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창조 돌봄의 영성 (행동과 묵상이 조화된 영성)

일 창조 돌봄의 영성 (행동과 묵상이 조화된 영성)

$15.00
Description
1980년대 말, 관조 공동체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뒤 내 길은 수도원주의가 아니라 행동주의란 것을 깨닫기 시작했는데, 그때 쓴 글이다. 그것은 세월의 시험을 통과한 통찰이다. 오늘날 가정과 일터, 공동체에서의 삶이 갈수록 더 미친 듯이 돌아가는 만큼 행동하는 관조를 통해 생명을 얻을 필요가 있는 사람은 결코 자신만이 아닐 것이라고 밝히며, 이 책이 그런 상황에서 도움이 되어준다고 말한다.
저자

파커J.파머

(ParkerJ.Palmer,1939~)

작가,교사,교육가,사회운동가로서,“교사들의교사”,“미국고등교육계에가장영향력있는인물”로알려져있다.1970년버클리대학에서사회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1974년부터86년까지퀘이커공동체‘펜들힐’에서생활했다.미국공립학교교사양성프로그램‘페처’(Fetzer)를창립했으며,왕성한집필활동과강연회등을통해주부,정치인,공무원,종교지도자,경영인등각계각층의사람들에게서존경받고있다.
1998년미국교육자1만명을대상으로한설문조사‘리더십프로젝트’에서“미국고등교육에가장영향력있는30명의지도자”중한사람으로선정되었고,지난10년간가장중요한‘의제결정자’(agenda-setters)10명중한사람으로뽑히기도했다.현재는미고등교육학회의임원과페처연구소수석고문을맡고있으며,‘용기와회복을위한센터’를운영하면서시민들을대상으로한인문학교육프로그램을진행하고있다.
종교교육에서가장큰영향을미친지도자에게수여하는‘윌리엄레이니하퍼상’을수상했으며,미국대안언론「유튼리더」(UtneReader)가선정한‘세상을바꾸는25인의예견자’에이름을올렸다.
그의첫책「역설에서배우는삶의지혜」(아바서원)외에「가르칠수있는용기」(한문화),「가르침과배움의영성」(IVP),「비통한자들을위한정치학」(글항아리)등이우리말로번역되었다.

목차

한국어판서문
서문

1장행동하는영성:온전히살아있다는것
2장행동과관조:살아있는역설
3장"활동적인삶":어두운면
4장"나무조각가":올바른행동의모델
5장"천사":행동,실패,고통
6장"광야의예수":행동하라는유혹
7장"빵과물고기":결핍인가,풍요인가
8장"부활의위협":죽음인가,새삶인가

출판사 서평

파커파머가말하는일하고창조하며돌보는삶의본질!

일하고창조하고돌보는일상생활속에서환상을걷어내고실상을보며활동적인삶을산다는것이무엇인지,역설과이야기를통해지혜를얻도록돕는대가(大家)다운면모를다시한번보여주는파커파머의역작이다.-지성근(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많은한국인들이행동주의성향을갖고있으면서도정작활동보다침묵이,활발함보다고요함이더깊은영성을보여준다고여깁니다.존경하는파커파머의이책은활동을통해관조에들어갈수있음을보여줍니다.-박총(작가,재속재가수도원신비와저항수사)

「일·창조·돌봄의영성」은세속사회한복판에서예수의길을걷는사람들의역설적삶에대한이야기이다.부활을강요하는세상에서한알의밀알처럼일어서는이시대의모든그리스도인이꼭읽어볼수있기를권한다.-이호훈(밀알두레학교교목,예수길벗교회담임)

현대인은많은일에눌려산다.그러다보니늘일로부터완전히벗어나는것을꿈꾸지만현실가운데서는쉽지가않다.이러한현대인들에게파머는지금주어진그일가운데서그일을통해삶을관조하고참된쉼을누리는지혜를옛성현들의지혜를통해끌어내어제시하고있다.-정병오(좋은교사운동정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