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정복 (성경에서 찾은 일곱 가지 행복 식사 매뉴얼)

밥상 정복 (성경에서 찾은 일곱 가지 행복 식사 매뉴얼)

$13.00
Description
먹방 쿡방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동력인 식사,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성경은 뭐라 말할까? 이 책은 세상의 방식과 다를 바 없는 “지적하듯 하는” 크리스천 다이어트 서적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음식을 욕망의 결정체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오롯이 받아들이고,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행위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명확하게 되새기게 해준다. 각 장의 끝에는 식사 전 나눌 기도문, 실천 사항 및 토론 문제, 그리고 굿뉴스드로잉의 귀여운 밥상 일러스트를 곁들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행복 레시피가 제시돼 있다.
저자

레이첼마리스톤

저자레이첼마리스톤RachelMarieStone은성경에서먹을것에대해어떻게다루는지연구하고싶어시카고로욜라대학교에들어가성서학을공부했다.수십년동안식품,요리,정의,외모,자아상등다양한주제에관해성찰하고글쓰고강연해온이분야의전문가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여성블로그Her.meneutics의필진이자《허핑턴포스트》를비롯해Book&Culture,Catapult,Relevant,TheChristianCentury,Flourish등다양한잡지와저널에널리기고하는작가다.어린이들에게예수님을소개하는『TheUnexpectedWay』(OliveBranchBooks)을쓰기도했다.blograchelmariestone.com,instagram@rachelmariestone

목차

머리말.먹는다는것,참으로골치아픈문제

1장.즐거운밥상:우리와음식의관계를하나님의뜻에비춰보다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1차돌박이샐러드와우엉영양밥

2장.나눔과섬김의밥상:어려운사람을대접하며이웃을사랑하며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2기름떡볶이&쌈밥

3장.함께하는밥상:밥상은어떻게우리를한자리로모아주는가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3로스트치킨과무화과샐러드

4장.회복이있는밥상:다함께먹으면치유될수있다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4그릴베지와토마토홍합찜

5장.지속가능한밥상:청지기의지혜로운선택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5달래된장찌개와가지나물&무나물

6장.창조적인밥상:음식준비는문화를만드는행위다
식사기도|실천하기|토론하기|행복레시피6봉골레와그릴드페퍼

7장.구속적인밥상:식생활과하나님나라,한걸음부터
식사기도|토론하기|행복레시피7쫄면과콩나물냉국

출판사 서평

“욕망충족의식사에서나눔과환대가있는밥상으로”

전국직장인연합의연구에따르면(?)“오늘점심뭐먹을까?”라는말은오전11시,“당떨어진다”는오후3시45분쯤가장많이쓰인다고한다.허겁지겁일어나씻고밥먹을시간도없이출근하면11시쯤되어슬슬배가고파온다.12시땡치면총알같이식당으로튀어나가허겁지겁점심을먹고커피를사들고유유히들어오는것으로점심시간은끝난다.4시쯤달달한간식으로배를채운다음,퇴근해서는저녁을사먹거나,가족이차려주는밥을먹거나,대충때우면서마지막이라고생각하는끼니를때우고,야식은옵션이다.살찌는건뭐,현대인의숙명아닌가.
이런생활속에서어떻게밥먹으면서하나님나라를생각할수있을까?

음식은하나님의사랑의표현이다.즐겁게,감사히먹자!
내가밥을먹는건지밥이나를먹는건지,살기위해먹는건지먹기위해사는건지모르겠다.그냥아무생각없이먹다보니어느새나는위대하고거대한존재가되어버렸다.어릴적작고말랐던나는간데없고이제는먹는것도절제못하는미련곰탱이취급을받는다.그런데참아이러니하다.하나님은나를있는모습그대로사랑하신다고하던데,교회는(성적지향개조에는지대한관심을보이면서)몸매개조에대해서는문제의식없이세상과같은잣대를들이대고있다.
하나님은음식을내리심으로써자기백성을향한무한한공급,사랑을나타내셨다.우리는이를감사하는열린손으로기쁨으로받아야한다.

나눔과환대가있는밥상
어쩌다밥을혼자먹게될때면주로라면을끓이는데,이상하게도혼자먹는라면은늘불어터지고만다.왜인지는모르겠다.나에게외로운식사는즐거움을주지못한다.그럴때면동네사람에게연락해서혹시밥을좀같이먹을수있겠냐고물어본다.그렇게손대접받을때면(라면을먹고나왔을지라도)뱃속과마음에큰위안이찾아온다.
하나님이음식을통해사랑을표현하시듯우리도음식을나눔으로써주님을닮아가도록부르심을받았다.함께하는밥상은서로용납하고돌보며치유하는자리가된다.

밥상,정복할것인가정복당할것인가
살면서먹을것이주는기쁨이참크다는사실을느끼게된다.봄이되면어김없이무쳐먹는향기진한달래와냉이,겨울지나면더욱새콤달콤한논산딸기,여름엔무등산수박,포슬포슬한감자로만드는강원도식감자반찬,바로따서찐괴산찰옥수수등을생각하면군침이돈다.이렇게철따라다양하게하나님이허락하신생명과터전을더욱건강하게지켜나가고싶어진다.매끼니똑같은음식만먹으면서산다면우리삶은무채색일것이다.
요리를지겨운일이아니라창조적인행위로인식하고직접해보는것도재미난일이다.조리법을다양하게개발하는것도좋다.옥상이나베란다텃밭도만들어직접재배도해보고,그러다보면우리는하나님의선물을더욱선물답게여기게될것이다.하지만완벽해야할필요는없다.그러니어디까지나천천히,자유로이,즐거이이선물을받아들이고또사용해야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