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조심! (개정판)

오늘도 말조심!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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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말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내 마음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조심!』에서는 생각나는 대로 곧바로 말해 버리는 주인공 시언이를 통해 나는 지금 어떤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줍니다. 점심시간에는 말조심하라고 충고하는 단짝 친구와 싸우고, 수업시간에는 뒷자리에 앉은 재홍이와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께 혼났어요. “어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할까? 좋아, 이제부터는 나도 입 다물고 살 거야!” 시언이의 침묵시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자

권해요

저자권해요는도서관에갈생각만으로도가슴이설레는작가예요.어릴때한친구가있었는데솔직하고재미난말을잘해서인기가많았어요.그런데어느날생각나는대로거침없이말하는그친구때문에얼굴을붉히며당황해하는다른친구를보게되었지요.그때말이날카로운칼처럼마음에상처를입힐수있다는것을알았어요.말의중요성을모르는사람은없을거예요.어떻게해야우리가매일하는말을가치있게사용할수있을지함께생각해보고싶어서이책을쓰게되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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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는아침마다나에게말조심하라고해요.
친구는나보고생각좀하고말하래요.
선생님은한번더수업분위기를흩뜨리면나를벌줄거래요.
어휴,학교에서나집에서나왜다들나를못마땅해할까요?

말은마음의표현이에요.
그러니까내입에서나오는말이곧내마음의표현이라고할수있어요.
생각나는대로곧바로말해버리는주인공시언이를통해
나는지금어떤말로내마음을표현하고있는지함께생각해보아요.

┃내용소개
아침마다큰소리로인사하면할머니와엄마는
언제나차조심하라고단단히일렀어요.
그런데오늘엄마는달랐어요.
“제발말조심좀해,응?”

아마도어제학교에서내가판다곰이라고한말때문에지아가밥도안먹고운다고지아엄마한테전화가왔기때문인가봐요.엄마는지아가요즘통통하다고친구들이놀릴까봐옷차림에부쩍신경을쓰는데내가아픈데를콕찔렀다고나무랐어요.눈에보이지않는다고친구의마음이다친걸모르면바보래요.일부러놀리려던게아니라진짜판다곰처럼귀여워서한말인데,나는좀억울한생각이들었어요.다음날아침,학교에가서지아한테사과하다가오히려더크게다투고말았어요.점심시간에는말조심하라고충고하는단짝친구와싸우고,수업시간에는뒷자리에앉은재홍이와티격태격하다가선생님께혼났어요.“어휴,학교에서나집에서나왜다들나를못마땅해할까?좋아,이제부터는나도입다물고살거야!”시언이의침묵시위는어떻게되었을까요?

말이바뀌면내마음과행동이바뀌고주변사람들의태도가바뀔수있어요.
내가매일하는말이나도모르게친구에게상처를주지는않는지한번생각해보아요.
내마음을표현하는말을할때에는잠깐이라도생각하고말하는습관을길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