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죽은 자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산 자와 죽은 자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19.54
Description
우리 시대 미스터리의 여왕의 귀환!
그림같이 아름다운 독일 타우누스 지방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을 재기발랄한 여형사 피아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보덴슈타인 반장 콤비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타우누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산 자와 죽은 자』는 장기 이식에 얽힌 비극에 사랑과 복수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절묘하게 녹여낸 작품으로, 2012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으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행복만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이 공포로 붉게 물든다. 개를 산책시키던 노인, 손녀 곁에서 요리를 하던 부인, 빵집 종업원과 학교 선생님까지, 평생 나쁜 일이라고는 저지르지 않은 선량한 사람들이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살해된다. 재미를 위한 사이코패스의 짓일까? 피해자들에게 실은 어두운 과거가 있는 걸까? 오리무중 속에서 ‘스나이퍼’의 뒤를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결국 거대한 슬픔과 마주하는데…….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범 ‘스나이퍼’는 첫 장부터 등장하지만, 그가 누구인가를 찾는 것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극히 사소한 실수로 인해 나락으로 치닫는 평범한 사람들,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와 꼭 닮은 형사들의 일상, 거기다 소소한 웃음까지 가미된 작품 속에서 결국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독자들은 쓴 배신감과 더불어 깊은 슬픔과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의 농익은 펜 끝에서 저자만의 장점으로 꼽히는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한 이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들, 치밀하게 안배된 복선과 허를 찌르는 반전이 춤을 추듯 흘러나온다. 이와 더불어 장기 이식과 사적 복수라는 민감한 사회적 이슈까지 훌륭하게 담아내며 독일 독자들이 뽑은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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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넬레노이하우스

저자넬레노이하우스는1967년독일뮌스터에서태어났다.열한살때마인강이흐르는타우누스지방의시골마을로이사한후농장에서말을타며어린시절을보냈다.글도채배우지않았던어린아이였을때부터이야기를짓는즐거움에빠져소설과연극,로맨스와스릴러를썼다.대학졸업후광고회사에근무하면서도,결혼을하고남편의소시지공장에서일하면서도줄곧작가의꿈을놓지않고,마침내자비로소설을출간하기시작했다.
그러던중부드러운카리스마의수사반장보덴슈타인과뛰어난직관의형사피아콤비가등장하는‘타우누스시리즈’가인기를모으면서베스트셀러작가가되었다.그중에서도시리즈네번째작품인《백설공주에게죽음을》은출간된지사흘만에베스트셀러순위에올라무려32주동안1위를지키는등뜨거운사랑을받았다.그녀를독일미스터리의여왕으로만든이작품은독일에서만350만부이상판매되고,전세계30여개나라에서출간되었다.한국에서도타우누스시리즈는시리즈모든작품이베스트셀러가되면서,그동안비주류였던독일문학과장르소설의대중적인지도를끌어올리는데크게기여했다는평을받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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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7개국번역출간,500만부판매
독일을넘어전세계를매혹시킨미스터리의여왕
넬레노이하우스의타우누스시리즈제7권!

슈피겔베스트셀러1위,독일아마존베스트셀러1위
미국번역출간확정,드라마화확정
독일독자들이뽑은2014년최고의책

나는산자와죽은자를가리러왔으니
죄를짊어진자들은두려움에떨것이다


여왕이제대로돌아왔다!명실상부한우리시대미스터리의여왕넬레노이하우스의‘타우누스시리즈'최신작《산자와죽은자》가6월12일드디어국내독자들을만난다.《산자와죽은자》는장기이식에얽힌비극에사랑과복수라는보편적인주제를절묘하게녹여내‘《백설공주에게죽음을》이후타우누스시리즈최고의작품’이라는찬사를받았다.‘스나이퍼’라불리는미스터리한연쇄살인범,극히사소한실수로인해나락으로치닫는평범한사람들,그사이에서고군분투하는,우리와꼭닮은형사들의일상,거기다소소한웃음까지가미된이번작품은미스터리독자가스스로에게줄수있는최고의선물이될것이다.

한국인이가장사랑하는미스터리시리즈
전작을가뿐히뛰어넘는그최신작을만나다!


타우누스시리즈는그림같이아름다운독일타우누스지방에서일어나는끔찍한사건들을재기발랄한여형사피아와부드러운카리스마의보덴슈타인반장콤비가해결해나가는과정을그린다.2011년,시리즈네번째작품《백설공주에게죽음을》이한국독자들의폭발적인반응을불러일으키며그해해외소설판매량1위를기록한후로《사랑받지못한여자》,《너무친한친구들》등다른작품들역시번역출간되어모두베스트셀러가되면서타우누스시리즈는한국에서가장성공한미스터리시리즈로자리를잡았다.
그리고2015년여름,팬들이오매불망기다려왔던타우누스시리즈최신작《산자와죽은자》가출간된다.전작《사악한늑대》로부터꼭2년만이다.당연한이야기지만,이번작품역시출간직후슈피겔과독일아마존베스트셀러1위를차지하고,독일최대서평사이트‘러블리북스’에서2014년최고의책으로선정되면서그인기와재미를입증했다.책을먼저읽어본독일독자들은《바람을뿌리는자》나《사악한늑대》보다훨씬뛰어나고,《백설공주에게죽음을》이나《깊은상처》와비견될만하다는반응이다.

농익은필력,허를찌르는반전,깊은공감
《백설공주에게죽음을》이후시리즈최고의작품


시리즈첫작품《사랑받지못한여자》로부터10여년이지났다.그사이넬레노이하우스는자비출판을하던소시지공장사모님에서독일을넘어유럽을대표하는미스터리작가로우뚝섰다.그리고그녀의글역시그만큼성숙해졌다.
《산자와죽은자》에서넬레노이하우스는완연한‘여왕’의풍모를보인다.원래작가의장점으로꼽히던다양한인간군상에대한이해,쉴새없이몰아치는사건들,치밀하게안배된복선과허를찌르는반전이그녀의농익은펜끝에서춤을추듯흘러나온다.거기다장기이식과사적복수라는민감한사회적이슈까지훌륭하게담아냈다.작가자신이2012년시한부선고를받고심장판막을삽입하는수술을받으면서경험하고느낀것들이다.
물론중심이되는것은‘후더닛’,즉‘누가범인인가’를추리하는재미다.타우누스시리즈의매력은고전적인추리소설과막장드라마의재미가맛있게버무려져있다는점이다.거미줄처럼깔린관계망속에미움과질투,사랑과배신등저마다동기를가진인물들이바삐돌아다니다가,독자가범인을점찍는순간예상을굽이굽이피해달아난다.《산자와죽은자》도예외는아니다.‘스나이퍼’는첫장부터등장하지만,그가누구인가를찾는것은결코호락호락하지않다.결국범인의정체가밝혀지는순간,독자들은쓴배신감과더불어깊은슬픔과공감을느끼게될것이다.

-줄거리

산자는벌을받을것이고
죽은자는원을풀것이다
한사람도빠짐없이……
행복만가득해야할크리스마스시즌이공포로붉게물든다.개를산책시키던노인,손녀곁에서요리를하던부인,빵집종업원과학교선생님까지,평생나쁜일이라고는저지르지않은선량한사람들이‘스나이퍼’의총에맞아살해된다.재미를위한사이코패스의짓일까?피해자들에게실은어두운과거가있는걸까?오리무중속에서‘스나이퍼’의뒤를한발한발밟아나가는피아와보덴슈타인은결국거대한슬픔과마주한다.

-독자평&언론평

지금까지독일어로쓰인최고의미스터리가무엇인가하는질문에는아마의견이분분할것이다.그러나최근독일미스터리가전세계적으로유행하게된이유가무엇인가하는질문에는단하나의답밖에없다.넬레노이하우스.-슈투트가르트차이퉁

주의!대청소나결혼식,세금환급,기타중요한일을앞두고있는사람은절대이책을펼치지말것.-AndreaB(독일독자)

범인에게이렇게감정이입이되기는처음이다. 넬레노이하우스의최고작중하나!-Johannes(독일독자)

넬레노이하우스는여러개의접시를한번에돌리는재주꾼같다.그녀의이야기에서눈을뗄수가없다.-보스턴글로브

'타우누스시리즈'라는문구가붙은책은늘나를정신못차리게만든다.-Nadine(독일독자)

미스터리의세계를여행하는독자들이라면결코넬레노이하우스를피해갈수없다.-허핑턴포스트프랑스

타우누스시리즈는흥미진진한추리소설이면서사람냄새가물씬풍기는드라마다.바로그점이독자의사랑을받고있는이유임에틀림없다.-박광규추리문학해설가

넬레노이하우스의이름은스티그라르손,헤닝만켈같은거장과동등한반열에올라야한다.-글로브앤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