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최고야! (양장본 Hardcover)

나만 최고야!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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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두꺼비는 연못 친구들이 완벽한 자신을 좋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나만 최고야!'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두꺼비는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사랑의 말을 들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나'만' 특별한 게 아니고 나'도' 특별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두꺼비 또한 난생 처음 자신을 싫어하는 물뱀을 만나자 당황한다. 두꺼비는 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며 성장할까? 우리 아이는 내가 모두를 좋아할 수 없듯이, 모두가 날 좋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의 동물 주인공들은 감정 성장기의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다. 불을 끄고 깜깜해지면 왠지 배가 아픈 것 같은 느낌, 늘 내가 최고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친구가 날 싫다고 했을 때의 충격, 제일 아끼는 장난감이라서 친구가 만지는 게 정말 싫은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괜찮은 마음, 배에서 뜨겁게 움직이던 뭔가가 소리를 지를 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기분…….

이렇게 아이가 일상에서 늘 경험하는 두려움, 분노, 자기애, 소유욕, 수줍음 등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들의 입과 행동을 빌려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낯설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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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레나트레비산

고전세계사를전공,고고학학위를가지고있다.그리스와로마의예술과문화전문가로세계불가사의,멕시코,일본,노르웨이,호주등의고대세계에관한저술활동을펼치고있으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동화책을펴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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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만’특별한게아니야
두꺼비는연못친구들이완벽한자신을좋아하는걸당연하게여깁니다.‘나만최고야!’라는자부심으로똘똘뭉친두꺼비는‘너는특별하단다!’라는사랑의말을들으며자라는우리아이들을떠올리게합니다.그런데나‘만’특별한게아니고나‘도’특별하다는것을인정해야할순간이찾아옵니다.두꺼비또한난생처음자신을싫어하는물뱀을만나자당황합니다.두꺼비는이순간을어떻게극복하며성장할까요?우리아이는내가모두를좋아할수없듯이,모두가날좋아할수없다는사실을어떻게받아들일까요?

어떻게날좋아하지않을수있지?
두꺼비는자기자신을너무나좋아해요.연못친구들가운데오로지자신만완벽해서친구들이자신을좋아하는거라고확신하죠.그런데어느날물뱀을만나고서두꺼비는큰충격에빠져요.물뱀이두꺼비를보고서징그럽다고도망갔거든요.날좋아하지않는존재가있다는사실에우울해진두꺼비는물뱀을찾아가요.어떤일이벌어질까요?

자기자신을너무좋아하는두꺼비,우리아이를닮았어요
‘마음이자라는다봄그림책’시리즈의동물주인공들은감정성장기의우리아이와많이닮았습니다.불을끄고깜깜해지면왠지배가아픈것같은느낌,늘내가최고라는소리만들었는데친구가날싫다고했을때의충격,제일아끼는장난감이라서친구가만지는게정말싫은데이상하게좋아하는친구한테는괜찮은마음,배에서뜨겁게움직이던뭔가가소리를지를때밖으로튀어나오는것같은기분…….이렇게아이가일상에서늘경험하는두려움,분노,자기애,소유욕,수줍음등의마음상태를동물주인공들의입과행동을빌려이야기합니다.그리고한단계더나아가낯설고받아들이기힘든감정을나름의방식으로수용하고극복해나가는모습을보여줍니다.

보이지않는감정!그림에서발견하고,이야기로표현해요
보이지않는감정을아이에게가르치기란쉽지않습니다.언어적표현의한계가있는아이의마음을제대로읽고반응하는것또한어렵습니다.이럴때,그림책은가장손쉽게이용할수있는신뢰할만한소통수단이될수있습니다.
‘마음이자라는다봄그림책’시리즈는아이가일상에서자주사용하는말과행동이이야기곳곳에서묻어납니다.이러한특징은이야기를소리내어읽어줄때,아이가자신이경험했던유사한기분을떠올리게도와줍니다.아이가동물주인공의시선과마음의움직임을따라가며자신의이야기를풀어놓는다면귀를기울여주세요.아이스스로감정을발견하고이해하는데한발짝더가까이가게될겁니다.

화려한색감과독특한질감표현으로시선을사로잡는그림!
‘그림책은아이가만나는첫번째미술관’이라고합니다.‘마음이자라는다봄그림책’시리즈또한작은미술관을옮겨놓았다고할만합니다.이탈리아의주목받는그림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가그림과디자인작업을맡았습니다.작가는시시각각변하는주인공의감정을풍부한표정과세밀한몸짓으로묘사했습니다.여러색상의선과면이겹쳐지면서만들낸독특한질감표현과화려한배경처리가지루할틈없이시선을사로잡습니다.책장을넘길때마다펼쳐지는그림을마주하며,미술작품을감상하듯아이와함께또다른이야기꽃을피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