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20년사 2002~2022

화물연대 20년사 20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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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부 [2002년] 화물노동자 뭉치다 : 화물노동자의 탄생과 집결, 화물연대 출범까지
2부 [2003~2006년]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다 : 2003년 세상을 뒤흔든 첫 총파업부터 2005년 총파업까지 처절한 투쟁 과정, 운수산별 건설 과정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과정
3부 [2007~2012년 안전한 노동을 향해 : 화물노동자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노정교섭과 자본을 향한 임금인상투쟁 과정, 통합산별노조인 공공운수노조 건설 과정
4부 [2013~2018년] 안전운임제 쟁취 투쟁 : 화물연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안전운임제을 마침내 법제화할 때까지의 투쟁 과정
5부 [2019~2022년] 역사의 주인으로 도약하다 : 반쪽짜리 안전운임제 확대와 일몰제 폐지를 위한 투쟁 과정으로, 2022년 안전운임제 일몰까지
저자

이황미

저자:이황미
노동자역사한내운영위원이자기획국장.전노협〈전국노동자신문〉,민주노총〈노동과세계〉에서노동현장을취재하고글을썼다.저서로『우리하나-경북대병원노동조합30년사1988-2017』(2022),『KB손해보험노동조합37년사1986~2022』(2023),『복수노조노조파괴공작에맞선투쟁-우리는파괴되지않았다』(2024)가있다.

목차

1부.[2002년]화물노동자뭉치다

1.화물노동자의탄생
2.화물노동자집결
3.신자유주의세계화에조직적으로맞서다
4.화물연대출범
위·수탁화물노동자들의단결
2002년10월27일‘화물연대’출범
조직력발휘해휴게공간확보투쟁
조직화의힘은TRS
출범과함께폭발적조직확대
특수고용노동자의노동권쟁취투쟁본격화

2부.[2003~2006년]물류를멈춰세상을바꾸다

1.화물노동자를둘러싼정세
2.화물노동자생존권투쟁나서다
2003년세상을뒤흔든총파업
2004년산별협약·유가보조금투쟁
2005년정부제도개선안쟁취
2006년투쟁으로지도?집행력복원
3.운수산별건설사업
4.노동기본권쟁취투쟁
5.화물연대의사업과활동
6.주요현장투쟁

3부.[2007~2012년]안전한노동을향해

1.화물노동자를둘러싼정세
2.법?제도개선노정교섭과임금인상투쟁
2007년화물연대-철도노조공동투쟁
2008년6.13총파업
2009년전국총파업으로택배노동자원직복직
“표준운임제도입약속지켜라”
2012년정부와교섭병행하며임금인상쟁취
3.통합산별노조건설사업
4.노동기본권쟁취투쟁
5.화물연대의사업과활동
6.주요현장투쟁

4부.[2013~2018년]안전운임제쟁취투쟁

1.화물노동자를둘러싼정세
2.안전운임제법제화투쟁
2013년,표준운임제더는늦출수없다
2014년입법촉구경고파업
2015년민중총궐기에맞춰‘화물총궐기’
2016년화물연대총파업
2017년대정부?대국회투쟁집중
2018년마침내‘안전운임제’법제화
3.노동기본권쟁취투쟁
4.화물연대의사업과활동
5.주요현장투쟁

5부.[2019~2022년]역사의주인으로도약하다

1.화물노동자를둘러싼정세
2.안전운임제확대와일몰제폐지투쟁
2019년운임제개혁?표준화투쟁
2020년안전운임제무력화에맞선투쟁
2021년안전운임제안착화투쟁
2022년‘일몰제폐지’총력투쟁
3.노동기본권,산재보험전면적용부터
4.화물연대의사업과활동
5.주요현장투쟁

출판사 서평

“조합원동지들의역사와열망을담았습니다”
김동국(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본부위원장)

화물연대가달려온20년의여정이『화물연대20년사』와‘사진집’으로나왔습니다.20년간수많은동지의피와땀,눈물을어찌한권의책에다담을수있었겠습니까마는부족하나마시간의흐름에잊어버리거나기억속에서지워지지않도록많은자료를수집하고정리하여엮어냈습니다.2022년10월27일출범20년을앞두고9기에시작한사업이윤석열정권의폭압에맞선투쟁으로3년여가지나10기에이르러마무리되었습니다.20년이란시간이절대짧지않은시간이고쉼없이달려온투쟁의길에서우리에겐기록하고남기는일이익숙하지않았습니다.때론화물연대에대한탄압으로인해남기지못했던시간도있었습니다.『화물연대20년사』자체로도큰의미가있지만이미많은자료가유실된아쉬움을접어두고더늦기전에20년의기록과자료들을수집정리하게된것또한작지않은성과입니다.이후에도지난화물연대역사의기록과자료의수집은계속진행될것입니다.

20년의역사속에우리는가슴벅찬승리의기쁨을나누기도했지만,때론가슴아픈패배의눈물을삼키는순간들도있었습니다.승리의기쁨도패배의아픔도모두우리의역사이고기록되어야할시간입니다.화물연대20년의역사속수많은투쟁의기록들은조합원동지들한분한분의소중한역사가모여만들어진것입니다.그안에는조합원동지들의희생과헌신,화물노동자의더나은삶을위해세상을바꾸겠다는열망이고스란히녹아있습니다.우리가걸어온길은절대쉽지않은험난한길의연속이었지만함께걸어왔기에누구에게도부끄럽지않은자랑스러운길이었습니다.20년사의주인공은오롯이그길을함께걸어온조합원동지들입니다.

『화물연대20년사』는그간의투쟁을평가하고자하지않습니다.우리가함께지나온시간을그대로담아기록으로남기고앞으로나아갈길의이정표로삼고자합니다.우리가걸어온길에가야할길의방향이있기때문입니다.돌이켜보면화물연대의20년사는화물노동자의삶을넘어한국사회를변화시켜온역사였습니다.화물연대의총파업은세상을멈추게했고그힘으로우리는세상을바꿔왔습니다.여전히우리에게는가야할30년,그이상의시간이놓여있습니다.화물연대20년사의기록들은우리가바꾸고자하는세상의모습을보여주는지표가될것입니다.20년의세월,참으로많은일이있었습니다.최복남,김동윤,박종태.세분의열사를비롯해화물연대의깃발을세운이후20년의투쟁과정에서수없이많은동지의희생이있었습니다.그소중한기억을모두담아내진못했지만우리는절대잊지않고있음을『화물연대20년사』를통해전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