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리고 광식 (나의 빛나는 친구들에게)

사람 그리고 광식 (나의 빛나는 친구들에게)

$15.00
Description
‘사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노동운동, 시민운동을 거쳐 온 저자의 삶과 시대의 흐름을 조명한 책. 저자가 살아온 날들 속에 함께 해준, 눈부시도록 빛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김광식이 사랑한 사람들, 그리고 김광식을 사랑한 사람들에 대한 짧은 기록을 통해 인간에 대한 저자의 그리움과 애정을 표현한다. 때로는 술잔을 내어주고 때로는 어깨를 빌려 준 친구들. 그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김광식의 애정과 고마움이 그가 이 책을 만든 이유가 아닐까?
결국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사람 속에서 성장하고, 살아온 김광식의 그리움과 고마움을 통해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람’이라는 점을 책은 강조하고 있다.
저자

김광식

충남보령출신.어린시절부터신문배달을하며일찌감치노동자의삶을시작했다.하필이면대한민국전체가휘청거렸던1997년IMF경제위기당시에현대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을맡았다.투쟁현장에서잔뼈가굵은노동운동가도그시절의고뇌와고난은이겨내기힘들었다.김광식은이때공황장애의아픔을겪었다.
그러나IMF정리해고투쟁과정에서쌓은노무현과의인간적신뢰는이후,진보정당운동과정에서도서로에대한믿음과교류로지속되었고,결국문재인대선캠프참여로이어졌다.
울산북구비정규직지원센터소장을거쳐이주민센터소장으로활동하며노동자의도시울산에서중구에훨씬많은노동소외계층이있다는사실을절감했다.
30년간근무했던현대자동차에사표를내고근로복지공단상임감사로활동하며산재노동자에대한알림톡서비스를구체화하고,공단내노동조합과의소통에나서는등노동계출신감사로서뭔가다른모습을보여주기위해노력하고있다.
<사회연대포럼>을통해반대와문제제기차원을넘어실질적인대안을갖고노동의가치를실현하는일에고민을집중하고있다.

목차

1부근로복지공단
공돌이감사해요
말한마디
수행기사최과장
실땅님
경우바른심경우이사장
우직하고꾸미지않는위원장김종섭
여장부라불리는산재병원최숙현
달려라하니,변미영위원장
구두사장님박관석
울산공공기관감사협의회
민감

2부노동조합
난억울하다
우리형
손톱밑에가시하나
나의빽
서초동국밥집
바비야욕본다.
고등학생들에게삥뜯길뻔..
내친구재인이
노통과캔커피
7대집행부
페르시아왕자
병호형
친구아이가김치영
지혜로운동생주희
원칙에충실한동찬이
삼식이
만수르보다부자,만수형
성과분배의출발,이헌구위원장
샤프한장부동열
깡패위원장안현호
김호규
슬기로운감빵생활
노예문서상철형
패밀리
현대자동차승용2공장
나에게는영원한본부장박준석
세친구
재선실장강종익.재선본부장김홍규
아버지
신창원
김해교도소동지들
현장조직의장넷
강원도래요
백소장

3부시민사회,정치
청재킷을입은외국인노동자
우리센터자문의사들
영천파출소
좌용화우기옥
신뢰의아이콘이용진
아!노회찬..
교장쌤김주열과평등사회노동교육원
노쌤
시민의힘김태근
필원과덕종
기특한유지
안원장
윤변
미소전략가창선
인권변호사송철호
김승석쌤
노무현재단
울산정책공간
의장님
노동자정치,류인목서영택박병석그리고손근호
돌쇠의장신성봉
세개의폭탄
수원이형
나의이웃집,두명의앨리스
영호와함께
영도와명숙

4부사회연대포럼
왜그럴까?정말왜그럴까?
월정사의눈빨
문햄
순환이형
목희선배
은둔존자대봉선배
백발미남권진회
황소이경훈
따뜻한사람윤해모
사회연대의실천가이정묵
울산사회연대포럼의한축
노동행정을펼치는포럼회원
사회연대포럼

5부[에필로그]
김광식의파란만장에대하여___홍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