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점순례

다점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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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태생부터 문화예술의 산실이었던 카페의 존재가치를 알리고, 그 사회문화적 의미 확산을 위한 제1회 카페문학상. 로맨스, 추리, 공포, 판타지, 퓨전 등 자유로운 주제의 스마트소설을 모음으로써, 인터넷과 SNS 등 온라인 스마트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생활문학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 또, 카페 관련 종사자 및 예비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작품활동 기회를 부여한다는 복안도 포함했다.
저자

고석균

지은이:고석균
  

목차

심사평-12
대상인천바3388_고석균-14
최우수상다점순례(茶店巡禮)_권명심-30
우수상홈리스고양이_노푸름-46
우수상연극_박건수-68
가작쿨_박은지-90
가작피와당_김진아-112
가작카페코스모스_김문-132
입선헤라_장맑은(흑표범)-158
입선커피향좋아하는여자_이주미-172
입선유하씨카페로가다_유하Uha(김인애)-196
입선운석이오고있다_고광선-216
입선나를위한노래_김태훈-236

출판사 서평

카페의사회문화적의미와가치확산을위하여

15-16세기경,유럽으로커피가전래된이후유럽각국에서는수많은커피하우스가생겨났다.커피하우스는의견과정보를교환하는장소로서정치활동과사교,그리고문학활동이이루어지던토론장이자열린마당이었다.1920년대의한반도에서도당시명망있던문학가들이다방(카페)이라는공간을통해신소설을비롯한문학작품들을세상에냈으며,1970~80년대의다방에서는각종언론인및지성인들이모여회의를하거나토론을펼치는일이예사였다.국내외를가리지않고카페라는공간은커피라는음료를즐기는공간을넘어여러분야의정보와이야기들이자유롭게오갔던장소였다.

이처럼태생부터문화예술의산실이었던카페의존재가치를알리고,그사회문화적의미확산을위해제1회카페문학상공모전을개최했다.로맨스,추리,공포,판타지,퓨전등자유로운주제의스마트소설을모음으로써,인터넷과SNS등온라인스마트시대에부응하는새로운생활문학패러다임을제시하려는목적이었다.또,카페관련종사자및예비작가들의창작의욕을고취시킴과동시에작품활동기회를부여한다는복안도포함했다.




카페문학상의첫발을내딛다!

짧았던홍보기간에도77명의지원자가총81편의작품(1인2편응모포함)을제1회카페문학상에투고해주었다.이중예심을거쳐24편의작품을본선에올렸고,소설가윤후명심사위원장을비롯해황충상문학나무대표,이평재소설가등3인의심사위원들이총12편의입상작을결정했다.시상식은지난해10월22일,제2회서울커피앤티페어부대행사로진행되었고,그로부터약4달이지나서야입상작들을엮은첫단행본을펼쳐내게되었다.

작품들에대한심사평에서참신성부족이라는지적을받았지만,첫발을내디뎠다는데에더큰의미를두고싶다.해마다가을이오면등단을목표로몸살을앓는소설가지망생들이많지만,정작소설의장은점점없어지고독자들도종이책보다는휴대폰화면에눈길을사로잡히는시기이다.그들에게조금이나마도움이되고자카페문학상이라는가당찮은객기를부렸다.이도하나의기회로여겨서앞으로이어질카페문학상에도계속관심을가져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