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

$16.94
Description
치밀하게 연출된 살인현장은 어떤 말을 하는 걸까?
모던 크라임의 새로운 거장으로 주목받는 사무엘 비외르크의 소설 『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에 이은 「미아 & 뭉크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로, 모든 면에서 전작의 영광을 뛰어넘는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유의 어긋나는 시선과 불안한 가독성이 맞물려 예측불허 미궁으로 독자를 밀어넣는다.

겨울이 다가오는 노르웨이의 숲. 알몸으로 죽은 열일곱 살 소녀가 발견된다. 별 모양으로 밝힌 촛불 안에 목 졸린 채 누운 카밀라 그린. 양 팔은 특이한 각도로 비틀리고 겁에 질린 두 눈은 크게 뜬 채, 입에는 백합꽃을 물고 있다. 그리고 주변은 온통 새의 깃털로 가득하다. 이 기이한 사건은 또다시 특별수사팀을 이끄는 뭉크의 몫으로 떨어진다. 사건현장에 도착한 순간 뭉크는 자신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다. 미아를 복귀시켜야 한다.

미아는 팀에 합류하지만, 피폐해진 정신과 자가 증식한 절망감은 아무 때나 그녀를 공격한다. 그 사이 스컹크라는 닉네임을 가진 신비한 해커가 찾아낸 동영상이 수사팀에 전달된다. 영상 속에서 생전의 카밀라 그린은 감금된 채 커다란 쳇바퀴를 돌려 얻은 동물 사료로 연명했다. 그녀 뒤편 벽에 쓰인 글씨가 보였다. ‘선택받은 자.’ 여기에 흐릿한 그림자로 드러난 깃털 달린 생명체. 수많은 증거와 자료에도 불구하고 수사는 공회전을 거듭할 뿐인데…….
수상내역
- 프랑스 ‘Le Prix des Nouvelles Voix du Polar Pocket 2016’ 수상
- 네덜란드 ‘Dutch Hebban Award 2016’ 수상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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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무엘비외르크

저자사무엘비외르크(SamuelBjørk)는노르웨이의소설가.유명한극작가이자싱어송라이터인FrodeSanderØien의필명이다.이미스물한살때부터희곡을쓰기시작해드라마와연극대본을집필해왔다.여섯장의앨범을프로듀싱하기도했다.지난2013년필명으로발표한‘미아&뭉크시리즈’첫작품《나는혼자여행중입니다》가32개나라에서출간되고유럽13개국장기베스트셀러랠리를이어가면서전세계적인기작가로부상했다.네덜란드에서‘2016DutchHebbanAward’를,프랑스에서‘2016LePrixdesNouvellesVoixduPolarPocket’를수상했다.

**사무엘비외르크인스타스램: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samuelbjork/
**에이전트페이지:http://ahlanderagency.com/books/the-owl-always-hunts-at-night/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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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센물살처럼전개되는이야기와영리하게짜인서스펜스.마지막까지숨을죽이고읽을수밖에없다.-MossAvis(노르웨이)
**전작의재미를훨씬능가한다.첫장을펼친독자라면앉은자리에서마지막까지읽을수밖에없다.-DeVolkskrant(네덜란드)
**교차하는여러시선이특유의불안한가독성과상상력을배가시킨다.결함을찾기힘든작품이다.-TheIrishNews(영국)
**긴장과궁금증이기하급수적으로증가하는스토리.캐릭터구성도,문장과주제의식도탁월하다.-PublishersWeekly(미국)
**강렬한주제의식!한숨을쉬게하는슬픈이야기에도불구하고읽기를멈출수없었다.단언컨대단한순간도당신이딴길로샐틈을주지않는다.-LibrettoReviews(오스트리아)
**인간본성에대한통렬한이해…,서스펜스,공포,상실감,결핍,영원한사랑에대한열망으로가득찬소설.크라임의진정한거장이다.-MittFyn,5/5(덴마크)
**원시적이고충격적이며심리적인…!당신이생각할수있는소설의미덕을모두갖춘위대한소설이다.-IlGiallista(이탈리아)
**노르웨이에서온,놀랍고충격적이며강렬한느와르.쉽게예상할수있는단서는단하나도없다.-LoveReading(영국)

전세계33개국출간
프랑스‘LePrixdesNouvellesVoixduPolarPocket2016’수상!
네덜란드‘DutchHebbanAward2016’수상!

원시적이고충격적이며심리적인…!당신이생각할수있는소설의미덕을모두갖춘위대한소설이다.-IlGiallista(이탈리아)
그가돌아왔다.첫소설《나는혼자여행중입니다》가세계32개언어로소개되고13개국베스트셀러에오르며21세기크라임의새로운왕자로떠오른사무엘비외르크.이책《올빼미는밤에만사냥한다》는‘미아&뭉크시리즈’두번째소설이다.특유의어긋나는시선과불안한가독성이맞물려예측불허미궁으로독자를밀어넣는이작품은,모든면에서전작의영광을뛰어넘는걸작이라는찬사를받으며현재33개국에판권이팔린상태다.

겨울이다가오는노르웨이의숲.알몸으로죽은열일곱살소녀가발견되었다.별모양으로밝힌촛불안에목졸린채누운카밀라그린.양팔은특이한각도로비틀리고겁에질린두눈은크게뜬채,입에는백합꽃을물고있었다.그리고…,주변은온통새의깃털로가득했다.

“응,죽음의새!
올빼미깃털을붙이고주문을걸면죽은사람이돌아온대.”
이기이한사건은또다시특별수사팀을이끄는뭉크의몫으로떨어졌다.사건현장에도착한순간뭉크는자신이제일먼저무엇을해야할지깨달았다.미아를복귀시켜야한다.6개월전,그는죽기위해먼섬에스스로를유폐시킨미아를끌어냈고뭉크의바람대로마아는자기안의어둠과대결하며여아연쇄살인사건을해결했다.하지만경찰청장미켈손은여전히의구심을품었다.미아에게정신과치료를요구하며현장에서배제시켰다.“당신의직업이당신을병들게해요.”정신과의사마티아스왕은얼음보다차갑게진단했고,어떻게든살아보려던미아는또다시무너졌다.

인간본성에대한통렬한이해…,크라임의진정한거장이다.-MittFyn,5/5(덴마크)
미아는팀에합류하지만,피폐해진정신과자가증식한절망감은아무때나그녀를공격한다.그사이스컹크라는닉네임을가진신비한해커가찾아낸동영상이수사팀에전달된다.영상속에서생전의카밀라그린은감금된채커다란쳇바퀴를돌려얻은동물사료로연명했다.그녀뒤편벽에쓰인글씨가보였다.‘선택받은자.’여기에흐릿한그림자로드러난깃털달린생명체.수많은증거와자료에도불구하고수사는공회전을거듭할뿐이다.
치밀하게연출된살인현장은어떤말을하는걸까?겹겹의암호와상징을지표삼아미아는악마가된천사의내면과마주할수있을까?숨가쁘게펼쳐지는이야기속에서작가는상실과갈망이쌓여지옥천지로변하는원리,선과악이혈투를벌이는우리내면의위태로운풍경을특유의간결하고슬픔어린문장으로포착해낸다.냉정하고,오싹하고,가슴미어지는작품을단숨에읽고난독자라면생각이많아질것이다.또그리워지겠지.더는아프지않은미아와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