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글 어때 (낙서하는 여자 신정균의 약글)

약글 어때 (낙서하는 여자 신정균의 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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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프고 지쳐 생채기 난 우리 마음을 글로 어루만져요
마음마음에 보약이 되는 글씨, 약글 처방전

틀을 깨었더니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엽체, 약글체
40년 넘는 글씨 인생, 누군가 다치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 아낌없이 퍼주고, 쓰고 있는 소엽 신정균 선생의 첫 글씨 책이다. 50대 나이 10년 동안 대한민국 곳곳은 물론 전 세계 60여 개 나라를 글씨와 함께 유랑하면서 모은 남다른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40년 넘게 수많은 사람과 그 생각 속 처방전을 모아 채워놓은 글씨 곳간을 헐어내 사람들의 마음마음을 밝히고 있다.
“나는 낙서(樂書)하러 댕기는 여자랍니다.” 스스로를 낙서하는 여자라고 소개하는 저자의 글과 글씨는 이제 ‘약글’로 세상과 만나기 시작했다. 보약글씨, 세상에 약이 되는 글씨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전, 경기도전 등을 통해 인정받은 글씨는 소엽체, 약글체라 일컫는 그만의 독특한 서체로 자리매김했다. 정형화된 전시공간에서만이 아니라, 소박한 여염집 문패로부터, 축제장 참가자들의 소원을 풀어내 힘을 주는 글씨 나눔을 통해 그의 소박한 소엽체는, 약글체는 무한증식하고 있다.
저자

신정균

1949년서울에서태어났다.一中김충현,草丁권창윤,한별신두영선생으로부터사사했다.경기대학교미술학부서예과에서글씨와놀았다.대한민국미술대전,동아미전,경기도전등에서글씨로세상과만났다.1990년부터15년서울성모병원정신과병동서예요법사로약글처방,2009년부터3년일산장성중학교서예교사로청소년들과사귀었다.
2006년프랑스국립미술협회주관CarouselduLouvre(카루셀뒤루브르,세계작가들과싸롱전으로최초한글전시)를비롯해과테말라,캐나다,미국,중국등에서약글로한글의멋과뜻을전하며세계인과만났다.국내에서는2016년소나무갤러리에서약글전시를비롯해2017년이음갤러리글침전시,경기도고양시교육청,2018년경희대학교후마니타스암병원개원식약글패션쇼와2019년암환자들과약글전,장애인예술이음센터,장안평자동차페스티벌에서초대전을가졌다.
2011년길림성사범대학에서‘한국문화예술과여성’강의를비롯해,국내외여러곳에서글씨와삶,가치있는삶에대해강연을가졌다.
파주시의회의장실(2010),경인여자대학교(2012),율곡선생기념유적지사적525호문화재현판(2013)과격몽요결병풍(2017),국방부장관실(2014),국립국악원(2014),통일연구원(2016),1군단광개토부대(2016),이음장애인문화예술센터(2017)들에서약글글씨를만날수있다.
일산호수공원호수(2006),파주통일동산살래길(2015),송강시비공원(2017),25사단천하무적(2018)들에서시비詩碑글씨와만날수있다.
파주시청,비무장지대해마루촌,탄현면,학령터널1-2,신산터널들에서표지석글씨과만날수있다.

목차

제1부흥

락樂ㆍ16
짱ㆍ18
얼쑤ㆍ20
서주방書廚房ㆍ22
꾼이되자ㆍ24
꽃피고열매맺고ㆍ26
노는게일ㆍ28
자강휴식自?休息ㆍ30
지랄금지ㆍ32
틀을깨자ㆍ34
끝까지놀자ㆍ36
매순간올인ㆍ38
잼나게살자ㆍ40
성공을휩쓸어ㆍ42
우리는다르다ㆍ44
일터를놀터로ㆍ46
졸지말고자라ㆍ48
호랑이가되자ㆍ50
거기만못가봤네ㆍ52
고객을순금처럼ㆍ54
괴짜랑친해져라ㆍ56
내팔내가흔들고다닌다ㆍ58
다시못볼것처럼ㆍ60
밥상이약상ㆍ62
열심히살뻔했네ㆍ64
웃음은깊은수용ㆍ66
인생을독특하게ㆍ68
자녀를고객처럼ㆍ70
주부도월급을줘야ㆍ72
고생끝에골병든다ㆍ74
똥간에선똥만싸라ㆍ76
변화구가홈런나온다ㆍ78
솟아오를님오소서ㆍ80
쉴새없이명랑하자ㆍ82
외상값받을때까지ㆍ84
창조는곤란을겪어야ㆍ86
내남편을앞집남편처럼ㆍ88
내아내를앞집아내처럼ㆍ89
울엄만집에서늙고계셔요ㆍ90
내새끼는내책임네새끼는네책임ㆍ92
재미를선택하면행복은절로저절로ㆍ94
오직자연만이인간의독을뺄수있다ㆍ96
코피터지게일했으면쌍코피터지게놀아라ㆍ98
꿀벌따라가면꽃밭으로가고
똥파리따라가면똥깐으로갈걸?ㆍ100

제2부멋

통通ㆍ104
기냥ㆍ106
따지지말자ㆍ108
해본다ㆍ110
단순하게ㆍ112
당당하게ㆍ114
바보처럼ㆍ116
입장꿔봐ㆍ118
걸림없는삶ㆍ120
나를다스려ㆍ122
나한테충성한다ㆍ124
내가정한다ㆍ126
모나지않게ㆍ128
변화는기본ㆍ130
편견을깨라,무조건ㆍ132
푼수가되자ㆍ134
관리를잘하자ㆍ136
기체를고체로ㆍ138
금쪽같은너ㆍ140
내가나를바꿔ㆍ142
모든건제자리ㆍ144
배워서남주자ㆍ146
벌어서나누자ㆍ148
생각을뒤집어ㆍ150
꽃처럼향기롭게ㆍ152
비난도예의있게ㆍ154
비싼사람이되자ㆍ156
생각을배밖으로ㆍ158
심하게겸손하자ㆍ160
연습도연습해야ㆍ162
휴게소에집짓기ㆍ164
밑빠진독에물부으면……ㆍ166
속도보다방향이다ㆍ168
자유롭게피어나게ㆍ170
크레파스갑이되자ㆍ172
부당한이익은손해다ㆍ174
인재는모셔와따르라ㆍ176
평소의말씀이유훈이다ㆍ178
건강의노예가되지말자ㆍ180
별것아닌일도계속하면……ㆍ182
제멋대로사는사람이멋쟁이ㆍ184
공간이바뀌면나도바뀐다ㆍ186
남을섬기는사람이큰사람ㆍ188
내사전엔적응이란말은없다ㆍ190
헌신하면헌고무신짝된다ㆍ192
솔직하면즉시자유로워진다ㆍ194
여행은미래를앞당겨쓰는것ㆍ196
예의는모든것을거저얻는다ㆍ198
남과같이하면남이상이될수없다ㆍ200
모든상대를이롭게하면내가행복ㆍ202
욕망을줄이면행복의양이커진다ㆍ204
자신의벽을깨려면두려운일을하라ㆍ206
내가키우면인삼,산에던져놓으면산삼된다ㆍ208
장의사도보내기슬퍼하는사람이되자ㆍ210

제3부품

되네ㆍ214
어때ㆍ216
나어때ㆍ218
괜찮아,다괜찮아ㆍ220
나만믿어ㆍ222
됴흔마음ㆍ224
기냥버틴다ㆍ226
훌륭해요ㆍ228
너밖에없어ㆍ230
다름을인정ㆍ232
동의합니다ㆍ234
내가새순이다ㆍ236
바다같이품자ㆍ238
봄날은또온다ㆍ240
불행이거름ㆍ242
숨만쉬면된다ㆍ244
온통그대모습ㆍ246
조급하면진다ㆍ248
힘들때전화해ㆍ250
네맘이네길이다,내맘이내길이다ㆍ252
덮어놓고옳아요ㆍ254
인연을소중하게ㆍ256
고통의시작은집착ㆍ258
당신이면됩니다ㆍ260
맘먹은대로다된다ㆍ262
성공을포기하면실패ㆍ264
포기는배추셀때만ㆍ266
손님이짜다면짜다ㆍ268
실수해야발견한다ㆍ270
오래오래우리곁에ㆍ272
자족해야행복할걸?ㆍ274
재치보다는품위가ㆍ276
최고의대화는경청ㆍ278
걸림돌이디딤돌된다ㆍ280
과거를섬기면힘들걸ㆍ282
두려움은멍청한감성ㆍ284
문제를문제삼지말라ㆍ286
불평은불운의동업자ㆍ288
스트레스는욕심이다ㆍ290
삐치면삐친놈만손해다ㆍ292
역풍도돌아서면순풍된다ㆍ294
가지는꺾여도꽃은핀다,
나뭇잎은안떨어진다ㆍ296
그럼그럼저런저런역시ㆍ298
그림자마저사랑스럽다ㆍ300
오래도록서로잊지말자ㆍ302
사랑보다더센말‘인정ㆍ’304
외로움은질병,독존은건강ㆍ306
나도풀어주고남도풀어주자ㆍ308
모래알같이수많은사람중에ㆍ310
모진고통도견디면그만이다ㆍ312
용기란계속시도하는것이다ㆍ314
힘있는말은다정하고조용하게ㆍ316
긍정을바라보면부정이사라진다ㆍ318
옹골차게살아야옹골찬삶이된다ㆍ320
인내란참지못하는것을참는것ㆍ322
조그만가게임을부끄러워하지말고……ㆍ324
희망이들어찬인간만이희망찬인간이다ㆍ326
너는나를버렸지만나는너를위해태웠노라ㆍ328
창문을닦으면남이보이고거울을닦으면나만보인다ㆍ330
추천글ㆍ332

출판사 서평

미완성출판,책표지를저자의글씨로화룡점정완성한《약글어때》
신기원이다.출판한모든책의표지는미완성인채다.저자의붓끝을거쳐《약글어때》표지가완성된다.10,000권의책(여러분이채워주실거죠?)이저마다다른표정을가지고독자와만나고있다.화룡점정(畵龍點睛),300쪽이넘는쪽수에160가지약글글씨와글씨에얽힌이야기가담긴책은마지막저자의손끝에서비로소완성된다.생생살아있는글씨로독자와만나겠다는저자의의지다.아주힘든길을한올한올글씨로재미나게담아주었다.표지말고도가끔은독자에게전하는메시지를면지에먹글씨로풀어내기도한다.이특별한책은또누군가운밝은독자와만나려니.《약글어때》쇄를거듭하고판을거듭하면서는기네스에도전할법도하다.이재미난글씨책을독자들이얼마나사랑해주느냐에달렸다.

좀잘못하면,좀실패하면“어때”하고가만위로를건네보시기를
‘어때’는스스로위안하는말이기도,누군가에게나지막의견을묻는말이기도‘그래도괜찮아,그러면어때?’하고누군가상처를실패를아픔을어루만지는말이기도하다.그냥나에게,누군가에게차분히말건네도좋은말이다.《약글어때》는그렇게우리모두에게전하는위로의글씨다.주저하는청춘에게,다시일을찾아가는주부졸업생들에게,일을마치고삶의후반을다시일으키는사람들에게아주슬몃등떠미는말이다.‘너무걱정하지말로한번해봐,괜찮아,잘안되면어때,금세또좋아질거야’그렇게밝은기운을부르는부적글씨이다.글씨로사람을어루만지는책이다.여러분에게이책은어떤의미인지,정말‘약글어때?’하고묻는책이다.저자인세수익과출판사출판수익을모아〈책학교해리〉기금으로쓸예정이다.

[추천사]

삐딱한너울거림속에雅趣가담겼네.
(사전에는雅趣의뜻을다음과같이정의하고있습니다.
‘고상한품격에서피어나는향기典雅할,격조높은예술성,매력’)
-이순열

素葉落書!낙엽하나가허공에낙서하며떨어지다
-제주돌문화공원총괄기획단장백운철(2019.9.29.)

소엽의書는한마디글로비틀린삶을풀어주는
인생처방전이다.
-건축가곽재환

쉴새없이명랑하게천하를주유하는붓,
그어마무시한붓의권력을,꽃과時와예술과하느님이
하릴없이따르시니,이얼마나통쾌한가!
-불편당당주고진하

素葉님藥글에너도sing글나도벙글뚜껑열려樂(-?)글
-끝葉박승규前주시엠립총영사

들풀은끊임없이虛緣을맺고미친듯이
새로운꽃을피우고있구나.
爲申貞均淸正法心於靑松山防人
-도사마의천

쌤글씨는하늘에서떨어진글이라낙서이외다.
-만담가장광팔

정녕그러한가필락경풍우그녀는붓을들어
필경접신에들었으리
그렇지않고서야어찌그리도세상을홀리겠는가.
-소엽을여러마디로쓰다2019.심원재에서박남준

소엽의낙서는가슴의대못을뽑아주는약글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초대이사장비올리스트신종호

소엽의약글은자유로운예술인의창조적결정체인것이다.
-미술잡지버질아메리카발행인WonLee

소엽선생님의약글은자유를향한갈망.
세상을향한부르짖음.
-국가무형문화재제57호전수교육조교김영임

그녀는바람,닫힌마음을풀어自由를깨우는.
-파주헤이리예술마을촌장이안수

소엽약글!사람을살리고세상을밝힌다.
-천하제일광개토부대장이감사와존경의맘담아(2016.10.10.)

소엽선생의약글은우리들의삶에전해주는
기막힌희망의메시지.
-인물칼럼니스트김미루

그대의글씨는바람이어라.
有에서無로生覺을바꾸면世上萬事가아름다운것을.
-국제현대미술관박찬갑

어느날머언~별나라로떠날때까지사랑합니다!
-꽃반지끼고,가수은희

소엽샘의약글은유쾌,상쾌,통쾌다.
-《지리산산야초이야기》저자전문희

글씨로뺨맞다!소엽글로한대맞으면
감동의눈물이주르륵
-맞아본사람작사작곡가김순곤(2019가을)

삶의길을가면서부딪쳐야하는힘든순간에
소엽선생님글은달디단이슬입니다.
-사색의향기이영준

새로운한글서체를창조한소엽의각고한노력에
찬사를보낸다.
-2019가을에동제

소엽의약글은글침이다.후욱들어온다.
-생명평화의노래성요한신부

메마른대지에내린단비처럼
소엽,
그녀가‘약글’그자체발광이다.
-L.A권두안

소엽의글,글씨는우리마음을헤아리고,
우리마음을덥혀주고,우리마음을적셔주고,
우리마음을씻어주고,우리마음을노래한다.
-가톨릭의대혈관외과명예교수박장상박사

소:소소한일상의주변이야기들을
엽:엽서한장속에다구겨넣었더니
신:신께서깜짝놀라여쭈어보시는데
정:“정말정균이가그리했더라냐”
균:균배가옆에서있다가답하기를“Yes,Sir!”
-《아웅산장군》저자마중물김균배

복음말씀,약글이머무는세상곳곳에서,
약글이어떻게사람들마음어루만지는지만나고싶어요.
‘약글성지순례’떠나요.
-책마을해리촌장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