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는 니콜로 마키아벨리를 단순히 ‘권모술수의 대명사’로 바라보는 대신,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운명을 다시 개척한 한 인간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는 좋은 시절이 오면, 상황이 풀리면, 누군가 알아봐 주면 그때 움직이겠다고 생각하며 삶의 결정적인 부분을 미뤄두곤 합니다. 하지만 오백 년 전 모든 것을 잃고 시골로 밀려난 마키아벨리는 정반대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운명은 우리 행동의 절반의 주인일 뿐,나머지 절반은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에게 운명이 우리 삶의 절반만을 지배한다는 사실은 좌절의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나머지 절반은 인간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남겨진 몫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반을 쓰지 않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자기 몫의 영광을 스스로 반납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군주론』의 정치철학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마키아벨리가 어떻게 현실을 직시했는지를 따라가며, 좋은 뜻과 기다림만으로 버티다 지친 오늘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몫으로 남겨진 ‘절반의 선택지’를 되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좋은 시절이 오면, 상황이 풀리면, 누군가 알아봐 주면 그때 움직이겠다고 생각하며 삶의 결정적인 부분을 미뤄두곤 합니다. 하지만 오백 년 전 모든 것을 잃고 시골로 밀려난 마키아벨리는 정반대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운명은 우리 행동의 절반의 주인일 뿐,나머지 절반은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에게 운명이 우리 삶의 절반만을 지배한다는 사실은 좌절의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나머지 절반은 인간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남겨진 몫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반을 쓰지 않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자기 몫의 영광을 스스로 반납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군주론』의 정치철학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마키아벨리가 어떻게 현실을 직시했는지를 따라가며, 좋은 뜻과 기다림만으로 버티다 지친 오늘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몫으로 남겨진 ‘절반의 선택지’를 되돌려주는 책입니다.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