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평신도

목회자와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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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경이 말하는 목회자와 평신도의 관계는 무엇인가
존 스토트가 말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는 《한 백성》 개정판으로 교회 역사 안에 존재했던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의 관계를 살피고, 성경이 말하는 교회와 구성원 간의 바른 관계 및 교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성경적 교회상을 전한다.

존 스토트는 하나님이 모든 믿는 사람을 ‘한 백성’(One People)으로 부르셨음을 상기시킨다. ‘한 백성’이 의미하는 것은, 차별 없는 동등한 관계이다. 즉, 한 백성 안에 있는 것은 ‘하나님 증언하기’라는 동일한 사명과 역할의 차이뿐이다. 목회자와 평신도가 높고 낮음 없이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고, 어느 한편에 맡기는 대신 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에 따라 충실하게 하나님을 증언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참모습이라고 설명한다.
저자

존스토트

저자존스토트(JohnR.W.Stott)는1921년4월런던에서태어난존스토트는복음주의최고의강해설교가이자뛰어난신학자이며작가다.영미복음주의의전통을이루던믿음과행함의구별,복음전도와사회참여의구별을참회하고,1974년빌리그레이엄과함께복음주의운동의전환점을마련한로잔언약의입안을이끌어냈다.30여년간한교회를헌신적으로섬긴목회자이기도한그는,탁월한설교와소탈한인격,혁신적인교회사역을바탕으로전세계의그리스도인들에게영향을미쳐20세기복음주의의시금석이되었다.철저하게‘성경적이며’,‘균형잡힌’그리스도인이자‘급진적제자’이길원했던스토트는영국복음주의연맹,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와랭햄파트너십인터내셔널을이끄는동안복음주의의사회적참여와통전적인복음,성경적연합에힘을쏟으며복음주의운동의대표지도자로우뚝섰다.몇차례한국을방문해한국교회에강해설교의지평을넓혀준그는,은사주의자,자유주의자와대화하는데결코주저하지않았지만,비성경적,반복음적신학에대해서는여지없이날선비판을제기해복음의수호자인동시에행동하는복음주의자로서의면모를아낌없이보여주었다.「타임」이선정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100인중한명에오르기도한그는2011년7월27일주님의품에영원히안겼다.

목차

머리말-7
들어가는말:잠에서깨어난평신도-15

1장그리스도인의모임:에클레시아-23
교회는하나|교회에관한비유|많은비유,한메시지
2장그리스도인의사역:디아코니아-45
교권주의|반교권주의|이분법|섬김
3장그리스도인의증언:마르투리아-85
평신도훈련|평신도봉사|평가|후기
4장그리스도인의친교:코이노니아-125
친교의필요성|친교의성경적의미|성경적이론과실천:올소울즈교회
이상과현실|사역후기

나가는글-167
참고문헌-169
주-171
함께읽으면좋은책들-175

출판사 서평

존스토트가전하는생생하고역동적인교회갱신론!
-이찬수목사강력추천!


『한백성』개정판으로,교회역사안에존재했던목회자와평신도사이의관계를살피고,성경이말하는교회와구성원간의바른관계및교회의역할을구체적으로설명하여한국교회가회복해야할성경적교회상을전한다.

우리가놓치고있을지모를
성경이말하는교회,성경이말하는목회자와평신도의바른관계


시대가흐르면서교회도변화를경험했다.새신자를기다리는교회에서먼저찾아가는교회가되었고,거리에늘어난십자가만큼활동내용은다양해졌으며,매체의발달과삶의모습의변화에따라복음을전하는통로도확장되었다.그것이갖는의미와가치의좋고나쁨에대해서는여러의견들이있겠지만,분명한것은지금의그리스도인은그런변화된교회의지체로살아간다는사실이다.
무엇보다뚜렷한변화중하나는평신도의참여가아닐까싶다.더이상교회는평신도를수동적인자리에그대로두지않는다.많은교회들이지도자양성프로그램을통해평신도를리더로세우고그들에게일정한책임을부여하여,‘주의일’을함께이루어간다.매우바람직한일임에틀림없지만,우리는반드시짚고넘어가야한다.“평신도의사역이중요하게여겨지는이유는무엇인가?”“교회는왜평신도의사역을응원하는가?”“주의일을함께이루는목회자와평신도의관계는무엇인가?”
평신도의중요성이부상한이유를사회적요인과실용성,시대정신으로만보는것은반쪽짜리이해거나어쩌면빵점짜리이해일수있다.가장중요한성경적요인이배제된관점이기때문이다.평신도의협력없이도교회가아무문제없이일할수있고,무기력함을느낀성도가교회를떠나는일은결코일어나지않으며,지체로서의책임감에대한각성이전혀없다해도평신도가교회를이루는중요한축인것에는변함이없다.성경이그렇게말하기때문이다.
존스토트는하나님이모든믿는사람을‘한백성’(OnePeople)으로부르셨음을상기시킨다.‘한백성’이의미하는것은,차별없는동등한관계이다.즉,한백성안에있는것은‘하나님증언하기’라는동일한사명과역할의차이뿐이다.목회자와평신도가높고낮음없이서로를사랑으로섬기고,어느한편에맡기는대신각자에게맡겨진역할에따라충실하게하나님을증언하는것,그것이바로성경이말하는교회의참모습이다.
물론이러한성경적원리위에서있지않아도교회는교제의장이될수있고,다양한활동을벌일수있다.하지만그것은병색을감추기위해얼굴에분칠을하고,언젠가나타날부작용을무시한채약물로몸집을키우는것이나다름없다.성경이말하는진리에순종하지않고건강한교회를이루는길은없으며성경적원리는시대를초월한다.
하나님은우리를,나를교회로부르셨다.따라서참된교회를이루기위한노력은나로부터시작되어야한다.이책이목회자로서교회와성도를바라보는시선,평신도로서교회와목회자를바라보는시선의교정을도와한국교회가다시한번더욱건강하게일어서게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