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 :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 이야기 (리커버 에디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 :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 이야기 (리커버 에디션)

$20.00
저자

빌브라이슨

저자:빌브라이슨(BillBryson)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여행작가’라는별명을가진그는브로드웨이의베스트셀러인『나를부르는숲』으로잘알려졌다.미국아이오와주디모인에서태어난이후영국으로건너가[더타임스]와[인디펜던트]신문에서여행작가겸기자로활동하다,20년만에미국으로돌아갔을때는뉴햄프셔주하노버시에정착했다.영국[더타임스]로부터'현존하는가장유머러스한작가'라는평을듣고있을뿐만아니라세계의여러언론으로부터호평을받고있다.2005-2011년더럼대학교총장을역임했으며,왕립협회명예회원이기도하다.현재영국에서살고있다.

『나를부르는숲』은뉴욕타임스에3년연속베스트셀러에올랐던책으로,빌브라이슨이미국애팔래치아트레일에도전한종주기록을담은책이다.방대한양의과학정보를재미있게풀어낸과학교양서『거의모든것의역사』,오랜지인이편집장으로있는주간지[Night&Day]에연재했던글들을모은『고독한이방인(I'maStrangerHereMyself)』을비롯하여『햇볕에타버린나라에서(InaSunburnedCountry)』,『브라이슨의성가신단어사전(Bryson'sDictionaryofTroublesomeWords)』,『모국어(MotherTongue)』,『잃어버린대륙(TheLostContinent)』,『작은섬에서부친편지(NotesfromaSmallIsland)』,『여기도아니고,저기도아니고(NeitherHereNorThere)』,『빌브라이슨의아프리카일기(BillBryson'sAfricanDiary)』,『빌브라이슨의발칙한미국학』,『빌브라이슨발칙한영국산책』,빌브라이슨발칙한여행기시리즈부터『바디:우리몸안내서』,『거의모든것의역사』,『나를부르는숲』,『빌브라이슨발칙한영국산책』,『빌브라이슨발칙한영어산책』등빌브라이슨특유의글맛과지성이담긴그의책들은전세계30개언어로,1,600만부이상판매되었고국경을초월하여독자들의뜨거운관심과지지를받았다.널리격찬을받은저서『거의모든것의역사』는어벤티스상과데카르트상을수상했고,영국에서출간된이후10년동안비소설부문에서가장많이팔린책이되었다.

역자:박상은
이화여자대학교영문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받았다.미국대사관에서근무한후교편을잡았으며,현재는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옮긴책으로『소녀,소년을만나다』,『기쁨의탄생』,『터키』,『성공한CEO에서위대한인간으로』,『의무론』,『인생이내게준선물』,『오래된나를떠나라』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1.귀향
2.우편서비스
3.잠자리에드는가장좋은방법
4.요리란무엇인가?
5.규칙1:모든규칙을준수하라
6.야구팬이된다는것
7.도와주세요!
8.이발소에서
9.소비자상담전화
10.디자인결함
11.룸서비스
12.소비하는즐거움
13.숫자게임
14.정크푸드천국
15.집에서혼자노는법
16.컵홀더혁명
17.번호좀알려주세요
18.친절한사람들
19.왜모두들걱정하는가
20.위험요소
21.사라져가는방언
22.비효율에관한보고
23.왜아무도걷지않는가
24.광활한영토
25.일터의감시자들
26.영화에빠지다
27.아내와정원가꾸기
28.아,여름이다!
29.해변에서의하루
30.집을떠난다는것의의미
31.고속도로의눈요깃거리
32.뉴잉글랜드의가을
33.최고의명절
34.크리스마스장식하기
35.겨울스포츠
36.크리스마스미스터리
37.추운기후에서살기
38.사이버랜드에서길을잃다
39.세금신고서작성안내
40.북투어
41.낭비하는세대
42.약간의불편
43.자동차극장에서
44.관료주의
45.삶의미스터리
46.놀라운실내
47.죽음의문턱에서
48.쇼핑의괴로움
49.다이어트
50.컴퓨터사용안내서
51.자동차를렌트하는법
52.비행기안에서의악몽
53.다양성의과잉
54.당황스러운순간들
55.오래된뉴스
56.삶의규칙
57.타이타닉호에서의마지막밤
58.기계치
59.졸업식축사
60.귀향2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20년만에고향미국에돌아온빌브라이슨,미국을낱낱이해부하다!
미국에적응하기위해애쓰는어느시니컬한미국인의고군분투기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글을쓰는작가이자유쾌하고발칙한문체로전세계의사랑을받아온빌브라이슨.『빌브라이슨발칙한미국학』은20년만에돌아온미국에서의생활을빌브라이슨특유의문체로솔직하고직설적으로풀어낸책으로,특유의유머러스한글과함께삶에대한그의깊은통찰을엿볼수있다.

20년만에돌아온고향미국에돌아온빌브라이슨에게미국은마치오랜혼수상태에서막깨어난것처럼당황스러운경험들로가득찬곳이다.그는20년간영국에살면서미국인이라는‘특권’을톡톡히누렸고,‘미국은자신이진정으로이해하는곳’이라생각했지만,막상미국에도착하자신기하고낯선일들과마주한다.미국의우체국은그에게수많은홍보물을보내면서도,1년에한번씩그에게오전간식을제공한다.레스토랑은사람이없더라도종업원이좌석안내를해줄때까지어떠한서비스도기대할수없는곳이지만,슈퍼마켓은수천가지의정크푸드와성인용기저귀를‘선택’할수있게해주는천국이기도하다.집수리를위해철물점에가면영국과는전혀다른도구들의‘이름’때문에곤란해지기도한다.

그는어딜가든미국인이면서도이방인같은느낌을받는다.그당혹감은이책에도그대로표출되었는데,가상으로쓴‘세금신고서작성안내’와‘컴퓨터사용설명서’에그가미국국가기관과기업을얼마나신랄하게꼬집는지읽는재미가있다.

미국인이면서도미국인낯선빌브라이슨,
그유쾌황당한작가가전하는미국에서살아남는법

그에게미국인들은아무리가까운거리라도,심지어5미터도안되는거리라도실제로거리를걷는사람은없지만,드넓은공간을실내로만든쇼핑센터를돌아다니며운동하는신기한사람들이기도하며,30여초의부팅시간을단축하기위해밤새컴퓨터를켜놓는이해할수없는사람들이기도하다.하지만자신이집을오래비우면조용히찾아와냉장고를채워주는사람이기도,항상거리감없이친근하게대하고낯선사람에게흔쾌히행운을빌어주는사람들이기도하다.

이묘사들을통해느낄수있는건타고난조급증과지성이면에숨은인간과문화에대한정직하면서도따뜻한시선이다.이책은미국인들도잘몰랐던미국문화의단면을단번에꿰뚫어독자들에게신선한느낌을주면서도때때로삶에대한깊은통찰을보여주는데,특히‘졸업식축사’라는글에서찾을수있다.‘여러분은정말특별하지만,그렇게특별하지는않다’로시작되는이글에는막세상에발을내딛는존재들을향한애정이온전히드러나있다.

그러면서도미국에서의생활속가장큰즐거움은부엌싱크대구멍에설치된음식물처리기에그가원하는것을넣어보는것이라고말하는그의미국적응기는때론어린아이의귀여운투정으로,때론짝사랑하는대상에게보내는애절한연애편지로읽히기도한다.보기만해도피식웃음이나오는이일상들을책에서만나보자.


추천사

빌브라이슨이이보다더위트있고친근감있게다가온적은없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이책에는그의타고난조급증과지성이제대로발휘되어있다.고등학교졸업반학생들에게주는그의충고는감동적이고‘삶의규칙’은신랄하면서도유쾌하다.미국이얼마나넓고상대적으로그안에사는인구는얼마나적은지에대한글은미국의이민정책에멋지게한방먹인것으로,정치가들이꼭읽어봐야한다.
-뉴욕타임스북리뷰

대단히익살맞다.한사회의단면을이토록유머러스하고정감있게드러내보이다니.놀림의대상이된사람까지폭소를터뜨리게하는데에는빌브라이슨을따라갈사람이없을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