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 (속 시원한 ‘사이다 육아’를 영화에서 만나다!)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 (속 시원한 ‘사이다 육아’를 영화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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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두 아빠가 영화에서 찾은 육아 고수들의 ‘육아 꿀팁!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의 저자들은 하루하루 애 키우느라 진땀 뻘뻘 흘렸고, 지금도 흘리고 있는 그냥 아빠들이다. 육아휴직을 2번 감행한 아빠와 아버지운동을 하고 있는 좀 삭은 아빠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의 월례 포럼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단번에 전기가 통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고구마와 김치가 어울리듯 손발이 척척 맞았다. 그리고 각자의 자식 키우는 마음을 영화와 비벼서 투박한 질그릇에 담아냈다.
저자

김혜준

저자김혜준은자녀에게무관심한아버지가칭찬받는세태를바로잡고싶어2011년부터아버지의,아버지에의한,아버지를위한아버지운동을하고있다.현재사단법인이자사회적기업인[함께하는아버지들]을이끌면서,아버지교육및상담프로그램그리고신나는아버지가되기위한실천도구(아빠kit)를만들고있다.저서로는[[파더후드,대한민국에서아버지찾기]]가있다.

목차

머리말 남편이먼저읽고,아내에게권하는‘부모3.0!’_김혜준
영화속으로퐁당,육아속으로풍덩!_윤기혁


육아살롱in영화∥Father&Mother
독주가아닌협주,‘아이를키운다는것!’

30대아빠,윤씨아저씨편
어떤아빠로기억되고싶은가?
[캡처링대디]2013,감독나카노료타
엄마와는다른아빠로서의장점찾기
[미비포유]2016,감독티아샤록
평생사랑받을권리vs평생사랑할의무
[내아내의모든것]2012,감독민규동
드디어,삶의롤모델을찾다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2014,감독진모영
아이를키운다는것의무거움,혹은가벼움
[칠드런오브맨]2006,감독알폰소쿠아론

40대아빠,김씨아저씨편
생물학적본능을뛰어넘는부성애
[허삼관]2015,감독하정우
부모노릇은독주가아닌협주
[더디너]2015,감독이바노데마테오
부부는클론이아니다
[보이후드]2014,감독리처드링클레이터
서양의노파에게동양의고전을배우다
[미세스다웃파이어]1993,감독크리스콜럼버스
남자에서아빠로,자기애를넘어서다
[과속스캔들]2008,감독강형철


육아살롱in영화∥Work&Household
두마리토끼,‘일과가정의숨바꼭질!’

30대아빠,윤씨아저씨편
아빠,우리는어디로가는건가요?
[부산행]2016,감독연상호
내빵의버터,내삶의숨결을위하여
[줄리&줄리아]2009,감독노라애프론
일과가정의숨바꼭질
[스포트라이트]2015,감독토마스맥카시
양성평등을꿈꾸는나,이율배반적인가?
[해피이벤트]2013,감독레미베잔송
우리는어떤선택지를가슴에품고살아갈까?
[내일을위한시간]2014,감독장피에르다르덴,뤽다르덴

40대아빠,김씨아저씨편
아버지의자격?
[아이엠샘]2002,감독제시넬슨
돈보다소중한것들
[제리맥과이어]1997,감독카메론크로우
엘리트아빠vs함께하는아빠
[그렇게아버지가된다]2013,감독고레에다히로카즈
일가정양립을비틀어보다
[우아한세계]2007,감독한재림
실천하는사랑은힘이세다
[빌리엘리어트]2001,감독스티븐달드리


육아살롱in영화∥Parents&Children
같은곳을보다,‘나란히손잡고같은시선으로!’

30대아빠,윤씨아저씨편
흘리지마라?vs흘리면닦자!
[겨울왕국]2014,감독크리스벅,제니퍼리
나란히앉아손을잡고,같은곳을볼수있다면
[우리들]2016,감독윤가은
체벌,정말필요악인가?
[4등]2016,감독정지우
상처,덮어둘까?열어볼까?
[라자르선생님]2011,감독필립팔라르도
훈육에서공감의대상으로,선도에서교류의상대로
[인사이드아웃]2015,감독피트닥터

40대아빠,김씨아저씨편
친구같은아빠,목적일까?수단일까?
[친구]2001,감독곽경택
인내로아이삶의파도에올라타라
디센던트2012,감독알렉산더페인
아이의꿈을키워주려면?
[시네마천국]1990,감독쥬세페토르나토레
완전히이해할수는없어도완전히사랑할수는있다
[흐르는강물처럼]1993,감독로버트레드포드
자녀의독립,준비하고있나요?
[택시드라이버]1989,감독마틴스콜세지

출판사 서평

[생방송60분부모]김광호PD강력추천!

남편이먼저읽고,
‘아내에게권하는육아서!’

30대아빠윤씨아저씨,40대아빠김씨아저씨,
두아빠가영화에서찾은
육아고수들의‘육아꿀팁!’

아이를키우다보면책에서배운대로되지않고복합적인돌발상황이많이생겨난다.그래서육아는늘정답이없는느낌이다.이럴때내고민의상황을누군가대신겪고해답의실마리를제시해준다면어떨까?
이책은이런바람을영화라는훌륭한도구를통해실제로현실화했다.그래서책속에제시된영화속주인공들의고민과해법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좋은부모로성장해가는‘나’를발견할수있을것이다.
-김광호(EBSPD,[생방송60분부모][파더쇼크][마더쇼크]등연출)

아버지란‘가슴속에쉽사리해석하지못할시(詩)를품고있는사람’입니다.별다른대사없이도아버지의아픔은보는사람의가슴으로곧바로옮겨붙었으니까요.아버지는말없는자연입니다.
아버지의가슴속시가궁금하지않으십니까?모쪼록이책을통해,그궁금증을풀어보는소중한시간을가져보시기바랍니다.
-최불암(방송인)
이책의용도를따져보자면,
아내들에게는
남편의속마음을들여다보는창문으로,
아빠들에게는
아이들이커가면서갖게되는
부모의생각과느낌을
미리알아보는
리트머스지로활용하면딱이겠다!

30대아빠,40대아빠,
두아빠가영화에서
육아고수들의‘육아꿀팁을찾다!’

이책의저자들은하루하루애키우느라진땀뻘뻘흘렸고,지금도흘리고있는그냥아빠들이다.육아휴직을2번감행한아빠와아버지운동을하고있는좀삭은아빠는사단법인[함께하는아버지들]의월례포럼에서처음만났다.
두사람은단번에전기가통했고,시간이흐를수록고구마와김치가어울리듯손발이척척맞았다.그리고각자의자식키우는마음을영화와비벼서투박한질그릇에담아냈다.

이책에소개되는‘30편의영화’를통해,나와다른사람의인생에쏙들어가는몰입의순간을즐길수있다.[아이엠샘]에서는아빠의자격에대해,[겨울왕국]에서는아이의상처에대해고민해본다.[과속스캔들]과[허삼관]에서는자기애를뛰어넘는진정한부성애에대해,[칠드런오브맨]에서는일가정양립에대한생각도함께나누어본다.[미세스다웃파이어]에서는서양의노파에서동양의고전을배우기도하고,[해피이벤트]에서는양성평등을꿈꾸는나를보면서이율배반적이라고느낀다.
그외에도[4등]에서는‘체벌,정말필요악인가?’갈등하다가,[흐르는강물처럼]에서는‘완전히이해할수는없어도완전히사랑할수는있다’는결론에이르기도한다.우리의일상에서느끼는무수히많은삶의편린들과육아에대한성찰들이가득하다.

고단한현실에서훌쩍벗어나가만히,자세히들여다보자.이책을읽고책속에소개된영화를다시한번즐겨보자.그동안스쳐지났던아이의행동과아내의속마음,외면했던아빠이자남편인자신의민낯을만나면서가슴이뜨끔할것이다.또한나와같은모습에공감하고,때론나와다른모습에위로를받을것이다.

생물학적육아,‘부모1.0’,
당근과채찍육아,‘부모2.0’을뛰어넘는
아이와부모가함께즐거운‘NEW부모3.0’이시작된다!

컴퓨터운영체제가업그레이드되듯,부모역할의버전도업그레드되어야한다.‘생리적욕구를채워주는육아’부모1.0,바람직한모습으로자녀를‘빚어내고자애쓰는육아’부모2.0,그리고최고사양의버전인부모3.0은늘웃으며‘부모와자녀가함께즐거운육아’로규정할수있다.
경제적가난보다정서적가난이내아이를망친다.진짜부모의역할은내아이의정서를풍요롭게하는데에있다.웃으며자녀와함께하는즐거운‘NEW부모3.0’으로,진짜부모력을키워야한다.

우리에게주어진오늘의육아는고단하다.아이들의웃음소리대신부모들의한숨소리가더커지고,살아가기보다살아내야하는일상에길들여진모습에덜컥숨이막힌다.과연우린행복할수있을까?
여기부모로살아가는두아저씨가있다.유아기자녀와함께육아라는긴터널속을헤매는30대윤씨아저씨와훌쩍성장한자녀를보며부모의역할을되돌아보는40대김씨아저씨다.나이와외모는다르지만,부모역할에대한궁금증과가족행복에대한열망은똑같이차고넘친다.둘은각각10년,20년가까이부모로살아오는동안가족이라는울타리를가꾸며숱한시행착오와함께‘가족의행복’이라는그림을그려왔다.
이제그열정을우리에게친숙한영화를통해서[Father&Mother],[Work&Family],[Parents&Children]이라는세가지주제로풀어냈다.

[Father&Mother]
독주가아닌협주,‘아이를키운다는것!’

[Work&Family]
두마리토끼,‘일과가정의숨바꼭질!’

[Parents&Children]
같은곳을보다,‘나란히손잡고같은시선으로!’

그들은이야기는담담하고,엉뚱하며,때때로적나라하게솔직하다.특히,육아를하고서야비로소‘아내는왜변했을까?’하는자신의물음뒤에숨어있던,‘남편,너는왜변하지않는거니?’하는아내의한숨을들었다는남편의모습([평생사랑받을권리vs평생사랑할의무]中),딸과의의견충돌로‘이것봐라.내가저를어떻게키웠는데.’하며내쫓고싶은은밀한유혹에이끌리는아빠의모습([생물학적본능을뛰어넘는부성애]中),남보란듯호기롭게육아휴직을하고서복직대신퇴사를결정하게된직장인의소식에소심해져자신이가진선택지를뚫어져라쳐다보는가장의모습([우리는어떤선택지를가슴에품고살아갈까?]中)이그렇다.
그래서일까?서툴기도하고얄밉기도하며측은하기까지한두아저씨의이야기에우리는점점공감하게되고또위로받게된다.

이것은아이의목소리이고,
부모의속마음이고,
결국,우리가살아가는일상의진솔한모습이다!

행복한가정의모습은하나가아닐지도모른다.그러니“과연우린행복할수있을까?”하는물음은애당초정답이존재하지않는것일지도모른다.그래서우리는매순간답답함에묻혀살아야했던것인지도모른다.하지만두아빠의속마음을따라가다보면,정답이존재하지않아마음껏꿈꾸고자신이그리던행복에이를수있다는상상에사로잡힌다.

그들이걸어온길에겪었던수많은문제와갈등그리고나름의방법으로매듭을풀어가는과정을들여다보면서,이과정들이정답은아니어도유용한표지판의역할을하기에충분함을느낀다.
여기영화가주는극적인장면만큼이나절실했던그들의일상이준비되어있다.이제아이와부모가함께즐거운[육아살롱in영화,부모3.0]속으로퐁당빠져보자!

‘좋은’아버지와‘웃는’아버지는어떻게다를까?
심판이누구인지를보면된다.
‘좋은’아버지는누가판단하는걸까?
아이들과아내심지어옆집아주머니가판단한다.
반면‘웃는’아버지는누가결정할까?
바로아버지자신이웃으면게임셋이다.
여기엔단순해보이지만
아버지가주인공이되느냐,
아니면들러리가되느냐의
본질적차이가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