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림

일상그림

$15.21
Description
‘노멀 라이프’라고 주제를 정하고 일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소재나 주제를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을 선택하게 되었다. 막상 그리기 시작하니 할 수 있는 게 다양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의 기록들 모음이며, 나에게 또 다른 자신만의 기억이 된다. 온전한 책의 형태로서도 좋지만 작가 그림의 나머지 여백은 독자가 채워나가게 비워두었다.
저자

김희수

저자김희수는1984년서울에서태어나건국대학교에서광고영상디자인을전공했다.사진과영상,디자인등다양한일을하다가어릴때꿈이었던화가가되고싶어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Normallife’라는타이틀로두번의개인전을했으며꾸준히일상을주제로작품활동을하고있다.

목차

AM07:05
PM01:00
PM06:35
AM02:10

출판사 서평

“오늘도마찬가지로다르면서같은하루를시작한다.”

“우리의낭만은어디있는가”

NormalLife
‘노멀라이프’라고주제를정하고일상을그리기시작했다.소재나주제를고민할시간이없어서가장쉽게접근할수있는일상을선택하게되었다.막상그리기시작하니할수있는게다양했다.이책은그런일상의기록들모음이며,나에게또다른자신만의기억이된다.온전한책의형태로서도좋지만작가그림의나머지여백은독자가채워나가게비워두었다.흑백의그림에자신만의색을입힐수도있고,여백에그림을채우거나감상이나일기를기록해도되며,그림을찢어편지를쓰거나생각을적어벽에붙여봐도좋다.한권의그림책으로도좋지만독자가참여하면나만의책이되기도한다.
작가는누군가를떠올리며그림을그리지않는다.자신의일상에대한이야기를그림으로그릴뿐이다.버스를타고가다가봤던풍경,또는지하철에서,카페에서,과거의기억들,현재상황과거기에따른감정등을무심하게그린다.동시대를살아가는다른사람들도모두이와비슷하지않을까하는생각과공감대를형성할수있는이야기같은것들이다.말그대로일상이다.

일상을그림으로기록하다
그림은대부분인물중심으로그려졌다.작가의작품특징중두드러진것은대부분인물중심이라는것이다.그중에서도여성이주체인그림이많고,남성을그린그림은그다지많지않다.여성과일상에서흔히볼수있는책,의자,모자,꽃등의소품이등장한다.그의작품속인물들은대체로외롭거나고독해보인다.환한웃음은물론이고작은미소조차인색한사람들이대부분이다.하지만작가는무표정속에감춰진조금은은밀한아름다움에집중하고있다.무표정한얼굴에서오는다양한감정이그때그때다르게전달되기를바라는작가의숨겨진의도일것이다.작가는결국그어디에도치우치지않는작업을하고싶다고한다.무겁지도,가볍지도않은그림,‘나’와‘우리들’의일상을그리고자한다.

[추천사]
우리가매일마주하는평범한일상이작가만의시선으로기록되어있다.단순한선에담긴섬세한감정에오래보게되는그의드로잉.두고두고아껴보고싶다.
-이자영에브리데이몬데이대표

동시대를살아가고있는우리들의모습을그린책이다.우울해서정말좋다!
-최랄라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