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지켜낸 아들의 이야기)

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지켜낸 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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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를 살려낸 87일의 기록!”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해.
내가 꼭 다시 일어나게 해줄게.”

아들이자 아빠로서,
가족을 지켜낸 한 남자의 이야기!
『나는 엄마의 목숨이었다』는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지키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버텨낸 기록이다. 저자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한 친구였던 엄마가 갑작스레 쓰러진 후, 가족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차가운 병원 복도에서 그보다 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며,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을 이겨낸 시간들을 담아냈다.

엄마가 쓰러지기 전날의 평범한 일상부터 중환자실을 거쳐 재활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그 처절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죽음’의 공포를 실감한 순간, 복잡한 보험금 수령 절차를 거치며 느꼈던 감정,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까지. 저자는 자신의 간병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뇌출혈 환자의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애써 온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87일 동안 가족들이 나눈 대화를 그대로 수록해, 저자의 경험과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

권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