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그림책 독서 토론

말랑말랑 그림책 독서 토론

$18.59
Description
그림책 토론으로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그림책은 분량이 많지 않아 접근이 쉽고,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 수업 활동에 적용하기 좋은 재료이다. 무엇보다 그림책은 재미있고, 볼거리가 풍부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장점을 갖는다. 이러한 그림책을 잘 활용하여 학교에서 교과 수업과 학급 활동에 접목해온 교사들이 있다. 바로 ‘강원토론교육연구회’다. 이 모임은 철원에서부터 삼척까지의 넓은 지역에서 50여 명의 교사가 ‘토론교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함께 연구하는 모임으로 다양한 참여형 토론, 협력 토론과 교과 수업을 연계하기 위해 애써오고 있다. 이들이 이번에는 ‘그림책’과 ‘토론’의 융합을 연구하고 교실 속에서 실행해본 사례를 한데 모았다.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저자들이 교실에서 실천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토론 수업에 필요한 크고 작은 노하우까지 충실하게 담아냈다.
저자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는독서-토론-글쓰기의융합과토론교육의지평확산을위해지난2013년결성되었다.초,중,고등학교교사가함께활동하고있고철원에서부터삼척까지넓은지역에서50여명의교사가함께하고있다.현장에서연구한결과를단행본으로정리해발간하고있고,인세는강원지역어린이청소년에게장학금으로기부하고있다.워크숍,교사연수,학생교육,청소년토론캠프등다양한기회와공간에서토론교육을실천중이다.누구나쉽게접할수있는토론을꿈꾸며다음카페‘강원토론교육연구회’를운영하고있다.

목차

||1부그림책으로세상읽기||
01다른관점의이야기,패러디그림책ㆍ16『늑대가들려주는아기돼지삼형제이야기』
02속도와방향,행복을향하여ㆍ27『슈퍼거북』
03정의란무엇인가?ㆍ40『샌지와빵집주인』
04이야기와현실넘나들기ㆍ64『우체부아저씨와비밀편지』
05언어가사회다ㆍ76『낱말공장나라』

||2부그림책으로다문화바라보기||
06다문화그림책으로‘함께’즐기기ㆍ92『불을가져온라망』
07토론이즐거워지는이야기의힘ㆍ106『코코넛신랑』
08다른나라의이야기속에서나를발견하도록ㆍ120『원숭이와벌꿀』
09아름다운그림과만난중국의옛이야기ㆍ133『마량과신비한붓』
10다문화넓고깊게보기,따뜻한세상을만드는꿈ㆍ145『시애틀추장』

||3부그림책으로생태·환경·기후변화알아보기||
11아낌없이내어주는자연의너른품ㆍ158『선인장호텔』
12자연과인간의공존ㆍ168『서로를보다』
13기후변화의비극적현실ㆍ176『투발루에게수영을가르칠걸그랬어!』
14재활용이좋아요ㆍ185『크리스토퍼의특별한자전거』
15우울한도시와아름다운비밀ㆍ195『위험한책』

||4부그림책,가족을말하다||
16부디우리엄마를살려주세요!ㆍ206『북극곰코다』
17기발한생각!그리고엄마이야기ㆍ223『엄마가방은괴물이야』
18가족의소중함을일깨우는그림책ㆍ238『이모의결혼식』
19행복한인생을위해!진정한행복을찾아떠나보자!ㆍ246『행복을나르는버스』
20주인공의모습에서나를발견하자!ㆍ254『에드와르도세상에서가장못된아이』

||5부다름과존중의가치를찾아서||
21서로를인정하고,‘나’의소중함을알기ㆍ266『종이봉지공주』
22함께‘협력’하고‘존중’하기ㆍ275『아씨방일곱동무』
23서로를존중하는‘인권’공부하기ㆍ283『돼지책』
24감사,사랑,경청의재발견ㆍ291『돼지책』
25집으로나누는가치이야기ㆍ302『작은집이야기』

추천사『말랑말랑그림책독서토론』을추천합니다!314

출판사 서평

‘그림책’과‘토론’의융합!
교실에서아이들에게아무런가이드나방법적제시없이‘토론’을하라고하면어떻게될까?책속에있는가치에대해서다양한시각으로자신들의의견을자유롭게말해가며아이들스스로훌륭한토론의장을만들어낼수있을까?이러한고민과질문에대한해답을찾기위해조금앞서연구하고실천했던내용을『말랑말랑그림책독서토론』에담았다.저자들은“독서전-독서중-독서후”활동을세밀하게설계해안내함은물론,‘지우개지우기’,‘사모아토론’,‘한줄글쓰기’,‘질문만들기’,‘광고만들기’등등협력적인‘토론’의방법들을그림책토론의과정으로상세하게제시하고있다.각장마다제시한교과서관련성취기준은이러한수업을실제어느단원에서활용할지에대해구체적으로제시하고있으며,학령기아이들의발달과수준에적합한토론방법과수업운영을친절한사례안에서이해하기쉽도록풀어냈다.

‘한학기한권읽기’,‘온작품읽기’의훌륭한길잡이
2015개정교육과정과연계하여2018년도부터학교의국어수업에는혁신적인독서교육방법이실행될예정이다.‘한학기한권읽기’가그것인데,올해초등학교3~4학년과중,고등학교1학년에도입되어학기마다책한권을골라읽고토론하는전혀새로운수업이정규수업으로교육과정에편성이되었기때문이다.이수업은‘능동적’으로책을읽고,책을읽은후에는다양한방법으로‘느낌’점을공유하고나눈과정을글로쓰는참여형수업으로,기존의지식전달식수업과는달리‘만들어가는’수업이기때문에처음시도되는만큼낯설고생소하게느껴지는것도사실이다.『말랑말랑그림책독서토론』의저자들은이러한현장의혼란에이책이작은도움이되어줄수있을것이라기대하며이책을내놓는다.하나의작품을깊고너르게읽는방법으로‘그림책독서토론’의여러가지수업사례가새국어수업의길잡이가되어줄수있을것이라믿는다.

그림책토론을하면이런점이좋다!
그림책독서토론은독서력이낮은아이들도‘책’이라는매체를쉽고친근하게느끼며차근차근활동에참여할수있게하는커다란강점을갖는다.저자들은그림책독서토론부터지속적으로노력한다면문해력,독서력부족문제도어느정도해결할수있으리라는기대를가지고활동의폭을넓혀왔다.더구나‘그림책’을통한독서활용방안은굉장히넓은분야에적용가능하다.국어,도덕(윤리),사회,과학,실과(기술·가정),진로수업,그리고인성교육이나상담에이르기까지다양한수업에접목할수있는것이다.굳이교과수업이아니더라도그림책을읽고‘형식이있는수다’를떨며즐거움을느끼는것도가능하기때문에,‘말랑말랑’한교실분위기에도한몫할수있다.
아이들과독서활동을하는가운데의미있는배움이일어나는교실.‘무엇을가르칠것인가’보다는‘아이들이무엇을배우게되는가’에집중하는교실.지식을전달하는전달자가아닌,아이들이스스로성장하는것을관찰하고돕는교사와함께하는교실.숫자를채우기위한다독이아닌,한권이라도꼭꼭씹어자기의것으로만드는책읽기가있는교실…이렇게달라지는교실과학교의모습에이책이작게나마제역할을하리라기대한다.책한권속에들어있는보물상자와같은협력적토론으로교과수업,학급활동,동아리활동을다채롭게꾸며보시기를바란다.

이책의구성
전체5부의주제로구성된이책에는각장마다교과와의관련성취기준을연계하여,어떤과목의어느단원에서사용가능한지구체적으로제시하였다.초,중,고등학교전과정을아우름은물론국어수업뿐만이아닌도덕,사회,과학,환경,기술·가정등다양한과목에서그림책과토론의접목을시도했으며,실제수업에서의활용을위해그림책독서토론이어떻게적용되는지생생하게전하려애썼다.
1부‘그림책으로세상읽기’는관점의차이,행복,정의,현실,언어에관한이야기를다루고있다.1부에서는그림책으로이런세상이야기를다룰수있다는것에포인트를두었으며이러한주제들은한글날이나인성등계기수업과정규수업어디에서나접목할수있다.1부는강원도홍천에서초등교사로근무중인최고봉이집필했다.
2부‘그림책으로다문화바라보기’는세계곳곳의문화와함께다름을인정하는자세에대해다뤘다.앞으로점점더많은문화와만날학생들이다문화감수성을갖기를바라며허은영(정선나전중),성현진(평창대관령중)두교사가집필했다.
3부‘그림책으로생태·환경·기후변화알아보기’는요즈음에더관심이많은주제로도덕,사회,과학,환경,기술·가정등다양한교과에접목이가능하다.3부는김지영(강릉해람중),박시연(강릉강일여고)교사가집필했다.
4부주제는‘그림책,가족을말하다.’로잡아아이들의눈으로바라본엄마,동물가족을통해가족애를확인하고‘가족’이란무엇인지다시한번생각해볼수있게끔했다.김미경(영월청령포초),홍지영(영월초연상분교)교사가집필했다.
마지막5부주제는‘다름과존중의가치를찾아서’이다.가치는상대적이고,시대에따라변화하기때문에토론에아주적합한주제이다.5부에서는고정된성역할거부하기,협력과존중,인권,그리고시간과흐름의가치등을다뤘다.이은주(동해삼화초),박선희(강릉주문진중)교사가집필했다.

그림책독서토론을해보니…아이들의생생한소감&후기
“좋은주제와명제를만들어야하니절로진지한자세로임하게되었고,이렇게질좋은대화가오갈수있다는사실에놀랐다.그림책독서토론을많은학생들이접해보길권장한다.”-김정규(대관령중학교3학년)

“그림책은어린이들만읽는책으로만알고중학생이되어서는읽지않았다.그림책독서토론을통해그림책도청소년과성인들에게의미있고매력적으로느껴질수있다는것을알게되었다.”-조재희(나전중학교3학년)

“책한권을가지고많은얘기를할수있다는점이신기했다.”-최현진(대관령중학교2학년)

“책이재미없는것이라고만생각했는데토론을하면서책과많이가까워질수있어서좋았고,그림책에관심도생기게되었다.”-유나임(대관령중학교2학년)

“주제가어려워근거를마련하는것이다소힘들었지만토론전함께이야기하는시간을통해많은생각을모을수있어서좋았고,재미있어서또하고싶다.”-장유나(대관령중학교3학년)

“나의생각의폭을넓혀주었고,모둠원과협력하여재미있게한활동이어서기억에많이남는다.”-송수호(나전중학교1학년)