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찾는 아이들

별을 찾는 아이들

$13.00
Description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에 따순 온기를 담은 말 한마디 보내주세요
전북 임실 아주 작은 학교, 지사초등학교 이야기를 그림 곁들여 동화로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임실 지사초등학교에서 4년간 운영한 혁신 교육과정을 고스란 담고 있다. 4년동안 진행해온 혁신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친구네 마을 가보기, 가족 캠프, 학부모 독서모임ㆍ문학답사, 현장 체험학습ㆍUCC 공모전, 글쓰기ㆍ작품집 만들기를 배경으로 주인공과 주변 인물 사이의 사건을 개연성 있게 전개하고 있다.
아동심리를 전공한 부모교육 전문가 작가는, 동화의 소재와 주제 선정을 위해 직접 학교와 마을 현장을 찾았다. 여러 날 마을과 학교에 머물며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선생님들을 인터뷰하고, 학교와 마을을 둘러보기, 학교에서 건네받은 관련 자료 등을 샅샅이 읽었다.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주인공 ‘성우’가 집에서 키우는 암소 ‘별이’와 대화를 나눈다. 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부모 방식의 일방적인 사랑이 많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교사의 역할로 부모가 변하고, 그 부모의 사랑을 확인한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를 꿈꾼다.

동화 속에 작가가 오랫동안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 발달에 천착해 오면서 생각한 것과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아이들 마음과 인간관계의 핵심적인 내용을 녹여냈다. 게다가 아이들 마음을 잘 아는 학교 선생님의 따뜻한 삽화도 담았다.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행복해지고 꿈을 찾아가는 비밀을 발견하길 바라며, 부디 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읽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어른들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의 행동은 어른들과의 ‘관계의 증상’이기 때문이다.
저자

최순자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원장입니다.대학에서아동발달·부모교육·발달심리를가르치고있습니다.사고와인격이형성되는영유아기교육이얼마나중요한지인식하고일본에서7년영유아심리·발달임상학·몬테소리교육에대해공부했습니다.귀국뒤교육심리를전공하며연구를이어갔습니다.현재연구원을운영하면서상담,세미나,연구회를통해부모,유치원·어린이집원장과교사를만나고,대학과대학원에서후학을양성하고있습니다.
〈부모의양육태도와유아의사회도덕성관계-한일비교〉논문으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저서(공저)와역서로《글로벌시대부모교육》,《발달심리학자입장에서본조기교육론》,《0세에서7세까지의슈타이너교육》,《다문화를살아가는어린이들》,《한국·중국·일본·베트남영화로만나는문화토론,원탁시네마》,《어린이와용돈의문화발달심리학》,《아이가보내는신호들》등이있습니다.《별을찾는아이들》은어린이심리학자로서선보이는저자의첫동화랍니다.

목차

친구마을돌아보기…8
가족캠프,나홀로…33
아빠의독서와윤동주문학관가족나들이…48
서울체험과문화재UCC만들기…69
나는작가다!…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