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다 카리카 (양장본 Hardcover)

스판다 카리카 (양장본 Hardcover)

$15.14
Description
바수굽타의 저작으로 알려진 『스판다 카리카』. 《쉬바 수트라》의 일종의 주석을 제공하는 문서로, 원래 3장으로 구성된 것을 7장으로 재구성하여 정리하였다. 자신을 느끼는 재인식의 비밀스러운 가르침(경전)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김은재

저자김은재는현직의료인으로,구도자로살아가고있다.
저서로〈가시를빼기위한가시-『비갸나바이라바』〉〈수행경-『쉬바수트라』〉〈스판다와재인식의-『소와참나이야기』〉〈아는자를아는일-『프라탸비갸흐리다얌』〉이있다.

목차

들어가며·6

제1장스와루파스판다I·13
1.본성(本性)의스판다
2.눈을뜨고감는것

제2장스와루파스판다II·51
1.〈동일(同一)한경험자(經驗者)〉
2.그것이〈궁극의실재(實在)〉다

제3장스와루파스판다III·101
1.막대기를휘두를수없다
2.마음의동요(動搖)가사라질때
3.“내가아주〈멍한상태〉에있었군,”

제4장스와루파스판다IV·153
1.〈행위자혹은주체〉는불멸이다
2.그들을끌어내는것은어렵다
3.“무엇을말하든나는행하리라.”

제5장사하자비됴다야·203
1.사하자비디아의출현(出現)
2.〈쉬바가아닌상태〉는없다
3.살아있는동안해방되고

제6장비부티스판다I·233
1.스판다로얻는힘(力)
2.그굶주림을이긴다
3.스스로경험해야한다

제7장비부티스판다II·267
1.〈말로부터일어나는힘〉
2.말의연상(聯想)이없다면
3.진정한향유자(享有者)

나가며·311

출판사 서평

이책은자신을느끼는재인식의비밀스러운가르침(경전)을소개하고있다.

스판다는문자적으로“진동(振動)”을의미한다.그것은신성즉의식(意識)의역동성(力動性),곧〈신성(神性)의창조적박동(搏動)〉을의미한다.
카리카라는말은“철학적이고,과학적인주제에관한구절(句節)의모음”을말한다.
스판다카리카에따르면,“참나”는단순히〈지켜보는의식〉만은아니다.그것은〈인식성(認識性)〉과함께〈활동성(活動性)〉의특성이있다.이〈활동적자아(自我)와함께하는자(者)〉만이〈자신의가장높은상태〉에까지오를수있다.[그러므로이것은우뇌(右腦)에관한무엇이라고도할수있다.]

[책속으로추가]
스판다는〈“참나를느끼는”,나를알아채는일〉혹은비마르샤의다른이름이다.
크세마라자는,스판다는스와탄트리야[〈신성의절대자유〉]를포함한다고한다.
비마르샤,파라샥티,스와탄트리야,흐리다야,아이슈와라,카르트리트바,스푸랏타,사라는모두[기독교의“성령”을포함하여]스판다의동의어다.

스판다샥티……

그녀는항상〈만트라의생명력[즉나-의식]〉을의식하고,(모든문자가그핵심인)〈나-의식〉으로번쩍이고,〈갸나[지식]의몸을가진여신〉으로늘〈프리트비에서쉬바까지〉의전체성을안다.

그것들은본질에서그녀자신과〈하나〉이지만,마치〈거울에비친도시처럼〉[그도시는그거울과다르지않다.]그녀자신의자유롭고깨끗한자아의캔버스위에그녀자신의본성을표현한것이다.

온세상에편만한영광(榮光)을기뻐하는쉬바의,그쉬바의스판다샥티즉〈신성(神性)의창조적에너지〉에경의(敬意)를!

이세상에서,〈참나의엄청난위대함〉이쉬바의영감(靈感)으로바수굽타에게나타났다.그[쉬바]는그의은혜(恩惠)를모든사람에게베풀려고했다.바수굽타는〈꿈에지시를받아〉마하데바산에서〈가장비의적(秘意的)인〉쉬바수트라를얻었다.그것은커다란바위에새겨져있었다.
바수굽타는〈계시(啓示)-경험(經驗)-논증(論證)의부합(符合)〉을드러내는것으로,〈서로떨어져있는수트라의의미〉를〈51개절(節)로모아[카리카]〉,〈깊은의미〉와〈명료한형태〉로표현했다.

처음25절은〈쉬바의핵심적본성〉인스판다를,다음7절은〈사하자비디아의출현(出現)〉에관한스판다를,마지막19절은〈굉장한힘(力)〉을얻는스판다를기술하여,이스판다카리카는3장으로구성되어있다.
원래3장으로된스판다카리카를이책에서는[책편집의편의로]다음과같이나누어다룬다.

제1장:1장〈1〉절
제2장:1장〈2〉-〈5〉절
제3장:1장〈6〉-〈13〉절
제4장:1장〈14〉-〈25〉절
제5장:2장〈1〉-〈7〉절
제6장:3장〈1〉-〈10〉절
제7장:3장〈11〉-〈19〉절

나가며중에서
경전에기록된이지식은,그것이〈인간존재의최고의목표〉를성취하는방법인한,보물이다.
얻기가어렵더라도,그것을바수굽타는꿈에서〈주샹카라의가르침의정수(精髓)로서〉[마하데바산의]한바위[“쉬바바우”]에서얻었다.

흐리트-구하-안타크리타니히테의뜻은다음과같다.
안타는〈안〉을,크리타는〈잘〉,니히테는〈보존하다〉를말하며,
흐리트는〈가슴〉으로,〈프라카샤(빛)즉의식의본성〉과〈비마르샤즉의식의깨어있는일〉이다.
〈가슴〉즉〈프라카샤-비마르샤〉는동굴[구하]과같다.동굴처럼그〈모든것의실재(實在)〉속으로들어가는여지(餘地)를제공하기때문이다.
전체의뜻은“이〈가슴이란동굴〉에확실성을가지고굳게선것”을말한다.

“이지식[지혜,통찰,재인식]”의보물(寶物)이바수굽타라고부르는한스승의은덕(恩德)이듯이,그렇게그것은또모든사람들의은덕일것이다.이지식을얻는것을금(禁)하는것은어떤것도없기때문이다.
그들이그것을〈가슴의동굴〉안에조심스럽게보존하고,〈똑같은믿음을얻지못한자들〉로부터그것을지키고,또그것을확실히깨닫는것으로완전히받아들일때,그때,이보물은항상(恒常)그들의은덕을위해있을것이다.
〈모두의은덕〉이란〈우리의진정한본성속으로들어가고또누리는경험(經驗),힘,능력(能力)을얻는것〉을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