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 1938 (임화 시집)

현해탄 1938 (임화 시집)

$5.50
Description
[현해탄]은 프로문학과 좌익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아선 안 될 대표적인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임화의 시집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1938년 동광당판 초판본의 내용과 표기는 물론 활자까지 그대로 복원했다.
저자

임인식(임화)

목차

네거리의 순이 / 세월 / 암흑의 정신 / 주리라 네 탐내는 모든것을 / 나는 못 밋겟노라 / 옛 책 / 꼴푸장 / 다시 네거리에서 / 낮 / 강가로 가자 / 들 / 가을바람 / 벌레 / 안개속 / 일 년 / 하늘 / 최후의 염원 / 주유의 노래 / 적 / 지상의 시 / 너하나때문에 / 홍수 뒤 / 야행차 속 / 해협의 로맨틔시즘 / 밤 갑판 우 / 해상에서 / 황무지 / 수향 / 내 청춘에 바치노라 / 지도 / 어린 태양이 말하되 / 고향을 지내며 / 다시 인젠 성좌가 창공에 잇슬 필요가 없다 / 월하의 대화 / 눈물의 해협 / 상륙 / 현해탄 / 구름은 나의 종복이다 / 새옷을 가라입으며 / 향복은 어듸 잇섯느냐 / 바다의 찬가 / 후서

출판사 서평

“이 바다의 물결은 예부터 높다”
일제강점기 카프(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를 중심으로 발전한 프로문학과 좌익문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아선 안 될 대표적인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서, 80여 편의 시와 200여 편에 이르는 평론을 남겨 현대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 임화. 잉어 같은 조선의 청년들이 건너갔다 돌아오지 못한 회한의 바다 현해탄 위에서 시대의 울분을 펜 끝으로 모아 표현한 임화의 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1938년 동광당판 초판본의 내용을 그대로 현대 활자로 옮기고 한자에 일일이 독음을 병기한 이 책으로 처연하고도 치열한 임화의 시 세계에 빠져 보길 권한다.

*본 도서는 세로쓰기, 우측넘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한자에 한글 독음이 병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