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 수면법 : 잠까지 완벽할 필요는 없다

원시인 수면법 : 잠까지 완벽할 필요는 없다

$24.00
저자

메레인판더라르

저자:메레인판더라르(MerijnvandeLaar)
네덜란드의수면과학자이자저명한수면치료사.마스트리흐트대학교에서생물심리학을전공한뒤성격과수면,만성불면증치료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동대학의과대학의겸임교수로서미래의의료인들을가르치고있다.
네덜란드수면의학센터(Kempenhaeghe)에서수년간수면장애환자들을치료해온베테랑치료사이자,20대에심각한만성불면증을겪었던환자다.당시과학적으로검증되지않은정보속에서방황했던경험을바탕으로수면정보와이론을정리한독립출판물을펴냈다.학자특유의명쾌하고검증된데이터에유머러스한필치가더해진이책은오직독자들의폭발적인찬사와입소문만으로자가출판물로서이례적인장기흥행을기록했다.이후내용을대폭보강해정식으로출간한이책,『원시인수면법』역시출간즉시큰반향을일으키며출간단2주만에14개국에판권이팔렸고,2026년기준전세계20개국에판권이수출되었다.
비싼장비나약물에의존하기보다원시인의자연스러운생체리듬을회복하는것이불면을해결하는가장강력한열쇠라는그의지혜는,현재전세계독자들의밤을구원하고있다.

역자:고현석
연세대학교생화학과를졸업하고《경향신문》과학부,국제부,사회부등에서기자로일했다.현재는과학을비롯해문화와역사등다양한분야의책을기획하고우리말로옮기고있다.옮긴책으로『느낌의발견』『측정의과학』『세상에서가장짧은경제사』『수학머리는어떻게만들어지는가』『더좋은삶은위한수학』『전쟁이만든세계』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는말

제1장원시인들의수면
제2장잠이란무엇인가?
제3장우리는왜잠을자야할까?
제4장잠못이루는밤
제5장원초적인기본요소들
제6장사회적수면
제7장자극과수면
제8장릴랙스!
제9장수면을구성하는시간들
제10장생체시계교란과밤의유령들
제11장수면의미래
제12장핵심은균형이다

부록:수면일지
용어해설
감사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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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완벽한잠을목표로삼는순간,잠은휴식이아니라과제가된다!”
잠못이루는현대인을위한원시적솔루션
불면증전문수면과학자가밝히는‘잘자는법’의진화적해답

독립출판으로시작해22개국에번역출간된화제의책
뇌과학자장동선박사강력추천,진화론으로풀어낸수면의교양

잘자야한다는생각때문에잠을잃어버린사람들이있다.8시간이상자야한다는압박,밤중에한번이라도깨면숙면에실패했다는생각,시계를확인하며남은수면시간을계산하려는습관.더깊고오래,한번도깨지않고자야한다는강박속에서역설적이게도잠은자연스러운휴식이아니라매일밤수행해야하는과제가되었다.
네덜란드수면의학센터(Kempenhaeghe)에서수년간수면장애환자를치료해온수면치료사메레인판더라르(MerijnvandeLaar)의『원시인수면법』(원제:SleepLikeaCaveman)은진화론적관점에서이러한‘완벽한수면’의역설을정면으로다루는수면교양서다.저자가임상경험을바탕으로독립출판한작은책에서출발한이도서는입소문만으로네덜란드베스트셀러가되었고,내용을대폭보강해정식출간한이후단2주만에14개국과판권계약을맺었다.현재는22개국에출간이확정되며‘잠을바라보는방식을완전히바꾼책’이라는평과함께현대수면과학의새로운화제작으로주목받고있다.
수면과학자이자수면치료사인판더라르는현대인들이‘이상적인수면’이라는획일적인기준에자신을끼워맞추며불필요한불안을키워왔다고지적한다.20대시절심각한만성불면증을직접겪었던그는“더잘자려는노력”이오히려불면을악화시킨다는사실을깨달았다.이후진화생물학과뇌과학,임상현장의연구를파고들며수면을새롭게바라보기시작한저자는,밤중각성처럼우리가‘문제’라고여겨온현상들이사실인류가오랜진화과정에서획득한생존전략임을이책에담아냈다.
『원시인수면법』은잠을억지로통제해야할대상이아니라,수십만년동안이어져온원시적리듬으로바라볼것을제안한다.잠을관리하는기술보다잠을오롯이이해하는시선을건네는이책은,불안에지친현대인의밤을새로운시선으로밝혀줄다정한수면과학서가될것이다.

『원시인수면법』은인간이오래전부터환경과함께조율해온생존의리듬인수면을진화와뇌과학의관점에서새롭게이해하게해준다.한밤중에깨는일,사람마다다른수면리듬,빛과온도의움직임에반응하는우리의몸은진화의흔적을보여준다고알려준다.수면이라는주제로감정과면역,기억과사회적관계를넘나드는이책은과학적이면서도친절하다.(...)
잠때문에지친사람들에게필요한것은더많은압박이아니라,잠을대하는너그러운이해다.이책은바로그이해를건네는좋은수면과학서다.-장동선(뇌과학자)

당신의잠을성적표로만든수면상식을의심하라!
원시인의밤에서찾은숙면의비밀

“하루8시간은꼭자야한다.”“밤중에자주깨면수면의질이나쁘다.”“잠이오지않아도눈을감고누워있는게좋다.”이토록익숙한수면상식은과연얼마나과학적일까.『원시인수면법』은우리가당연하게믿어온기준상당수가오랫동안답습되어온통념일뿐이라고말한다.수렵채집인과현대인의수면을비교한연구에따르면인류의평균수면시간은5시간20분에서7시간정도로개인차가매우크며,이상적인수면시간을하나의기준으로일반화하기는어렵다.
밤중에잠시깨어나는일역시반드시교정해야할문제는아니다.까마득한옛날우리의조상들도밤사이여러차례깨어주변을살피곤했으며,이는포식자로부터살아남기위해몸에새겨진자연스러운생존전략이었다.사람마다‘아침형’과‘저녁형’으로나뉘는생체리듬,나이가들수록깊은잠이줄어드는현상역시공동체의안전을지키는과정에서형성된진화적적응으로해석할수있다.
그렇다면왜현대인은이토록잠들기어려워졌을까.『원시인수면법』은불면의원인을‘잠’자체가아니라잠을대하는현대인의잘못된‘깨어있는방식’에서찾는다.몇시간을잤는지끊임없이계산하고,밤중에깨는일을실패로여기며,수면을통제하려들수록오히려몸은긴장상태에머물게된다는것이다.
인간의몸은안전하다고느낄때비로소잠을허락하도록진화했다.그런데잠에서깨어‘오늘밤은다망쳤다’고생각하는순간,뇌는이를위협으로받아들이고몸은다시각성상태에들어간다.오늘날우리를깨우는것은포식자가아니라스트레스와불안이지만,이에반응하는몸의방식은수만년전과크게다르지않다.잠을성과처럼관리하려할수록오히려잠은더욱멀어진다.
그래서『원시인수면법』은숙면을위한새로운규칙을더하기보다,잠을통제하려는강박부터내려놓으라고권한다.중요한것은어제몇시간을잤는지가아니라몸이어떤리듬으로잠들고깨어나는가이다.수면을관리의대상이아닌자연스러운원시의생존리듬으로받아들일때,불면은극복해야할적이아니라긴장한몸이보내는신호로이해하게된다.

잠까지완벽할필요는없다!
3주간의실천계획으로찾는나만의진짜수면해법

『원시인수면법』은독자가삶속에서곧바로실천할수있는3주간의현실적인솔루션을제시한다.그시작은타인의기준을내려놓고나의진짜수면필요량을관찰하는일이다.밤마다시계를확인하며자책하는대신,수면시간과아침의컨디션을수면일지에가감없이기록해보자.만약침대에오래머물러도피로와불안이가시지않는다면오히려누워있는시간을과감히줄여야한다.불면의굴레를끊어내는핵심은억지로더오래누워있는것이아니라,불안하게깨어있는시간을줄여자연스러운수면압력을높이는데있다.
책에는빛과온도,운동을조절하는실용적인지침도함께담겨있다.해가지면어둡고서늘해지는자연의섭리에따라수면환경을가꾸고,낮에는가벼운산책으로충분히몸을움직이는게좋다.자신이타고난생체리듬을거스른채남들을좇아무리하게“미라클모닝”을고집하는태도역시돌아볼시점이다.
무엇보다낮동안우리를짓누르던‘내면의포식자’,곧스트레스와걱정을마주해야한다.수면개선이란밤의몇시간을조작하는기술이아니라온몸이‘지금은안전하다’고느끼도록하루전체의리듬을조율하는일이다.8시간법칙내려놓기,시계보지않기,수면일지쓰기등책이제안하는12가지실천은또다른구속이아니라내몸의신호를이해하기위한다정한안내다.
잠은매일밤통과해야할시험도,무거운성적표도아니다.『원시인수면법』은잠을쥐어짜려는강박을내려놓고우리몸의원시적회복력을믿으라고권한다.지친밤을건너는이들에게필요한것은더독한노력이아니라내몸을향한따스한이해다.잠을둘러싼온갖두려움을걷어내고태초의편안한밤을되찾아줄이책은,오늘밤뒤척이는당신의머리맡에가장조용하고든든한위로가되어줄것이다.

추천사

잠은몸이안전하다고느낄때뇌에찾아오는오래된리듬이다.그렇기에잠을완벽하게관리해야한다는불안은우리를오히려불면의늪에빠뜨릴수있다.
『원시인수면법』은인간이오래전부터환경과함께조율해온생존의리듬인수면을진화와뇌과학의관점에서새롭게이해하게해준다.한밤중에깨는일,사람마다다른수면리듬,빛과온도의움직임에반응하는우리의몸은진화의흔적을보여준다고알려준다.수면이라는주제로감정과면역,기억과사회적관계를넘나드는이책은과학적이면서도친절하다.
잠을걱정하느라잠을잃어버린사람들에게이책은더열심히자라고말하지않는다.대신잠에대한불안을내려놓아도괜찮다고이야기한다.잠때문에지친사람들에게필요한것은더많은압박이아니라,잠을대하는너그러운이해다.이책은바로그이해를건네는좋은수면과학서다.
-장동선,뇌과학자

원시조상들의야간생활을면밀히연구해온심리학자이자수면과학자메레인판더라르는수많은불면증환자들에게숙면의즐거움을되찾아주었다.그리고이제,단21일만에당신의수면패턴을새롭게정립해줄것이다.
―《데일리익스프레스》(런던)

판더라르는방대한과학문헌을바탕으로예리하고실용적인통찰을펼쳐보인다.그의조언은기존의상식을깨며깊은인상을남긴다.밤마다뒤척이며양을세던모든이들에게이책은더없이다정한안식처가되어줄것이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원시인수면법』은수면의진화과정을흥미롭게추적하며,그지혜를현대인의삶에적용할수있는길을열어준다.수면에대한무수한오해와과장속에서진짜과학을가려내주는필수적인지침서다.
―셸비해리스(임상심리학자·행동수면의학전문의)

우리몸에내재된‘원시적이고자연스러운잠’을되찾아줄매우독창적인책.
―잉그리드페르베이크(수면치료사·수면의학전문가)

훌륭하다.이책이지닌가장큰가치는잠못드는이들에게마음편히기댈수있는안도감을준다는점에있다.
―사이먼문디(BBC방송인,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