을
가져본적은없었다.

마침표보다먼저
첫글자를믿었다.

다만우리는아직,
발음중인청춘이었다.
여백작가초성(初聲)-

아-.지나갈이들아
바람처럼지나가라
내가늘잡을것이니

늘청춘일것이니.
지나가는태양에게도
의미를부여한지금또한청춘일것이니

나의인연,귀인
너와너네들을모두잡을테니
아청춘이여
아사랑이여

끝까지나를살리는구나
김태훈작가3년-

그때는몰랐다
청춘이라는게그토록사랑스러운것임을
그때는알지못했다
내가그렇게밝게빛날수있는존재였다는것을
그때는미처알지못했다
나의빛도언젠가는끝이난다는것을
그때의나는,
나는미처알지못했다
myam작가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