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길, 군인 (이성출 예비역 육군대장 회고록 | 양장본 Hardcover)

선택의 길, 군인 (이성출 예비역 육군대장 회고록 | 양장본 Hardcover)

$45.00
Description
이 책은 전 육군 대장 이성출의 40년 군 생활을 정리한 회고록이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한국의 격동기를 살아온 참 군인의 인생 여정을 잘 보여준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메모광이다. 그래서 놀라울 정도로 70여 년의 장대한 인생의 여정을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한 줌의 모래뿐인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도에서 태어나 염전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했으며, 학업은 언감생심이었다. 그 시절은 대한민국은 가난하고 열악했지만 그중 비금도는 최악 중의 최악의 환경이었다. 그러한 곳에서 육군 대장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배출한 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이성출 전 육군 대장만의 불굴의 의지로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비금도에서 생활한 유년기, 둘째 사관생도와 장교 생활, 셋째, 장군으로 임관한 이후 군인의 삶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비금도와 유년 시절, 인생의 역전을 위해 이를 악물고 공부한 검정고시 시절과 인생의 전환기가 된 검찰 공무원 시절이다. 남들은 부러워할 수 있는 검찰 공무원으로 임용했지만 과감하게 사직하고 청운의 뜻을 품고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된 1부는 대한민국 역경과 궤를 함께한다.
둘째, 육사 생도 시절을 거쳐 소위로 입관해서 대령까지 장교 생활은 그야말로 스펙타클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군 생활의 절반은 강원도 최전선에서 근무할 정도로 현장통이었으며, 탁월한 전략가였다. 그리고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군에서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가 큰 재미와 교훈을 준다. 소위 시절부터 수없이 사건과 등장인물이 등장해 요즘 유행하는 웹소설을 읽는 느낌이고 에피소드의 디테일과 현장 묘사는 매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셋째, 장군 시절은 전략가와 리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장군이 된 이후에는 군의 혁신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진다. 군 구조와 군사력 설계, 선견, 선결, 선타 시스템 구축, 군사력 건설,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 등 군 개혁과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전문성과 협동성, 책임감, 그리고 청렴함을 강조한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동아줄도 없이 공부를 통해 없는 사다리를 만들어낸 인간 신화 중 한 명이다. 끝으로 그는 “운명은 선택이다”라고 말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며, 나의 선택이 인생을 바꾸고 성공을 이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대한민국 군인이다. 이성출 전 육군 대장은 지금도 끊임없이 운명의 선택임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

이성출

1949년출생
1974육군사관학교졸업
1999장군(준장)진급
2000육군본부전략기획처장(준장)
2002보병제22사단장(소장)
2004육군본부감찰감,지휘통신참모부장(소장)
2005제5군단장(중장)
2007합참전략기획본부장(중장)
2008한미연합사부사령관(대장)
2010대통령직속안보총괄점검회의위원
2011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객원연구원
2012단국대초빙교수
2013합참선임관찰단장(SRO)
2017재향군인회정책고문
2018국방대학교안보문제연구소자문위원

목차

추천사
서문
사진
섬과유년시절
검정고시
소금과찐빵
광목이불과연탄
사다리가된공부
72대1의검찰공무원시험
검찰공무원과육군사관생도
사관생도를만드는용광로
청운의뜻을품은육사생도
화학병과와보병병과
광야에나온새끼사자
동해안과첫인연
밤을지키는파수꾼
소총과박격포
참모의전문성과협조성
견장(肩章)의책임
전술과브리핑
우연한보직
여유가담긴전주생활
진해에서갖게된높은시선
전쟁사와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장군곁에서보낸원주생활
미군이극찬한이소령(MajorLee)
폭설,책임,고독
운좋게받은작전참모보직
육군본부에입성
첫서울생활과관사
무기체계와시험평가
철원에서얻은선물
군계일학(群鷄一鶴)
한직(閑職)에서와신상담(臥薪嘗膽)
군개혁의횃불
장군이된섬소년
수도권부대에첫경험
군구조와군사력설계
장군의무덤에서전화위복(轉禍爲福)
수신제가(修身齊家)와감찰
선견,선결,선타(先見,先決,先打)시스템구축
군과학화선도
군구조,군사력건설,전시작전통제권전환
대장(大將)이된검찰공무원
한국군과미군
지울수없는상처,장관의인사제청
비오는날의전역식
군문을떠나면서…
에필로그
사진
기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