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서툴지라도 멈추지 않았다 : 내 흔들림이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길

세상에 서툴지라도 멈추지 않았다 : 내 흔들림이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길

$19.00
저자

안지영

저자:안지영
현[맘채울책쓰기클래스]대표.작가,라이팅코치,요약독서법·자기계발·메시지메이커·마키아벨리리더십전문강사로활동하고있다.

출간이력:『나는일상에무너지지않는다』外5권,전자책『엄마,더읽고잘래!』外1권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세상에서툴러도살아냈다

1.흔들리는차안에앉아있었다
2.지도없이도돌아왔다
3.뺑뺑이에서내렸는데도세상이돌았다
4.혼자가낯선어른을위하여
5.몸은누웠는데마음은잠들지못했다
6.돌다리두드리다멍만들었다
7.울보의눈물은마르지않는다
8.고슴도치와무당벌레

[제2장]그사람없는날을살며,나를배웠다

1.수원남자와서울여자가만났다
2.1년이고비였다
3.그저홀로서기연습이었다
4.이까짓게뭐라고
5.결혼은태풍이다
6.빈자리를채운건결국나였다
7.금요일저녁이무거웠다
8.미워도다시한번

[제3장]오십을처음살며,나를만났다

1.부모도,아이도,처음이었다
2.엄마도자라는중이다
3.못난이손톱도내손이었다
4.오십에꿈을다시꺼냈다
5.언니에게삶을배웠다
6.인생은움직이는퍼즐이다
7.모두를위한케이크
8.숨바꼭질,나만술래

[제4장]마음에비가내려도,지나가는중입니다

1.가족기념일안에내행복이있었다
2.7년전심은책이나무가되었다
3.빙빙빙돌아라,회전교차로
4.모든게요요였다
5.호수에바닷물이찼다
6.9년째,전세입니다
7.살다보면임시공휴일도있다
8.흰머리카락보일라

[제5장]살아내보니용기였다

1.우리는감정을입는다
2.여름한조각을혼자베어물었다
3.흔들리면서도피어나고있었다
4.쉬지않고걷고있었다
5.정직한남편과살고있다
6.인생은‘냉장고’다
7.올빼미도미라클모닝한다
8.용기없는인생은싱겁다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서툴렀다.
자주헤맸고,흔들렸고,자꾸넘어졌다.
그래도멈추지않았다.”

쉴틈없이살아온당신에게,
끝까지버텨낸사람이건네는다정한용기.

코로나로세상이멈추던날,저자의삶도멈췄다.늘차로스쳐지나가던아파트단지를처음거닐고,길가에핀맨드라미이름을비로소알게되었다.우울증이라는깊은터널을지나는동안에도,독서논술공부방15년과주말부부17년을숨가쁘게달려온이가처음으로‘아무것도하지않아도좋다’는삶의허락을받은순간이었다.그낯선고요속에서하나의질문이떠올랐다.‘나는지금어디를향해가고있는걸까?’

이책은그본질적인질문에대한저자의솔직한답이다.화려하게포장하지않고,결코가르치려들지않는다.다만흔들리며피는꽃처럼,능소화가느티나무가지사이에서세찬바람을맞으면서도제자리를지켜내듯,저자는자신만의속도로존재가치를증명해나가는과정을담담하게기록했다.자꾸헤매도괜찮다고,조금늦어져도상관없다고.이책이건네는온기는그것으로충분하다.


책속으로

자꾸헤매도괜찮다.조금느려도괜찮다.넘어져도다시일어나면된다.나도그렇게여기까지왔으니까.우리는각자속도로살아가고있다.서툴렀던모든순간이부끄럽지않은건,그안에서도멈추지않았기때문이다.
---「들어가는글」중에서

혼자설수있는시기는사람마다다르다.실수하더라도,시간이걸려도괜찮다.다만,용기내는나에대한조바심은삼켜야한다.
---「혼자가낯선어른을위하여」중에서

냉장고속식재료와내인생,둘다신선하게유지하는방법은결국같다.오늘,문을여는것이다.
---「인생은‘냉장고’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