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 (학교, 스스로 더 즐겁게 | 서로배움 성장소설)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 (학교, 스스로 더 즐겁게 | 서로배움 성장소설)

$15.00
Description
생에 가장 빛나는 고교시절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나’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는 학생과 선생님의 성장 이야기다.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는 추억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늘을 품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일 수 있다. 지평선이 보이는 곳에서 품은 ‘하늘’은 ‘꿈’이 될 수도 하고, ‘자유’가 될 수도 있다. 혹은 읽는 이의 마음에 따라 또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제1장 행복한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주인공이다. 첫 번째 이야기 〈전지적 소나무시점〉은 오래도록 한 곳을 지켜온 소나무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의 풍경이다. 학교의 모든 사람들이 그려지며, 그곳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초보교사 성장일기〉는 흔히 있을 수 있는 교사생활의 어려움을 담고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선택의 순간〉은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의 이야기다. 누구나, 또 언제나 선택은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제2장 솔깃한 여행이야기는 체험수업을 위해 여행을 경험하는 에피소드다.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설렘이 녹아있어 읽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가방의 여행〉은 중국 여행을 함께한 가방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지리산 셰프〉는 지리산에서의 체험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미션수행, 서울탐험〉은 난생처음 서울에서 길을 찾으며 우정을 다진다.

제3장 쑥쑥 자라나는 학교는 서로채움 성장소설이다. 〈싸목싸목〉, 〈잔치가 된 동아리발표회〉, 〈꿈과 사랑의 하모니, 합창으로 하나 되다〉 읽다 보면 어느덧 학교의 한가운데서 함께 하고 있는 듯 착각에 빠질 것이다. 어쩌면 풋풋한 추억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제4장 희망을 품고 미래로, 희망은 우리에게 기대를 주고 미래는 우리에게 의미를 준다. 〈필드하키, 미래를 디자인하다〉는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다. 〈향나무가 있는 풍경〉, 〈졸업〉은 인터뷰 방식의 소설이다.

총 4장, 열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포근한 이야기가 책 전반에 넘실댄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지평선에서 하늘을 품다』를 권한다.
저자

김동연

2014년우크라이나흑해주립대학에서한국어교사로일하며처음으로소설을썼습니다.이후동리목월문학관소설연구반에서소설공부를시작했습니다.2016년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제2회스토리콘텐츠공모전에서‘장사상륙작전’이당선되고,소설쓰기에자신감을얻었습니다.이후장사상륙작전은웹툰으로제작되었습니다.
소설과동화를썼습니다.A특공대,영천포로수용소,이중첩자,국빈관등을쓰며시간이흘렀습니다.2019년자서전『꼬깃꼬깃접어둔이야기』를출간하였습니다.동화『보경로330번길』을출판했고,포항시민작가모임에서동화『해결사도깨비깨똑이』동화집을만들었습니다.2020년3월코로나사태로칩거하며스마트소설집『커피를마시는시간』,장편소설『호묘왕』,동화『동물이내리는마을』를출판했습니다.
현재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회원이며경북스토리작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어제도오늘도다음작품을구상중입니다.

목차

004펴내는글

1장.행복한사람들
010전지적소나무시점
020초보교사성장일기
038선택의순간

2장.솔깃한여행이야기
050가방의여행
058지리산셰프
068미션수행,서울탐험

3장.쑥쑥자라나는학교
080싸목싸목
094잔치가된동아리발표회
106꿈과사랑의하모니,합창으로하나되다

4장.희망을품고미래로
116필드하키,미래를디자인하다
124향나무가있는풍경
136졸업

에필로그
146학교의어제와오늘,그리고내일
159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