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 두 번 다녀온 아빠의 현실 육아 이야기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 두 번 다녀온 아빠의 현실 육아 이야기

$18.00
저자

장현수

저자:장현수
-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CTS방송기자재직중

목차

〈팀장님,육아다녀오겠습니다〉

-쉬다오라는말대신
-휴직,양측의신뢰가필수
-출퇴근‘길’대신‘멍’
-곤란함의다른이름,회식
-회사와육아의타임라인
-아이의하루를취재하는인터뷰
-행복하게복직하는바보

〈아빠육아,어려워도굳세게〉

-육아의한복판,청일점의길
-무쇠다리도필요한양보
-오지랖공격은그만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아이들의다양한이동수단
-키즈카페,아빠가왜더신났어?
-아빠는더러운자연선생님
-육아의‘말’달리자!

〈아내와함께빛나는육아〉

-나만잘하는게아닌육아
-‘육아참여’라는말의함정
-수유에서단유,그리고자유
-하고싶은일을하지못하는축복
-훈육이라는타임머신

〈웃음을가꾸는아이들〉

-‘사주느냐마느냐’의기로
-주의!놀이터위험가이드
-너의친구가곧나의친구
-나의허리여,기상!
-똑같이생긴낯선존재
-어지럽,어찌럽(Love)?
-나의안경혹사기
-편의점랩소디

〈너희들만큼아빠도자랐다〉

-부디아프지만말아다오
-다크서클과비례하는눈치
-내아이의말,말,말
-쓰지못하는하루에서서
-두근두근학부모상담
-취향의유산
-꿈의만찬을즐기렴
-모든상처를기억하는이
-말한겹더이불삼아

〈에필로그〉

-두번의육아휴직,복직을앞두고

출판사 서평

“첫번째는용기였고,
두번째는사랑이었습니다.”
아빠육아휴직?
이제는선택이아닌필수!

저자는아이들의어린시절을놓치지않기위해육아휴직을신청했다.그리고육아휴직동안아이들의성장을누구보다가까이서지켜봐왔다.한번도어려운육아휴직을두번이나,그것도아빠가한다는게쉽지만은않았지만용기를낸덕분에아이들과함께성장할수있었다.

모든부모에게‘일과육아’의균형을맞추는건어려운일이다.특히나아빠들에게는육아휴직을신청하는데더큰용기가필요하다.이책은육아휴직동안아이들과함께하는모습을통해‘아빠의육아’역시아이들에게필요하다는걸보여준다.

아이들과아빠의성장을솔직하게담아낸『육아휴직,또다녀왔습니다』를읽다보면아빠의육아휴직이얼마나중요한지느낄수있다.육아휴직을통해아빠와아이들이가까워지고,엄마와아빠가서로를이해하며돈독해진다.육아휴직은더이상선택이아닌필수다.이책을통해더많은아빠가육아휴직을신청하고,아이들과함께시간을보낼수있기를바란다.엄마들도이책으로고된육아의일상에새로운힘과위로를얻기를,육아에소홀한남편들에게도책을권해보기를추천한다.

작가의말

사랑하는아내정민교와첫째아들장하준,둘째딸장하니
함께웃어서좋은가족,나의힘

회사가어려울까,육아가어려울까.
두번의육아휴직을경험하고나니답은명쾌합니다.

“육아가훨씬어렵습니다.”

남들이한번도가기어렵다는육아휴직을두번이나감행하며,출근길의번잡함대신아이의서툰발걸음과동행하기로했습니다.취재현장대신놀이터로출근하며육아의진짜얼굴을마주했습니다.내뜻대로되지않는아이와씨름하며아빠로서의외로움을포착했고,매일밤홀로분투했을아내의서러움을짐작했습니다.

이책은정답을말하는육아지침서가아닙니다.단순한'아빠의육아일기'도아닙니다.남성육아휴직자라는낯선시선속에서길어올린솔직한내면의고백,그리고무엇보다'부모'라는이름을통해비로소완성되어가는한인간의따뜻한기록입니다.육아휴직을고민하는아빠들에게는단단한용기를,홀로육아에지친엄마들에게는깊은위로를건네는공감의기록입니다.육아휴직을주저하는남편이나매일밤눈물로침대를적시는아내에게이책은새로운계기와힘을더해줄것입니다.

처음에는아이들에게기억나지않는시절의추억을선물하고싶어쓰기시작했습니다.나아가매일애써주는아내에게고마움을전하고싶었습니다.가장소중한사람들을향한마음으로썼기에글은투명하리만치진솔합니다.이솔직한기록이이순간에도육아라는우주를유영하는모든부모에게따뜻한연료가되기를소망합니다.그리고먼훗날,이책을읽은모든부모가당당히말할수있기를믿어의심치않습니다.

“육아휴직,전혀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