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17.95
Description
다양한 표정으로 그 실체를 드러내는 인간 본성 안에 잠재한 온갖 모순과 악마성!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거장으로 주목받는 사무엘 비외르크의 소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범죄소설의 섬뜩함을 지적이고 서늘한 분위기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특유의 사회비판 의식과 스칸디나비아 상징 코드를 동원해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과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숲속 길.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남자가 나무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피 한 방울 흘린 흔적이 없는 소녀는 예쁜 원피스에 교과서가 든 책가방을 둘러멘 상태였다. 목에 걸린 푯말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I’m travelling alone.’

쉰네 살의 베테랑 수사관 홀거 뭉크. 줄담배를 피우며 짬이 날 때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전 세계 수학 동호인들과 난제를 푸는 게 유일한 취미인 이혼남이다. 숲속에서 인형 옷을 입은 소녀의 사체가 발견된 후 노르웨이 경찰청은 떠안기듯 이 사건을 뭉크에게 배당하고, 심상치 않은 기미를 감지한 뭉크는 놀라운 직관력을 지닌 미아 크뤼거를 팀에 합류시키려 한다.

과거 뭉크와 환상적 호흡을 맞춰 사건을 해결하며 전국적 스타로 촉망받던 미아. 그러나 여러 달 동안 신문 1면을 장식했던 2년 전의 트뤼반 사건 이후 미아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상실한 채 먼 섬에 스스로를 유폐시켰다. 약과 술에 취해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미아는 뭉크의 제안을 완강하게 거부하는데…. 등골 서늘한 공포와 열패감을 딛고 미아는 과연 범인의 눈빛과 대면할 수 있을까?
정교하게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 영악하고 간담 서늘한 크라임, 집요한 추격과정을 눈부시게 그려내며 21세기 독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절대적 명작’이라는 칭송을 들으며 ‘비외르크 신드롬’을 몰고온 저자의 데뷔작이다. 겹겹의 상처가 배태한 치명적 폭력성, 꼬인 실타래처럼 복잡한 현대 삶의 인간관계들, 자칫 방심했다가 퇴로 없는 외길로 들어서기 십상인 이야기 그물망, 주인공들의 가슴 아픈 개인사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북유럽 대표작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저자

사무엘비외르크

저자사무엘비외르크는노르웨이의드라마작가이자작사가로유명한FrodeSanderØien의필명이다.스물한살때부터희곡을쓰기시작해드라마와연극대본을집필해왔다.지금까지여섯장의앨범작업에참여하기도했다.
필명으로낸첫스릴러소설《나는혼자여행중입니다》가세계32개국에판매되고독일,덴마크,프랑스,스페인등출간되는곳마다베스트셀러행진을계속하며스티그라르손과요뇌스뵈를잇는북유럽대표작가로급부상했다.시리즈두번째소설인《올빼미TheOwl》역시언론과독자들의격찬을받으며각국언어로번역되고있다.

**사무엘비외르크인스타스램:?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samuelbjork/
**해외북트레일러:https://www.youtube.com/watch?v=T0RBkeVsDjk
**사무엘비외르크홍보페이지:http://ahlanderagency.com/books/im-traveling-alone/
http://ahlanderagency.com/writer/samuel-bjork/

목차

1부…13
2부…93
3부…257
4부…391
5부…473
6부…547
7부…637

출판사 서평

전세계32개국계약,13개국출간즉시종합베스트셀러!
프랑스LoisirsBookclub권장도서선정!!
영국〈가디언〉‘베스트스릴러5선’선정!

“주목하라!모던크라임의새로운거장이나타났다.”

데뷔작하나로유럽은물론아시아,아프리카독서시장에‘비외르크신드롬’을몰고온노르웨이작가사무엘비외르크의소설이마침내한국땅에상륙했다.정교하게얽혀들어가는이야기,영악하고간담서늘한크라임,집요한추격과정을눈부시게그려낸이소설은21세기독자가원하는모든것을갖춘‘절대적명작’이라는칭송을들으며전세계32개국언어로번역되었다.노르웨이에서드라마와연극대본작가이자작사가로활동해온비외르크는이소설《나는혼자여행중입니다》를낸직후모던크라임의새로운길을개척한주인공으로급부상했다.후속작《올빼미》까지세계각국에서베스트셀러행진을계속하면서북유럽대표작가로서입지를굳건히다졌다.

한적하고아름다운노르웨이의숲속길.개를데리고산책하던남자가나무에매달린여자아이를발견한다.피한방울흘린흔적이없는소녀는예쁜원피스에교과서가든책가방을둘러멘상태였다.목에걸린푯말에는이런문장이적혀있었다.‘나는혼자여행중입니다I’mtravellingalone.’

“나를잡겠다고?웃기지마!너는나를못이겨.”
쉰네살의베테랑수사관홀거뭉크.줄담배를피우며짬이날때인터넷사이트에서만난전세계수학동호인들과난제를푸는게유일한취미인이혼남이다.숲속에서인형옷을입은소녀의사체가발견된후노르웨이경찰청은떠안기듯이사건을뭉크에게배당했다.심상치않은기미를감지한뭉크는놀라운직관력을지닌미아크뤼거를팀에합류시키려한다.과거뭉크와환상적호흡을맞춰사건을해결하며전국적스타로촉망받던미아.그러나여러달동안신문1면을장식했던2년전의트뤼반사건이후미아는살아가야할이유를상실한채먼섬에스스로를유폐시켰다.약과술에취해죽을날만을기다리는미아는뭉크의제안을완강하게거부한다.뭉크가던져준사진을무심히살펴보던미아의촉수는예민하게살아나고한번으로끝날사건이아님을확신한다.더많은희생자가나올것이다.

스타탄생!“비외르크는단숨에북유럽소설을대표하는선두주자가됐다.”-BergensTidende
수사팀은여기저기흩뿌려진단서를따라추적을계속하지만퍼즐조각은좀처럼아귀가맞지않는다.그러는사이지독히잔인하고치밀한살인자는또다른희생자를만들어내고,인간본성안에잠재한온갖모순과악마성은다양한표정으로그실체를드러낸다.등골서늘한공포와열패감을딛고미아는과연범인의눈빛과대면할수있을까?겹겹의상처가배태한치명적폭력성,꼬인실타래처럼복잡한현대삶의인간관계들,자칫방심했다가퇴로없는외길로들어서기십상인이야기그물망,주인공들의가슴아픈개인사까지….범죄소설의섬뜩함을지적이고서늘한분위기로들려주는이책은특유의사회비판의식과스칸디나비아상징코드를동원해오래도록기억할감동과서스펜스를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